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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및 출판사 : 제임스 클리어,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6.04.11~04.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습관은복리다 #성공을만드는힘 #변화를만드는습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 : 10/10
62p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 루틴을 하루하루 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날은 해내지 못하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뿌듯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결국에는 0도라는 기점을 넘어서야 내가 쌓아온 노력이 빛을 발함을 이 문장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34p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나를 바꾸었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도 하나라도 하고자 했던 것들이 나중에는 큰 결과로 돌아올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힘이 되었다.
54p 좋지 못한 결심들, 사소한 실수들, 작은 변명들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 1퍼센트씩 잘못을 계속해나가면 이 작은 선택들을 해로운 결과들을 켜켜이 쌓아간다. 잘못 내디딘 한 발자국, 지금 1퍼센트의 퇴보가 조금씩 쌓여 결과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 사소한 좋은 일들이 쌓여 결과를 만드는 것처럼 잘못된 습관들도 쌓여서 하나의 결과를 만든다는 말이, 한편으로는 내가 소홀하게 보낸 작은 시간들이 큰 후회로 돌아온다고 말하는 것 같아 조금 무섭게 들린다.
56p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습관 중 성공에 가까워지기 위해 하고 있는 습관은 무엇인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독강임투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그걸 꾸준히 해 나가고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59p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정체기, 그러니까 여기서 ‘잠재력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한다.
→ 슬럼프에 빠졌을때 튜터님들은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루틴을 이어갔다’라고 하셨다.
62p 좋은 습관을 세우느라, 또는 나쁜 습관을 버리는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이는 진전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잠재력 잠복기를 넘어서지 못한 것일 뿐이다.
62p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 건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느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62p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모든 일은 0도가 되어야 일어난다.
65p 거대한 사건은 모두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다. 습관이라는 씨앗 각각은 하나의 사소한 결정이다.
→ 내가 해나간 하루하루가 훗날의 10년을 만든다.
65p 나쁜 습관을 깨부수는 작업은 우리들 내부에 박힌 단단한 오크나무를 뿌리째 뽑는 일과 같다. 좋은 습관을 세우는 작업은 하루 한 번 섬세한 꽃을 피우는 일과 같다.
→ 나쁜 습관을 없애보려고 했지만 신기하게도 어떻게든 그 나쁜 습관을 다시 하려고 애쓰는 내 모습이 있었다. 그만큼 나쁜 습관을 부수는 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더 좋은 습관으로 채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74p 실제 삶의 행로는 우리가 마음속으로 정해놓은 여정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굳이 하나의 시나리오에만 자신의 길을 맞출 이유는 없다.
76p ‘과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 결과만 생각하면 몇 년 후가 될지 언제가 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어느새 내가 목표점에 다다랐음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83p 결과는 우리가 얻어낸 것이며, 과정은 우리가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다.
84p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89p 진정한 행동 변화는 정체성 변화에 있다. 우리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 그와 관련된 습관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습관을 꾸준히 해나가는 건 오직 그것이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뿐이다.
94p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 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100p 자신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106p 중요한 건 결과보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 원칙, 정체성이 좀 더 순환돼야 한다는 점이다.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된다.
→ 월부에서 해운 일 년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최근에는 오래된 습관을 고치지 못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많이 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이 벽을 넘어서려면 정기적으로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를 하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
119p 지금 습관을 만드는 것은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해준다.
→ 필요한 일을 좋아질 때까지 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150p 습관을 변화시킬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나쁜 습관이 슬금슬금 되살아나는 이유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확인하고 외치는’ 시스템은 우리 생활에도 필요하다.
→ '나는 어젯밤 쉬는 시간을 핑계로 제때 잠을 자지 않고 YouTube를 봤다' :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말로 내뱉음으로써 어떤 습관을 저질렀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66p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제시하라. 이를 충분히 반복하면 ‘왜’라는 의문을 품지 않고 적시에 적정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171p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쌓기’다.
→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고정 석이 있는데 이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든 그래도 하고자 하게 되는 것 같다. 다만 시간을 정해두지 않아서 집중력이 쉽게 흐려지는 것 같다. 이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190p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197p 어떤 습관을 삶의 큰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신호를 자주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198p 환경 디자인은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기 삶의 설계자가 되도록 만들어준다.
202p 평소의 환경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면 늘 하던 행동을 답습하지 않을 수 있다. … 과거의 환경 신호와 다투지 말고, 방해꾼 없이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라.
