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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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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라는 게임은 예고없이 변수를 던진다.
충분한 준비 없이 그 변수와 마주하면
삶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
대다수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채와 자산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기적인 만족을 앞세우는 사고 방식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p.9 루지, 월급쟁이 루지의 부의 설계 중에서
월급쟁이 루지의 부의 설계
루지,2026, 한국 경제 신문
저자: 루지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였다가 퇴사 후, 투자 전문 인플루언서이자 개인 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다. 꾸준히 자산을 사서 모으자는 뜻을 담은 신조어 ‘꾸자사모’의 창시자다. 지난 10년간 필명 ‘루지’로 활동하면서 평범한 사람을 위한 부의 설계도를 꾸준히 탐구하고 공유해왔다. 구체적인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10만 명의 팔로워에게 나눠오며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첫 저서인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에서 부동산·창업·주식·콘텐츠 소득원을 연결해 안정적인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실전 전략을 나눴다. 이 책에서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평생 모아가는 자산인 부동산·미국 주식·비트코인을 소개하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투자 종목과 투자법만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태도로 확장할 수 있는 본질적인 투자 원칙도 곁들였다.
세 개의 '토지'로 만드는 생산자 시스템
p.25
부동산: 현실의 토지이자 자본주의의 심장이다. 한국에서 부동산을 무시할 수는 없다. 주거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만큼 기회가 될 때 내 집을 마련하고 그것을 생산자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통화량 팽창은 부동산을 더 강하게 만들고 소유자는 인플레이션의 수혜자가 된다.
p.26
미국주식: 유동성이 높아지면서 혁신 경쟁이 본격화되고, 그 경쟁에서 이긴 기업은 가격과 비용 양쪽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래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이들 혁신 선도 기업의 지분을 차곡차곡 담아가며, 그 성장 잠재력을 함께 누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 주식과 달리 제약이 적고 국내 부동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효과도 생긴다.
p.27
비트코인: 지금까지 부동산에만 집중 했다면 이제 주식과 비트코인을 더해 상방 잠재력과 유동성을 보강 하면 되고 주식 위주로만 투자 했다면 부동산으로 안정감과 레버리지 효과를 챙기면 된다. 비트코인만 보유했다면 부동산을 현금흐름과 담보기반으로 만들고 주식으로 혁신 성장의 복리 효과를 얹으면 된다. 세가지 자산을 조합하면 상호보완적인 강력한 자산 포트폴리오가 된다.
p.35
시장은 단기 수익만 보고 달려드는 사람을 걸러내고 나서야 안정적으로 상승하곤 한다.
감정에 휘말리는 투자자가 자연스럽게 탈락하고, 장기적인 시야를 가진 소수만 남아서 시장의 진정한 상승을 즐긴다. 역사적으로도 시장의 테스트를 통과한 소수만이 지속적인 추가 상승의 수혜를 받았다.
p.38
역사적으로 시장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상향했으니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10년 후'를 상상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면 변동성에 대한 내성이 자연스럽게 생기며, 하락을 기회로 보는 시각으로 연결된다.
세 개의 토지> 1. 부동산

2000 년대 초반이나 2010 년대 중간에 부동산 시장을 돌이켜 보면 통화량 증가 이후 부동산 가격은 대부분 장기 상승 추세를 보인다고 이야기 한다.
좋은 입지 와 실 수요가 뒷받침 되는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 하면서 자산 규모를 키워 가는 것이 통화량 확대 국면에서 수혜를 받는 방법 중 하나로써 부동산을 일컫는 데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써 제 역할을 하며 원화 가치가 하락 하는 상황에서도 명목가격상승을 통해 실질 구매력을 비교적 잘 지켜 주는 자산으로 기능 한다 라고 얘기 한다. <p.57-58>

이를 뒷받침하는 개념으로써 경제학의 E R O D E 의 개념을 가지고와 설명해주시는데 이해하기 쉽게 제미나이에게 이 개념의 대해 다시 물어 봤다.
한국 부동산과 연계하여 erode개념에 대해 설명해줘
by 제미나이
일반적으로 'erode'는 '깎아먹다', '침식시키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부동산 투자와 금융의 맥락에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대출 원금의 실질적인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1. 부채의 실질 가치 하락 (원화 숏베팅)
우리가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은 '원화'라는 화폐 단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환율 상승 등), 예전에 빌렸던 3억 5,000만 원의 '구매력'이나 '상대적 가치'는 지금보다 낮아지게 됩니다.
