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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이가 되자
하몰이입니다.
오늘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던
ACE 1반 미요미우 선배님,
ACE 2반 멤생이 선배님의
선배대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아있는 지금 후기를 써야할 것 같아,
집에 오자마자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재밌고 즐겁게 했습니다
첫번째 멤생이 선배님 시간이었습니다.
약 2주전에 4월 돈독모에서 한 번 봬었었는데
역시나 오프라인에서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멤생이 선배님은
나눔과 성장의 균형, 관계와소통, 시간관리
3가지로 저희들의 질문을 정리해서 많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결국 나눔과 성장의 균형이라는 말 자체를 뜯어보면
저또한 나눔과 성장을 분리해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분법적인게 아니라 같이 해나가는 것이더라구요
지금 이 나눔이 내 성장이고, 내 성장을 나눌 수 있는 것.
“내인생에서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굉장한 기회구나”
“에이스라는 공간은 맘껏 도와줄 수 있는 곳이구나”
그리고 운영진/시니어의 역할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런생각조차 했을까?
이 말씀을 듣고나니 아니었습니다.
이 역할을 부여받았기에 생각할 수 있는 행복함이었습니다.
또 관계와 소통이 저에게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운영진이라는 역할이 “모든 것을 전부 다 해야하는, 알아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실현불가능한..
나의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는 시니어/운영진이 있다면 함께 도모해야하고 (역할)
오히려 타인으로부터 내가 모르던 사실, 투자영역을 알 수있는것 자체가 행복아닐까?
감사함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변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 마지막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관리인데요!
저도 시간관리를 하고 싶어 시간늘리는 법을 생각하고 그러다 잠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지더라구요..
결국 중요한건 잠을줄이는게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질좋게 사용하냐였던 것 같습니다.
미라클모닝을하든 올뺌을 하든 그 사실자체에 만족하고 있었더라구요 저도..
즉, 재밌고 즐겁게 시간의 질을 높이다보면 같은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선배님 대화를 통해서 “질”을 늘려보겠습니다.
좋은환경이니까요!
진심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
운영진을 하면서, 혹은 조장 등을 하면서
나는 좋은 마음이었는데 반응이 애매할 때 서운했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근데 사실 그 결말은 결국 서로 정이쌓였고 훈훈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그 말을 멤생이 선배님이 위와같이 표현해주셨습니다.
“표현력의 차이”가 누구나 있을수 있지만..
그 진심이 실제로 상대방에게 와닿았을 수 있고
그 마음에 대한 표현이 시차가 있을뿐 틀리지는 않았다는거..
이 말씀을 듣자 “내가 너무 빠른 반응을 원한거아니었을까?”
오히려 내가 나를 위축되게 만들었던거 아닐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다짐,,
0~100 ,, 다짐은 99이어도 안된다. 100이어야 한다.
제가 물론 좋은 기회로 에이스 환경을 가볼수도 있지만
그전에 스스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에 걸맞는 사람인가?
더 성장하고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위해 아주 작은 습관들을 하루하루 넘기곤했는데
역시나 다짐이라는 건 100이어야하지 90%는 다짐했는데 라는 말은
결국 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더라구요..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100의 마음으로 행동하겠습니다.
미요미우 선배님 , 두번째 시간
우선 항상 무언가를 발표할 때 청중을 설정하시는 부분,
그리고 이번 선배대화는 과거의 미요미우 선배님을 대상으로 삼은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만큼 과거의 미우 선배님도 저희가 질문드렸던 부분들을 경험하셨기에
그렇게 설정하지 않으셨나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와닿았던 2가지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가 도와줄 수 없다면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지금 하지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데..”
참 어렵더라구요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이,
왜냐하면요
월부 오기전에는 "도와야겠다'라는 생각조차 해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와야겠다”라는 마음을 갖는게 어려웠습니다.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월부를 하면서 나눔을 받다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베풀고 도와주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렵더라구요,,
내가 도와주는 방식이 이사람이 원하는게 아닐 때, 반응이 예상과 다를 때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의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러번하신 시니어분들한테요,,
제가 갖고싶지만 아직 갖지못한 따뜻함이 있는 우리반 나우님이나
항상 기사나 임장지 관련내용으로 아침을 열어주는 총님
댓글 1위 + 진심으로 표현해주는 핑님,
묵묵히 항상 빠르게 자극해주는 기린님 등
이분들이 가진 장점을 제가 가지지 못했는데 다 잘하려고했던 초반부..
아마 저 스스로 “리스펙”해볼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완벽해야 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경계해야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마음의 불편함이 나로부터 기인하는것은 아닌가?” 정답입니다..
부반장님들, 시니어분들 그리고 열정가득한 처음하시는 분들까지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이기에 그리고 서로의 장점들만 모아도 너무나 배울게 많기에
잘못생각했던 부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다행히도 반원분들과 많이 소통하면서 바로잡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저의 진솔한 상황/감정들을 표현하다보니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
35루틴을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미우님 보면서 저도 4개로는 쪼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림 끄는 방법”은 저에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
또 일대빨(일단대충빨리)을 통해서 시간관리를 해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체력관리를 할 때 다음날 일정소화에 무리가 없는지에 대한 기준도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부분이 최근 저에게 가장 와닿았습니다.
제게 가장 두려운 것은 “멈춤”이었습니다.
연속해서 하고싶었던 마음이 굉장히 컸습니다.
근데 독,강,임,투의 완성도를 아무리 높여봐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시작한 이 것..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하면 의미가 없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노력하기 위해
문제를 마주하고
파레토를 확인하고
솔직하게 소통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가족도 나를 이미 충분 이상으로 배려하고 있다”
“완전한 동의는 어려워도 가족만큼이나 나도 양보하고 관리하며 나아가자”
명심하겠습니다.
두 선배님의 강의를 듣고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100%)
언제올지 모르지만 꾸준히 해나가고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모은 사람의 인생을 도와주고 싶고 나를 만나러온 사람들을 돕고싶다.
10년뒤 지금 이시기가 너무 소중할것이고 돌이켜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그런 시간을 보내야겠다.
멤생이, 미요미우 선배님 늦은시간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