206p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동을 바란다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습관이 쉽게 형성된다.
→ 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카페 나가서 작업을 하다보면 집중이 잘 될 때도 있다. 때로는 환경의 변화를 주면서 내가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동시에 집에서 확보할 수 있는 나만의 집중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216p 습관을 버릴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
217p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218p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라.
220p 자제력은 단기적 전략이지, 장기적 전략이 아니다.
→ 나쁜 습관을 줄이려면 항상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장기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금 신선했다.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가 무엇일까? 나의 경우에는 하나의 과제를 하고 나서나, 집중도가 떨어지면 그걸 핑계로 유튜브 쇼츠를 보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 신호 노출을 줄이면 되는지 감이 안 잡힌다. 유튜브 앱을 지우는 것도 시도해 봤지만 잘 되지 않았어서….
237p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259p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261p 새로운 정체성을 끼워 넣고 행동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걸 돕는 건 우정과 커뮤니티다.
283p 우리의 행동은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그 자체, 현실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똑같은 신호라해도 각자의 예측에 따라 좋은 습관이 나타날 수도, 나쁜 습관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습관은 그것들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한 예측에 따라 형성된다.
286p 우리의 특정한 열망과 습관들은 실제 마음속 근간에 자리한 동기들을 다루는 시도다. 어떤 습관이 어떤 동기를 성공적으로 다루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겨난다.
287p 단어 하나만 바꿔보자. ‘해야한다’를 ‘해내다’로 바꾸는 것이다.
287p 즉, 이런 행동들을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 매일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것들이 미뤄지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있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그런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 만든다. 여기에서 조금만 틀어 해내자로 생각을 바꾸어보자.
304p 우리는 종종 실패할 위험 없이 그 과정을 겪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만’ 한다.
305p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할 것 뿐이다. 준비가 ‘미루기’의 또 다른 행태가 되서는 안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게 중요하다. 우리는 한낱 준비만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는다. 연습을 바란다.
→ 전화 임장할 때 준비만 한 세월들 때가 많다. 그래서 미루게 될까 봐 늘 마음의 짐처럼 남아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화를 누르려고 한다. 해야 한다가 아닌 해내다로 준비해서 끝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뀌려고 노력하자.
311p 중요한 것은 행동을 수해하는 비율이다. 어떤 행동을 사흘에 두 번 하는 것과 200번 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313p 습관을 형성하는 데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더 중요하다.
→ 양과 질 모두 챙겨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질을 챙긴다고 시간을 과도하게 쓰는 경향이 있었다. 꾸준히 양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시도해 보고 싶다.
321p 우리는 습관 그 자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그 습관이 가져다줄 결과다.
321p 습관을 들이기 어려울수록 내가 되고 싶은 상태와 멀어진다. 이것이 습관을 쉽게 만들어야하는 이유다. 그래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을 때도 그 일을 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하기 쉽게 만든다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할 것이다.
→ 습관을 쉽게 만들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장이 정체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든다. 좋은 습관을 오래 유지하고 그 습관의 성장도 함께 만들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39p 간단한 행동이지만 매일 아침 똑같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하기 쉽게 만든 것이에요. 이는 그 행동을 건너뛰거나 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를 줄여줍니다. 일상적인 무기가 하나 더 늘어날수록 생각할 적이 더 줄어드는 거죠.
344p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그 하나하나가 다음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궤적을 만들어낸다.
345p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습관은 택시에 타는 것이지, 체육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 습관이 내 몸에 베일수록 오래 해나갈수록 내가 바라는 목표에도 가까워진다. 습관이라는 시작은 내가 하고자 하는 행동의 벽이 무너지고 좀 더 오래도록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366p 나쁜습관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 행동에 관한 선택지가 없어질 때까지 마찰을 늘려라.
391p 나쁜 습관은 보상이 즉시적인 반면 결과는 나중에 발생한다.
392p 나쁜 습관은 대게 즉시 좋은 기분을 느끼는데, 궁극적으로는 나븐 기분을 느끼게 된다. 좋은 습관은 이와 반대다. 당장은 즐겁제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좋은 기분을 느낀다.