대출의 실질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과거에 빌린 고정된 액수의 대출금은 상대적으로 '가벼워'집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예시처럼 2018년에 받은 3억 5,000만 원의 대출이 당시 환율(1,100원)로는 약 32만 달러였지만, 환율이 1,450원이 되면 약 24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즉, 빚의 실질적인 규모가 약 25% 감소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보유만으로 얻는 이득: 단순히 부동산을 보유하고 기다리기만 해도, 원화 가치가 약해지면서 갚아야 할 대출 원금의 실질적 부담은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저자는 이를 한국 부동산 레버리지 투자의 '숨겨진 이득'이라고 표현합니다.
2. 자산 가격 상승과 부채의 고정
부동산 가격은 물가 상승에 따라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내가 갚아야 할 대출 원금은 숫자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집값이 4억에서 8억으로 오르는 동안 대출금은 여전히 3억 5,000만 원이라면, 전체 자산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내 빚을 대신 '갉아먹어(Erode)' 주는 효과가 발생하여, 투자자의 순자산이 더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낙폭 회복 효과와 대출 실질 가치 감소 효과를 합산하여 설명합니다.
3. 실질적인 이득 계산
낙폭 회복 효과: 하락했던 집값이 정상화되면서 발생하는 가치 상승분.(예: 월 240)
대출 실질 가치 감소 효과(Erode):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줄어든 대출의 실질적 부담액(예: 8,400만 원)을 보유 기간으로 나눈 값.(예 : 월100만원)
이 두 가지를 합치면, 단순히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달 일정 금액(이미지 예시에서는 월 340만 원)의 실질적인 이득이 발생하는 구조가 된다는 논리입니다.
요약하자면, 한국 부동산에서 'Erode'는 고정된 대출을 지렛대(레버리지)로 삼아 자산을 보유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발생할수록 내 빚의 가치는 가벼워지고 자산의 가치는 보존되어 투자 수익이 극대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노동 소득의 상승 속도보다 자본의 가치 증대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투자 원리 중 하나입니다.
즉 '자산(부동산) 가격은 물가와 연동되어 상승하거나 회복하는 반면,
부채(대출)는 화폐 가치 하락에 의해 그 실질적인 무게가 가벼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서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세 개의 토지> 2. 주식

p. 114
원화기반 부동산이 전체 자산의 80%를 차지하는 사람으로서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부동산과 미국주식의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이다.
s&p 500, 나스닥 100(qqq) 그리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비교해주고 상관관계를 알려줘<2005년-2025년>
by 제미나이
2005년부터 2025년까지의 S&P 500, 나스닥 100(QQQ), 그리고 한국의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비교하면 자산군별 성격 차이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1. 지수별 성과 비교 (2005년 ~ 2025년)
지난 20년간의 흐름을 요약하면 '미국 기술주(QQQ)의 압도적 우위'와 '부동산의 상대적 안정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S&P 500 (SPY) | 나스닥 100 (QQQ)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
| 누적 수익률 | 약 550% ~ 600% | 약 1,200% ~ 1,400% | 약 80% ~ 100% (공식지수 기준) |
| 연평균 성장률(CAGR) | 약 10% ~ 11% | 약 15% ~ 16% | 약 3% ~ 4% |
| 변동성 (위험) | 중간 | 높음 | 낮음 (하방 경직성 강함) |
나스닥 100 (QQQ): 2010년대 스마트폰 혁명과 2020년대 AI 붐을 거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큰 폭의 하락(약 -40%)을 겪었으나 복구 속도와 성장성 면에서 가장 강력했습니다.
S&P 500: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반영하며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QQQ보다는 낮지만 한국 부동산 지수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주식 시장에 비해 변동성이 매우 작습니다. 2006년, 2020~2021년 급등기가 있었으나, 지수 특성상 전국 단위 평균치이기 때문에 서울 주요 입지 아파트의 실제 체감 수익률(약 200~300% 이상)보다는 낮게 산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자산 간 상관관계 분석
상관관계 계수는 -1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같이 움직이고, 0에 가까울수록 관련이 없으며, -1에 가까울수록 반대로 움직입니다.
① 미국 주식(S&P 500, QQQ) vs 한국 아파트 지수
상관관계: 낮음 (약 0.1 ~ 0.3)
특징: 두 자산은 움직임의 동조화 현상이 약합니다. 미국 주식이 글로벌 경기와 기술 혁신에 반응하는 반면, 한국 부동산은 국내 금리, 공급 물량, 정부 규제라는 로컬 변수에 훨씬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시사점: 상관관계가 낮다는 것은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탁월함을 의미합니다. 주식 시장이 흔들릴 때 부동산이 버텨주거나, 반대의 경우 자산 전체의 변동성을 줄여줍니다.
