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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대마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26.05.08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제목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저자 및 출판사 : 제임스 클리어(이한이 옮김) / (주)비즈니스북스
  • 읽은 날짜 : '26. 4. 15.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정체성 #반복 #점진적발전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 : 9점

 

📌저자 및 도서 소개

(제임스 클리어) 습관 분야 자기계발 전문가

(도서)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단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도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전문성은 결국 정체성에 기반한 반복, 즉 습관에 의해 형성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배웠다. 요즘 전임을 꾸준히 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솔직히 하기 싫은 날도 있었다. 그래도 1통으로 목표를 낮추고 이어 나갔다. 계속 그냥 하다보니까 전임의 벽이 많이 낮아지고 왜 전임을 하는지 알 거 같았다. 습관은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꾸준하게

행동을 쌓게 해주는 작동원리와 같아서 전문성을 갖추려면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행동양식임을 깨달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내용 및 줄거리

PART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복리 #시스템 #정체성

 

습관은 복리로 작용하며, 도움이 될수도 해가 될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중대한 변화의 순간이 올 때까지 작은 변화들은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듯 보이니 인내심을 길러라.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시스템을 만들고 목표가 아닌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라.

행동변화의 3단계 : 결과 변화 > 과정 변화 > 정체성 변화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습관이 형성되고, 습관을 통해 정체성이 형성되며 종국에는 나에 대한 믿음이 바뀌는 단계까지 나아가게 된다.

습관은 자동적으로 실행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 행동이다.

모든 습관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의 네 단계의 피드백 순환으로 나눌 수 있다.  

 

 

PART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실행의도전략 #습관쌓기전략 #환경

 

행동 변화 과정은 인식에서 시작하며, 습관을 변화시키려면 인식부터 해야 한다.

충분히 익숙해지면 뇌는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도 특정한 결과를 가져올 신호들을 집어낼 수 있다.

습관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하는 일반적인 신호는 ‘시간’과 ‘장소’이다.

‘나는 ‘언제’(시간), ‘어디서’(장소), ‘어떤 행동’(습관)을 할 것이다.’와 같은 실행 의도 전략을 사용하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좀 더 수월해진다.

또는 ‘현재의 어떤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어떤 습관을 할 것이다.’와 같이 습관 쌓기 전략도 유효하다.

주변에 좋은 습관을 불러일으키는 신호들을 눈에 잘 띄게 배치해야 한다.

습관은 단순하게 한 가지 이유로 생기는 게 아니라, 행위를 둘러싼 맥락과 환경 전체와 연계되어 생긴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과거 신호들과 맞서 싸우지 않아도 되므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가 더 쉽다.

나쁜 습관을 버리려면 분명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데, 즉 습관과 연관된 신호들을 눈에 안 보이게 해야 한다.

  

 

PART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유혹묶기전략 #환경 #긍정적인경험

 

습관은 도파민이 이끄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므로, 행동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도파민 나오게 해야) 습관이 된다.

유혹 묶기 전략은 ‘원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을 짝지어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어떤 행동이 매력적인지는 내가 속한 환경, 문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내가 만들고 싶은 습관을 일반적인 문화로 가지고 있는 환경에 속해야 한다.

습관은 예측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예측에는 해석이 개입된다. 해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면 습관을 긍정적인 경혐과 연결시킬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행동으로 만들 수 있다.

 

PART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횟수 #최소노력의법칙 #2분

 

가장 효율적인 학습형태는 계획 세우기가 아니라, ‘실행’이다.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는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중요하다.

인간은 최소 노력의 법칙을 따르므로, 습관의 행동을 할 때 가능한 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세팅해야 한다.

2분 규칙은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2분 이하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잘’하기 이전에 일단 습관 자체가 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습관이 있지도 않은데 잘하게 만들 수는 없다.

기계적 장치를 이용하든, 서비스를 이용하든 행동을 자동화하여 쉽게 만들면 습관으로 만들기가 수월해진다. 

 

PART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즉시보상 #습관추적 #습관계약

 

만족스러워야 행동을 반복하게 되므로, 즉각적인 만족(보상)이 되게끔 만들어야 한다.

