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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31기 우리 딱! 이번 달 3십일만 해보3!! S밀리] 이 밤에도 우리는 윤이나~ 튜터님과 함께한 조장 튜터링 후기

26.05.13 (수정됨)

 

 


안녕하세요. S밀리입니다.

 

연차에 비해 조장 횟수가 적긴 하지만,

도전하기로 결정한 이후로는 계속해서 지원했더니 

어느덧 5회차 조장이 되었습니다.

회차를 거듭해보니 조장을 하면 좋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관심 1도 없던 제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원 분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조원 분들께 드릴 수 있는 도움은 무엇인지,

어떤 동료가 되어 드릴까 조금이나마 고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드리려고 하다 보면

투자적으로도 자연스레 더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조장반에서 열정 넘치는 조장님들과 함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커뮤니티 매니저님과 튜터님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역시 아주아주 큰 메리트라는 것!

 

어제는 조장 튜터링이 있었습니다.
윤이나 튜터님께서 무려 세 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해주셨는데요.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용할 점 세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안 되는 이유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희 33조는 이번 달 전임의 벽을 넘어보기로 했는데요. (맞죠 여러분???ㅎㅎ) 
전임 자체가 익숙한 행위는 아니다 보니,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5.9 이후로 매물도 별로 없고, 
전임과 매임을 하려니 이전보다도 더 큰 허들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튜터님께서는 혹시 막연한 두려움에, 

안 되는 이유에만 집중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5.9 지났으니 가격이 더 오르겠지?
매물이 잠기겠지?
마지막 열차를 놓친 거겠지? 
전임하기는 어렵겠지? 
매임은 더 치열하겠지?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자연스레 생길 수 있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막연한 두려움에만 빠져 있으면 안 됩니다. 
 

정말 가격이 더 오르는지, 
정말 매물이 잠기는지, 
정말 전임하기가 어려운지,
정말 호의적인 부사님들을 찾을 수 없는지,
일단 직접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화 임장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매우 효율적인 tool입니다.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장님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뾰족한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행위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긴 여정 속에는 상승장도, 보합장도, 하락장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결국 어떤 시장에서도 묵묵히 전화 임장도 하고, 매물 임장도 해 나가며 
경험을 쌓아 나가야만 투자자로서의 기준이 바로 서고,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번 달 전임! 일단 해보시죠!! 
우선 저부터 이번 달 전화임장 50회! 채우겠습니다. ㅎㅎ
33조 화이팅!!!

 

 

투자는 리스크를 0으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비규제 지역으로서 각광 받아온 구리. 
구리엔 29년까지 많은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구리를 보는 게 맞을까?

 

우선 규제/비규제 지역을 떠나서, 
구리의 가치는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구리는 강남3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8호선까지 들어와 송파까지는 20분, 강남까지도 3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원래도 위치가 좋았던 곳인데, 교통까지 좋아진 곳입니다. 
이렇게 가치 있는 곳이지만 규제 지역으로 묶이지도 않는 바람에, 
이전보다도 더 가수요가 붙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공급은요??? 
과공급은 분명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리스크를 0으로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즉, 투자의 본질은 리스크를 피하기가 아닌, 가치 있는 자산을 가지는 것입니다.
너무 리스크만을 문제로 삼고, 
리스크를 0으로 만들려고 하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편익까지 놓치게 됩니다.

 

저 역시도 공급을 어떻게, 어디까지 봐야 하는지 의문일 때가 많았는데요.
결국 핵심은 리스크를 피하기만 하는 스탠스보다는, 
리스크를 헷지할 필요가 있다는 걸 염두에 두는 스탠스를 갖춰야 하겠습니다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알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투자하자.
비용보다 편익이 크다면? 용기를 내보자!!!


임장보고서를 잘쓰고 싶다? 우선 따라해보자!

 

임장이냐 임장보고서냐. 
둘 다 너무 중요합니다. 
한 달 한 달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다 보면 
임장보고서라는 결과물이 쌓이게 됩니다. 

잘쓰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주변엔 너무 훌륭한 분들로 가득합니다. 
동료들의 임장보고서를 보면 한없이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임장보고서를 그만큼은 못 쓸 거 같아서,
‘부동산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라고 결론내리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임장보고서.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임장보고서를 잘쓴다고 하여 투자를 잘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분명 플러스가 될 수는 있지만, 
임장보고서가 투자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 역시 잘쓰고 싶습니다.
이왕 쓰는 거! 잘쓰고 싶다!!
‘어떻게 하면 잘쓸까?’에 대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잘쓴 임보를 BM하는 것입니다.

 

‘아 근데 동료들의 임보를 마냥 BM하다 보면, 
뭔가 내 생각을 채우는 느낌이 아니라 기술을 따라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럼에도 우선은 따라하는 게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만의 방법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직접 경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됩니다.

 

일단 따라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어느 순간 따라‘만’ 하지는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의도한 것이 아닌데 어느 순간! 자연스레~ 말이죠. ㅎㅎ

튜터님께서도 똑같이 따라하는 것부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보다 쪼끔 더 잘쓴 임보를 벤치마킹하자. 
특히! 가장 잘쓴 임보는? 동료들의 임보도 훌륭하지만,
멘토님들, 튜터님들께서 만드신 교안이지 않을까? 
교안을 복붙하면 안 되지만, 교안의 있는 프레임을 가지고 작성해보자.
일단 따라하다 보면! 나만의 임보 구조가 잡힐 것이다!

 


어제 긴 시간 동안 인사이트 마구마구 주신 윤이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시간 동안 먼저 저희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려고 애쓰시고,
저희 수준에 맞게 풀어내어 모두 답변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닮고 싶습니다 튜터님 ㅎㅎ
언젠가 학교에서!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썸머님 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해주신 조장님들! 
특히 조장2반 조장님들 넘치게 감사합니다!! 

우리 33조 조원 분들! 늘 감사합니다~!! 우리 2주차도 화이팅 해요!!


댓글

하람o
26.05.13 17:16

크 ~넘 멋진 밀리조장님!! 투자의 본질은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가치있는 자산을 사는것이다!!! 제 복기에 처절하게 담길 문장이네요! 30일동안 서투기 잘 뿌셔버리길 응원하겠습니다!!!👍👍👍

리치베키
26.05.13 16:05

조장님^_^ 전임 파이팅입니당!!!!! 흐 저두 오랜만에 매임 잡는거 이유 말고 전임하랴고 하니 두려움부터 생기네용,,,, ㅠ 튜터링 후기 공유 감사합니당ㅎㅎ

미라미라클
26.05.13 16:48

후기를 통해서 조장 튜터링을 조원분들에게 생생히 전달. 공유하여 주시고 싶은 뜨거운 마음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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