② S&P 500 vs 나스닥 100 (QQQ)
상관관계: 매우 높음 (약 0.9 이상)
특징: 같은 미국 시장 내 대형주를 공유하기 때문에 거의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다만, QQQ가 기술주 비중이 높아 상승장에서는 더 크게 오르고 하락장에서는 더 깊게 떨어지는 '고베타' 특성을 보입니다.
3. 시기별 주요 흐름 (Timeline)
1.2005~2007 (부동산 과열기): 한국 부동산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식도 완만하게 올랐으나 한국 아파트의 수익률이 체감상 더 높았던 시기입니다.
2. 2008 (금융위기): 미국 주식은 반토막이 났으나, 한국 아파트 지수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하방 경직성).
3. 2010~2019 (미국 주식의 역습): 저금리와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으로 미국 주식이 한국 부동산 수익률을 추월하기 시작했습니다.
4. 2020~2022 (유동성 파티): 코로나19 이후 무제한 유동성으로 세 자산 모두 폭등했습니다. 이때 QQQ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5. 2023~2025 (차별화 장세): 고금리 여파로 한국 부동산은 지역별 양극화(서울/지방)가 심화되며 지수는 정체된 반면, 미국 주식은 AI 산업 주도로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하며 격차를 벌렸습니다.
한국 아파트 지수는 실거주 가치와 '인플레이션 방어' 성격이 강하다면,
미국 지수 ETF는 '자본 증식'의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
특히 환율(달러) 변수까지 고려한다면, 한국 부동산과 미국 주식의 조합은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보완하는 아주 강력한 헤지 수단이 된다.
2026년과 현재와 같은 고물가 고환율 시대와 비슷한 한국의 시기의 흐름을 알려줄래? 포트폴리오의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분산 효과의 역할로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by 제미나이
2026년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고물가·고환율' 상황은 한국 경제사에서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보통 환율이 오르면(원화 가치 하락) 수출 경쟁력이 생겨 경기가 좋아지거나,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높여 환율을 방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현재는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미국 이란 전쟁) 가 맞물려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1. 현재와 유사한 과거의 시기: 2008년 금융위기 전후 및 70년대 오일쇼크
① 2008년~2009년 금융위기 초기 (복합 위기형)
유사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입 물가가 폭등했던 시기입니다. 당시에도 한국 부동산 시장은 거래 절벽과 가격 조정을 겪었고,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습니다.
교훈: 당시 위기를 극복한 동력은 결국 '달러 자산'의 가치 상승이었습니다. 국내 자산(부동산, 내수주) 가치가 하락할 때 환차익이 발생하는 달러 기반 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② 1970년대 후반 2차 오일쇼크 (스태그플레이션형)
유사점: 저성장 속에서 물가만 오르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고물가가 경기 침체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거시적 흐름이 비슷합니다.
교훈: 물가 상승분만큼 자산 가치가 전가될 수 있는 '실물 자산'과 '핵심 기술력을 가진 기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2.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활용한 위험 분산 전략
실전 투자자로서 현재 포트폴리오의 '위험 분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자산 간의 음(-)의 상관관계나 낮은 상관관계를 기계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전략 1] 달러(USD)는 포트폴리오의 '안전벨트'
한국 부동산과 미국 주식(QQQ, VOO)은 원화 기준으로 볼 때 환율이라는 변수 때문에 상관관계가 매우 낮아집니다.
행동 지침: 국내 부동산 비중이 높다면, 추가 투자는 반드시 달러 표시 자산으로 집행하십시오. 환율이 높을 때 달러를 사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경제 위기 상황에서 환율은 추가로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부동산 가격 하락분을 환차익으로 상쇄해 줍니다.
[전략 2] 금리 민감도에 따른 배분 (QQQ vs SCHD)
현재와 같은 고금리 지속기에는 성장주(QQQ)와 배당성장주(SCHD)의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행동 지침: 나스닥의 변동성이 커질 때,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배당 ETF(SCHD 등)를 섞어주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MDD(최대 낙폭)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임대 수익이 정체될 때 금융 소득으로 보완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전략 3] 리밸런싱의 기계적 실행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특정 자산이 과하게 올랐을 때(예: 환율 급등으로 인한 미국 주식 원화 가치 상승) 일부를 수익 실현하여 저평가된 자산(예: 급매물이 나온 우량 부동산 또는 국내 지수)을 매입하는 '역발상 투자'가 필요합니다.