과정을 해내고 있을 때 가장 만족스럽게 느껴지므로, 습관추적을 통해 매일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한번 거르더라도 두번은 거르지 말고 습관을 연쇄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게 하고 습관 행동을 어겼을 때 대가를 치르게 한다면 습관을 유지하기가 더 쉽다.

 

PART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유전자 #동기 #복기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선택해야 유지하기가 쉽다.

유전자 또는 타고난 재능과 잘 맞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면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라.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의 행동을 하면서 지루하지 않아야 습관 유지가 쉽다.

동기를 통해 흥미롭지 않은 일도 계속해나가고 일정에 따라 그냥 하는 것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른다.

숙고와 복기는 자신의 성과를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다.

한 가지 정체성을 고수할수록 그것을 넘어 성장하기는 힘들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새로 만들고 싶은 루틴(습관)들과 없애고 싶은 습관들이 항상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습관을 만들고 또 없애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효과적·실용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재독을 할 때는 늘 ‘저번에 읽었던 책이잖아?’하고 펼치지만 또 읽다보면 완전 새로운 책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제목이 너무 명료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행동으로 쪼개야 습관을 만들 수 있다.’의 내용 정도로만 퉁쳐서 책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다시 읽어보니 더 구체적으로 습관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뤄주고 있어 지금 만들고자 하는 루틴이 잘 안잡히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돈독모가 아니었다면 이 책을 다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다시 읽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거나 나쁜 습관을 없앨 때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에 의존해야 함을 다시 한번 배웠다.

이 책을 읽고 나의 고민 하나를 해결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생각없이 하루에 유튜브 숏츠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이었다.

직장 스트레스와 한창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어려움이 많았던 때라 뇌에 과부하가 온 것을 내 본능은 유튜브를 보는 것으로 풀어대고 있었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라면 모를까, 하등 도움이 안되는 잡다한 숏츠들을 보면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끊고 싶었지만 마치 담배와 술을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숏츠도 끊기가 어려웠다.

이 책을 읽고 의지에 기대지 말고 나쁜 습관을 없애는 시스템을 만들든가 환경을 바꿔보기로 했다.

유튜브에 자동 영상추천 기능을 꺼버렸더니, 숏츠가 아예 뜨지 않아서 의외로 손쉽게 숏츠 중독을 해결할 수 있었다.

(어렵게 만들기 작전) 한동안은 습관이 남아 있어서 유튜브에 들어가 원하는 영상을 검색해서라도 매일 자주 봤지만, 나중에는 그 단계 자체가 귀찮아서 점점 손을 떼게 되었다. 물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네이버에 접속해서 홈 화면에 있는 릴스로 한동안 중독 대상이 바뀌기는 했지만… 그래도 숏츠만큼 자주 보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전임을 꾸준히 하는 게 새로운 목표였기 때문에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보았다.

  1. 전임을 하는 시간은 2~4시 사이에 아기가 2차 낮잠을 자는 시간 동안에 공부방에서 할 것
  2. 5분간 매물, 단지 정보 검토 후 더 지체없이 부동산 전화번호를 누를 것
  3. 전임 1회 이상 한 날은 전임 끝나고 맛있는 것을 먹을 것(아이스크림, 빵…)
  4. 월부 목실감에 전임 목표를 세우고 몇 건 했는지 표기할 것
  5. 전임한 내용은 모두 적어두고 각 건마다 복기할 것

     

이렇게 하니까 처음으로 4월달에 전임 30회 이상 목표를 달성했다.

5월에는 10% 늘려서 33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오늘은 손쉽게 전임 3회를 한 것을 보면 5월 목표도 그리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서 기쁘고 월부가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목실감 시스템을 개발해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소화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반기에 1개씩이라도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만드는 과정은 책에서 배운 대로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마 다음 만들고 싶은 습관은 매임 습관이 될 것 같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을 뽑는다면?

 

없음

 

✅ 나에게 적용할 점

 

✨ 이 책을 통해 만들게 된 전임 습관 유지할 것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실행의도전략, 유혹묶기전략, 환경, 습관추적 등) 전임 습관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

아직은 자동화된 습관이 아니므로 아직도 2~4시에 전임할 때가 다가오면 

‘오늘은 하지 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년도까지는 의식적으로 책에서 배웠고 

실천하려는 시스템을 잘 유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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