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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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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특히 많이 느낀 부분이다. 짜투리 시간과 점심시간에 조금씩 읽는 책들이 쌓여 어느샌가 책을 다 읽고나면 그 작은 시간들의 힘에 놀랄때가 많다.
우주선이 몇 도만 틀어져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내 인생도 작은 변화로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믿는다.
계획대로 뭔가 잘 하다가도 잠깐 유튭볼까 웹툰볼까 하다가 시간이 사라지는 경험을 많이 했다.
해야 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비중을 생각 안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하다가 생긴 불상사였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내 의지는 약하기에 보상에도 전략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목실감이 생각나는 구절이었다. 기록하지 않고 하루의 일탈이 쌓여가면 투자공부를 하기 이전의 모습으로 금방 돌아갈 것 같은 불안이 들었다.
경제적 자유라는 결승점까지 지치지 않고 가기 위해서는 나에게도 목실감이라는 구슬의 필요함을 느꼈다.
새벽에 일어나서 런닝 뛰고 출근하거나 점심에 책을 읽고 퇴근 후 스터디카페가서 부동산 시세를 따다보면 난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회사 동료나 선배들처럼 일하니까 피곤해서 쉬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 마시러가고 하는것은 점점 더 월급의 족쇄에 묶이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지금 하는 행동들이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반복의 지루함을 견뎌야 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꾸는 꿈이 평범하지 않다면 행동도 일반 사람들과 같아서는 안 될 것이다.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행동하다 방향을 잃지 말고 배운대로 기계적으로 시세따고 임장다니고 트래킹을 반복하며 다음 갈아타기 할 지역을 늘려놓는게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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