400p 자신의 정체성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보다 그것에 부합하는 단기적 보상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쇼츠 보기나 간식 먹기 등 당장에 필요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나쁜 습관을 하게 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 반대 결정을 하게 되는데 왜 그런지를 알 수 있었다. 나쁜 습관 직후 느끼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보상이다. 그래서인지 꼭 후회를 하게 된다. 멀리 보지 못하고 순간에 편함을 선택하는 것은 큰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
421p 우리는 대게 습관이란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면 소용없다고 여긴다. 문제는 실수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전부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422p 꾸물거린 날들, 제대로 하지 않은 운동들은 계속해서 이전의 잘한 날들, 좋은 날들에 일어났던 일들과 혼합된다. 단지 뭔가를 하는 것. 스쿼트 열 개, 스프린트 다섯 개, 푸시업 한 개처럼 실제로 한 번 한 일들이 대단한 것이다.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425p 측정은 안내라로서 큰 그림에 맥락을 부여할 때만 유용하다. 여기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도 괜찮다. 100 중에 1이라도 하루에서 루틴을 지켜나가려고 하자.
441p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건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다. 덜 미루도 덜 포기하게 된다. 이는 즉각적인 대가이기 떄문이다.
→ 쥬모임을 통해 서로 인증하고 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다.
469p 더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승자가 될 수 없을 때, 달라짐으로써 승자가 될 수 있다.
472p 당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만큼 열심히 일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의 성공이 행운 덕분이라고 말하지 마라.
481p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그 습관을 가능한 한 쉽게 유지해야한다. 그래야 상황이 완벽하지 않아도 그 습관을 계속해나갈 수 있다. … 하지만 일단 습관이 확립되면 작은 방법들을 이용해 계속 나아가는게 중요해진다. 이런 작은 발전들과 새로운 도전들이 계속 그 일을 하게 해둔다.
483p 관리 가능한 수준 만큼 어려운 도전, 즉 자기능력의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91p 경험이 만족스러울 만큼은 ‘성공적’이고, 경험을 욕망할 만큼은 ‘원하는게' 있어야 한다.
493p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 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왔을 때 내팽개 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하게 들곤 한다. 곧바로 시작할 만큼의 끈기는 부족한 것 같지만 그래도 며칠 안으로는 시작하려고 하는 것 같다.
495p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지루함은 피할 수 없다지만 그럼에도 즐겨야 하는 요소를 찾는다면 함께하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서 내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498p 습관의 긍정적인 측면은, 의식하지 않고도 그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불리한 측면은 특정한 방식으로 그 일을 하는 데 익숙해지면 자잘한 실수들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500p 한 가지 습관에 숙련되면 그 일에서 다시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다음 습관을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
→ 익숙한 습관은 오히려 그 습관을 시작한 의미를 퇴색되게 만들고 무뎌지게 만드는 것 같다. 내가 하나의 습관을 잘 형성했다면 여기에서 더 나아갈 방향은 없는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509p 숙고와 복기는 모든 습관에서 장기적 증진을 돕는다. 실수를 깨닫게 해주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경로가 어떤 것인디 숙고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512p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516p 주기적 숙고와 복기는 적당한 거리에서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큰 그림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변화들을 볼 수 있다. 봉우리와 골짜기 하나하나에 사로잡히지 말고, 전체 산세를 보도록 하라.
→ 매달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는 있지만 정기적인 복귀를 하는 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계획하고 복귀하는 시간을 하루라도 제대로 확보하자.
530p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539p 보상은 희생의 반대편에 있다. 반응은 늘 보상에 선행한다. 러너스 하이(격렬한 운동 후에 느끼는 황홀감)는 오직 힘들게 일한 다음에만 온다. 보상은 에너지를 소진한 후에만 온다.
→ 투자하는 단기가 아닌 선지출 후보상이라고 했다. 장기적으로 몇년 이상은 봐야 하는, 이제는 평생 공부를 해나갈 투자자가 되려면 작은 습관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간에 집중하고 결과를 내는 순간 역시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의 부족함 정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많은 궁금증도 생겼다. 내가 고치지 못하고 있는 습관들과 새롭게 만들어낸 습관들 속에서 나는 얼만큼의 성장을 하고 있고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막연함과 어려움이 완전히 지워지지는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책에사 해답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기보다는 내 행동을 어떤 식으로 유도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 쉴 때나 의욕이 나지 않을 때 YouTube를 보는 습관, 피곤하고 졸릴 때 간식을 먹는 습관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어떤 식으로 마찰을 주고 노출을 줄여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 습관은 매일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0도에 다다랐을 때 진정한 진가를 드러낸다는 것을 알고, 부족하다 생각되는 날도 잘했다고 생각되는 날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켜켜이 쌓아가면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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