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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 행동은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가? 이 습관은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쌓아나가는 한 표가 되는가, 위배되는 한 표가 되는가?
“자제력은 단기적 전략이지, 장기적 전략은 아니다. 우리는 한 두번쯤 유혹에 저항할 수 있겠지만 매번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는 의지력을 끌어올릴 수는 없다.”
→ 운동을 하는 것, 투자 공부를 하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 소비를 줄이는 것, 커피를 줄이지 못하는 것 등 내 스스로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늘 나를 자책하곤 했다. 하지만 이건 내 성향의 문제라기 보단, 구축해 둔 환경과 시스템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욕구를 인정하고,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욕구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 요즘 도파민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여행을 갈 때보다, 가기 전 계획하고 기대하는 단계에서 더욱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나는 요즘 그 행위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여행’ 과 같은 도파민 요소들이 아예 없다고 오히려 또 느끼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있는 것 같다.
또, 지연된 만족에 대한 도파민이 부족하다. 내가 현재 하고있는 행동들로 인해서 이루어 갈 것들에 대한, 미래의 삶에 대한 청사진이 다시 흐릿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즐거운 경험, 즉 내가 몇십억 자산가가 되어 누릴 행복한 경험들이 내 눈앞에 당장 보이지 않고,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로인한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고 그를 위한 도파민을 생성해낼 수 있는 행동 또한 잘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비전보드를 다시 열어보고, 늘 내가 그리는 미래를 선명하게 내 눈 앞에 두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고 느꼈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나는 [현재의 습관] 을 하고나서 [새로운 습관] 을 할 것이다.
“소파나 주방 식탁에서 일했다. 그러자 밤에 일을 하지 않는 게 무척이나 어려워졌다. 일을 끝내는 시간과 개인 시간을 시작할 때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것이다.”
→ 월부 생활에 몰입할 때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식탁이 넓고 일하기 편해서 늘 여기 앉아서 하다보니, 밥 먹는 때를 놓치고, 취침 시간을 어기고, 다시 다음 날이 피로하고 .. 반복되다 보면 매 달 번아웃이 오는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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