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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2Q 함께하는가치]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환경이 되어주는 독서TF" 5월 오프라인모임 후기

26.05.11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지난주 목요일에는 2분기 독서TF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있던 날이였는데요!

 

세 분의 '성장 경험담'을 통해 독서TF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투자 생활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인생의 태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슬럼프와 위기를 넘어갈 수 있게 해주었던 독서TF

-우지공님-

 

지공님은 무려 2년간의 독서TF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분인데요.

지공님이 투자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들을 TF활동과 독서를 통해 이겨내고

긍정의 전환점을 만들었던 경험담을 발표해주셨습니다.

 

늘 밝은 우리들의 응원단장 지공님한테도 슬럼프의 시기,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는것을

솔직하게 꺼내주시고 그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었는지를 발표해주셨는데요.

 

지공님께서는 비교적 빠르게 에이스반을 가고 슬럼프가 왔었는데 경쟁심, 인정욕구, 잘해야한다는 압박감 등 나와의 비교가 아닌 외부의 기준에 맞춰 비교를 하다보니 슬럼프가 오게 되었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독서TF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TF에 오니 남들과의 경쟁, 이기심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상황을 수용하고, 남을 위하는 배려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슬럼프의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집중할때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타인을 빛나게 할수록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아지고 그 함께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오히려 성숙한 사람으로 완성시켜준다는 지공님의 이야기가 솔직하면서도 공감되는 이야기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TF와 함께한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

-허씨허씨님-

 

허씨님도 저와 같이 온티를 오래하기도 했으면서 저보다 더 먼저 온라인TF를 시작한 선배님이기도 한데요. 늘 허씨님과 TF를 함께하면서 이 TF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그 열정을 옆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허씨님의 이야기들이 더욱더 진심으로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이직, 출산 등 생애주기별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TF안에서 질문을 많이 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한단계 한단계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TF 할동을 하면서 내가 월부의 대표선수라는 생각을 하면서 온티활동을 할때도 누군가 내 글을 검색하고 내 글을 보면서 힘낼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게 기뻤고 그로 인해 투자생활에 훨씬 더 에너지와 원동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허씨님 또한 힘든 순간을 TF와 함께 이겨내면서 인생의 다양한 변화의 순간에 혼자였으면 무너졌을것 같지만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다는 말씀이 저 또한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고 월부의 대표선수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TF활동에 임하는 허씨님이 너무 멋지고 반짝거려보였습니다.

 

 

2년만의 공백을 갖고 다시 돌아온 독서TF

-럭셔리초이님-

 

초이님의 경험담은 제목만 봐도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2년전 독서TF를 한분기 정도 함께 했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전에 독서TF활동을 하셨는지는 몰랐던 사실인데 이미 유경력자인 초이님께서 과거와 지금의 TF를 어떻게 다르게 보내고 계시는지가 궁금해지는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초이님은 이전과 가장 달라진점이 ‘함께’라는 것, 그리고 나보다 ‘상대방’에 좀 더 초점을 맞추면서 진행을 하게 된 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활동했을때는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까?에 많이 치우쳐져 있었다면 지금은 상대방에게 경청하는 것,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한 질문을 하는것 등으로 최근 피드백에서 받으신말처럼 ‘럭셔리’한 진행을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

 

2년의 공백기를 지나고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던 이유는 슬럼프의 시간을 겪으면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나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면서 슬럼프의 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슬럼프는 누구나 겪기 마련이기 때문에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일들이 모두 각자의 스토리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초이님의 경험담에서 BM하고 싶었던 점은 나를 살릴 문장을 수집하는것이였어요.

일/가정/투자 각각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구절들을 뽑아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내가 힘들고 슬럼프가 왔을때 꺼내서 이런 글귀만 봐도 보물창고가 되어 나를 일으켜주는 원동력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독서TF라면 꼭 한번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속에서 행복하려고 하는 초이님, 저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매일매일의 과정을 늘 소중히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분의 경험담을 들으니 TF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키워드가 딱 3가지가 남더라구요.

 

“환경, 동료, 책”

 

앞으로 TF안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는 투자공부를 오랫동안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 세가지가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중요한 3요소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혼자서는 의지력이 굉장히 약한편이기 때문에 무언가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저 혼자의 힘으로는 이렇게까지 높은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힘든 과정속에서 즐겁지 못했을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어떤 일들이 눈앞에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분들이 있는 이곳, 어려울때 조언을 요청할 수 있는 선배님과 튜터님들이 계신 이 환경안에서 더욱 오래 함께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이 오래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더 간절하고 소중하게 지금 이 시간을 하루하루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이 무한하지 않고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삶이란 주변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것이고 좋은 투자자가 되는것보다 좋은 삶을 사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만 설레지 말고 늘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담튜터님께서 저희에게 마무리 하면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즐겁게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관계가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저희를 위해 해주신 진심어린 조언 잊지 않고, 그리고 세분의 경험담을 통해 깨달은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독서TF안에서 우리가 서로의 더 좋은 환경이 되어주기 위해 소중함을 늘 생각하면서 즐거운 TF활동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발표해주신 3분께 너무 감사하고, 오늘의 시간을 만들어주시기 위해 늘 애써주시고 저희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시는 진담튜터님 적투튜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주는 우리 식구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부총
26.05.11 17:49

환경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금 새겨보게 되는 후기네요~ 가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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