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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2 즐거운 부핏튜의 롱런2들_이아룽] 잊고있던 본질을 찾게되는 강의

26.05.11

열반스쿨 실전반 36기_26년 8월 개강

(임장 끝내고 집에 가는 제 모습)

 

첫 실전반인데 시작부터

“와… 왜 하필 이렇게 어려운 지역이지?” 싶었습니다 😂

 

분임/단임을 해보니 지역은 엄청 크고,

생활권마다 선호 요소도 전부 달라서

초보인 저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졌어요.

 

  • 내가 이걸 제대로 분석할 수 있을까?
  • 유의미한 결론을 낼 수 있을까?
  • 지금 보고 있는 게 맞는 걸까?

임장 내내 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

심지어 단임하면서는

“도대체 여기 왜 살지…?”

납득이 안 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ㅋㅋ

 

이틀 동안 단임을 돌았는데도 아직 다 못 봤고,

다리는 너무 아파서 집 와서 L자로 누운 채 강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강의 시작하자마자

진담님의 생활권 분석 인사이트를 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 맞다.”

“가장 선호하는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보면 되는 거였지!”

 

사실 지역을 분석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인데,

너무 크고 복잡한 지역에 압도돼서 그 기본을 잠깐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막막했던 지역 분석에 다시 물꼬가 트였어요.

아직 제 결론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토대로

전임/매임까지 해보며 끝까지 제 결론을 내보려고 합니다.

혼란스러운 지역 속에서도

다시 방향을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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