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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제임스클리어지음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한 것 뿐이다」
→ 항상 일어나서 to do list만 적어도 “ 와 나 오늘 멋진 삶을 살겠다” 싶은 뿌듯함을 갖는다거나 어떠한 목표를 위한 정보를 습득하며 찾아보는 행위만으로도 “시작이 반이다”하며 이미 난 목표를 반 이상 이뤘어!라며 생각하는 나를 부끄럽게 만든 문구인거 같다. 여태까지 항상 동작은 잘하는데 실행은 망설이는 나였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도 이런 습관을 들여보면 좋겠다! 어떤 습관이 나에게 필요할까 생각과 종이에 끄적였던것을 가지고 나는 이미 습관의 변화를 위해 뭔가했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 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실행한 것은 거의 없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이런 생각을 버린다! 나는 여태 준비만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 이제는 진짜 실행을 해야한다! 준비만하는 것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것이다!!! 준비를 하는 동작보다는 실행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살아보고 싶다.
월부에서 항상 말씀해주시는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가 이것이랑 연결되는 것같다. 준비를 완벽하게 해야 될 것 같은 압박감에 실제로는 실행하지 않아 시작조차 안하는 것이 아니였나. 반성하게 되는 한 문장이었다.
「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이제 행복해져도 돼' 라고 말할 시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매번 모든 목표에 이런 시기를 정했던 것 같다.
다이어트! 이번 다이어트 목표 몸무게에 도달하면 그 땐 떡볶이, 빵을 먹을 수 있어!
집만 사고 나면 임장, 부동산 공부 안하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등등 목표를 이루기만 하면 타락(?)하는 삶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과는 180도 달라지는 나의 삶… 잠을 12시간 내내 잔다거나, 먹고싶은 걸 뇌를 거치지 않고 먹는다거나….
사실 목표를 이루는 것은 고통을 감내하고 하고 싶은 것을 통제하고 나를 억제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뭐든 꾸준히 운동을 하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엄청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 안하는게 더 이상하고 하는게 당연하게 된 것 같아”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냥 그건 성격 차이라 나는 그렇게 못 하겠다 싶었다.
성격차이라고 합리화할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위한 과정을 매력적이게 내가 좋아하도록 만든다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목표를 위한 과정을 나에게 매력적이게 만드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나는 아주 작은 시간이라도 남으면(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순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유튜브, 인스타를 키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중요한 순간인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떨어진 시점에 손가락이 인스타그램을 눌렀다. 그냥 내가 그걸 너무 좋아하니까, 도파민 중독이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이미 나는 폰을 킨다→ 누른다 이 간단한 행위만 하면 바로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이 것에 습관이 생긴 것 같다.
당장 거창한 습관을 들인다면 또 쉽게 포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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