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임장으로 아파트를 바라보는 투자자와 달리,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느낀 점을 스스로 정리해 임보에 녹여내며 하나의 단지를 선별해내는 과정. 결국 이 과정이 하락장에서 내 물건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지켜나가는 사람이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다는 점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진담튜터님께서는 “선호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투자 범위, 키워드,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범위를 넓히기보다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 지역의 핵심 요소를 파악하고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비교평가는 늘 누구에게나 어려운 최종 관문 같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지 막막하고, 막상 비교를 해도 선명한 결론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완벽한 비교평가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어도 생각만큼 쉽게 정리되지 않기도 하고요.
이번 진담튜터님의 케이스별 비교평가 강의는 그런 막막함 속에서 기준점을 잡아주는 강의였습니다.
입지, 상품, 가격이라는 핵심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비교하면 결국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맞든 틀리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도출한 결과가 결국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확고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벤치마킹하고 싶은 One Page 정리 방식과 학군 심화 요소를 제 임보에 바로 적용해보며, 단순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까지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50%만 이해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머지 50%도 채워진다.”
진담튜터님의 이 말씀이 오래 남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고, 눈앞에 목표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스스로를 돌아보며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내가 되자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60%를 이해하고 있고, 남은 40%는 행동하는 과정 속에서 채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완벽하려 하기보다, 일단 행동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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