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54조 피치복]1강 강의후기

역시 자모님의 열정을 또 느끼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강의에 나온 그대로 임장하기!!!"를 말씀해주셨는데~

하라는대로 하고있었나? 안그런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 중에 나도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열심히 하는단계이지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안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했고,,

가치보단 적은 투자금만 눈에 아직도 보이고 가치와 비교를 통한 것들은 이론으로만...

실제로는 아직도 가격만 자꾸 보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배웠으니, 들은게 있으니,,, 한다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열심히 이번에는 꼭 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듭니다.

한번 꺾어진 의욕과 텐션으로 자꾸 늘어지고 월부전과 후의 행동의 중간에 서서

하루에도 12번씩 변덕스런 생각을 잡고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정신줄 잡고 몰입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단 다짐을 해봤습니다.

한다- 열심히 한다- 잘한다......까지 화이팅!!!

BM.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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