3. 고물가·고환율 시대의 구체적 행동 지침
| 자산군 | 현재의 역할 | 권장 행동 |
| 한국 부동산 | 인플레이션 방어 (실물) | 공격적 확장보다는 보유 자산의 내실화( 임대 관리) 및 세무 리스크 관리에 집중 |
| 미국 주식 (QQQ/VOO) | 자본 증식 및 환 헤지 | 환율이 높더라도 적립식 매수 유지. 달러 자체가 하나의 강력한 안전 자산임을 인지 |
| 현금성 자산 (ISA/파킹통장) | 기회비용 및 유동성 | 고금리를 활용해 현금을 확보해 두었다가, 부동산이나 주식의 일시적 폭락 시 예비군으로 활용 |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어떤 자산이 더 많이 오를까?"를 예측하기보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이 자산이 떨어질 때 무엇이 나를 보호해 줄 것인가?"를 자문해 보는 것이 좋다.(보수적 투자와 리스크관리)
세 개의 토지> 3. 비트코인
p. 185
모든 것이 디지털로 변환되는 시대에 화폐와 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보유하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다.
최근 비트코인을 공부하며 배운걸 조금씩 실행하며 소액을 투자 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과 이란전쟁발발 그리고 휴전인 지금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등락폭이 매우 큰걸 보면서 비트코인은 세계경제와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있음을 느끼고 있다.
비트코인도 달러패권처럼 미국경제와 상관관계가 있어? 세계경제와도 상관관계가 있어?
by 제민아이
비트코인은 미국 경제 및 세계 경제와 매우 밀접하고 복잡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지털 금'으로서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컸으나, 현재는 글로벌 거시 경제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위험 자산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1. 미국 경제와의 상관관계: “커플링과 디커플링”
비트코인은 미국 금융 시장의 유동성과 규제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통화 정책과 유동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은 비트코인 가격의 핵심 변수입니다. 금리가 낮고 유동성이 풍부할 때(양적 완화)는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지만, 2026년 현재처럼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긴축 기조일 때는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달러 인덱스($DXY$)와의 역상관관계: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달러 패권이 강해지면(달러 가치 상승)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하고, 반대로 달러 가치가 하락할 때 대체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이 부각됩니다.
미국 증시와의 동조화: 특히 나스닥($NASDAQ$)과 같은 기술주 중심의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도 하나의 '기술 성장주'처럼 취급받기 때문입니다.
2. 세계 경제와의 상관관계: "리스크 온(Risk-on) vs 리스크 오프(Risk-off)"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 때 비트코인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전쟁이나 국가적 경제 위기(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가 발생하면, 전통적인 금융망(SWIFT 등)의 대안으로 비트코인이 주목받기도 합니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비트코인 수요를 자극하는 사례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하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오면 투자자들은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먼저 매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는 세계 경제와 강한 정(Positive)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함께 하락합니다.
3.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과 공존
비트코인은 달러 패권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태어났지만, 역설적으로 달러 시스템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도전적 측면 | 국가 간 송금에서 달러를 거치지 않는 대안 결제 수단으로 활용 (엘살바도르의 법정화폐 채택 등). |
| 공존적 측면 | 미국 내 현물 ETF 승인 등으로 인해 사실상 미국 제도권 금융의 일부가 됨. |
| 2026년 현황 | 미·중 무역 갈등이나 관세 전쟁 같은 거시적 이벤트가 발생할 때,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를 반영하는 '민감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
비트코인은 이제 미국 경제(특히 유동성)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위험 선호도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가 되었다.
따라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나 연준 의장의 발언,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같은
거시 경제 뉴스를 챙겨보는 것이 비트코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one message : 세 가지 자산을 묶는 하나의 시스템
원활하게 흐르게 만드는 자금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은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되는 앵커 자산으로, 주식은 미래 성장과 상방을 여는 동력으로, 비트코인은 원화 약세와 구조적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정의하고 있다.또한 각 자산들의 특징과 미래 전망, 그리고 현실적인 활용 방안까지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특히 자산의 본질을 현금흐름으로 구분하고, 소비를 통제해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을 다시 자산으로 옮겨 복리 구조를 세우는 방식은 평범하지만 최선의 투자법이라 할 만한데, 결국 자산은 장기투자로서, 시스템을 만들어 잘 지킨 사람들에게 쌓인다는 단순하지만 원칙적인 투자원칙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BM POINT

▶ 존경할 만한 멘토나 배울점이 있는 사람들의 투자 강의를 들으며 배움의 태도를 유지하고, 시장을 학습하고 복기하며 자산시장안에 머무르기
▶ 시장이 어지러울때 의도적으로 더 밀도있게 공부하고 자산들의 특징을 배우고 작게라도 실행하여 경험쌓기
▶ 나보다 큰 지분을 가진 부자들도 일상을 다채롭게 보내고 있다라는 생각하기
▶ 투자모임과 독서모임참여: 시장에 머무는 선택을 하되,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자산들에 대한 공부, 투자 복기, 현재 시장을 놓고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투자 동료들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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