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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활동]육일약국 갑시다.

26.05.1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다크호스

읽은 날짜 : 2026.05.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실천, #적극적인 마음가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하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면서 루틴을 잡아가야 겠다 다짐했는데 임장지가 마산이라 알게된 이 책은 마산이 눈에 그려져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4.5평의 자그마한 약국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적인 도전, 적극적인 마음가짐, 지속적인 실행력을 보며 성공하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반만 따라하자.

 

[본 것, 깨달은 점]

성공은 자전거와 같다. 앞바퀴는 성취를 향해 쉼 없이 구르지만, 그 뒤에는 실패와 절망, 좌절이라는 뒷바퀴가 필연처럼 따라붙는다. 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용도로를 따라 신나게 달리는 것도 잠시, 어느 순간 눈앞에 가파른 언덕이 나타난다. 이때 누군가는 장딴지가 터질 듯한 고통을 견디며 끝까지 페달을 밟아 나갈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전거에서 내려 프레임을 손으로 밀며 한 걸음씩 언덕을 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언덕 앞에서 일단 멈춘 뒤, 결국 핸들을 돌려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그렇게 또 한 번의 여정을 미완으로 남긴 채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라며 한탄한다. 이처럼 포기가 습관이 된 사람은 자신을 절망이라는 굴레에 가두고 주변의 동정과 이해를 구하는 데 익숙하다. 다시 일어설 방법을 모색하기보다는, 그럴듯한 핑계와 보기 좋은 변명을 찾는 데 에너지를 소모하려 든다. 그런 자세로는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아니, 도태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포기가 습관이 되지 않도록 원씽과 같은 작은 성공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자.

 

행복의 기준을 물질에 두면, 만족은 오히려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욕망은 늘 희열을 앞서 나가고 비교는 그 속도를 재촉하기 때문이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태도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하루하루 꾸준하게 나를 이겨내보자!

 

중요한 일, 그러니까 핵심과제를 미리 해결해 두면 마음이 조급할 일이 줄어든다. 예상치 못한 돌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미뤄둔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준비된 시간은 언제나 위기를 이기는 힘이 된다. ‘안 그래도 짧은 인생은 시간 낭비로 인해 더욱 짧아진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를 도둑맞는 사람은, 결국 미래도 도둑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당신은 지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정말 하루에 해야할 것들도 많고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데 원씽을 정해놓고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면 뭔가 여유로음을 느낄때가 있어 공감가는 내용이다.

 

세상에 포기만큼 쉬운 일도 없다. 도전하는 것보다 한발 물러서는 게, 노력하는 것보다 체념하는 게 훨씬 편하고 수월하다. 굳이 장애물이나 사람과 부딪힐 일도 없고 낙오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멀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명검이라도 칼집 속에만 머물러 있으면 날을 세울 기회를 얻지 못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진주라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 그러니 능동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목소리를 내며 기회를 향해 나아가라. 우리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이목이나 자존심 따위에 얽매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다. 체면을 지키다 놓치는 건 어쩌면 기회가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나를 들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스리링 튜터님께서 좋아하는 구절이다. “살다 보면 하루가 마음처럼 안 풀릴 때도 많지만 결국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것 같아요” 라고 알려주심.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결과가 나온다는 말에 공감한다. 1호기를 했을 때 정말 어설프고 아슬아슬했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많은 성장과 자산 상승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나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나눈 것 이상의 사랑을 되돌려주었고, 그렇게 주민들의 칭찬과 축복 속에 사업은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갔다.

-월부를 하면서 받기만 한 것 같아 늘 나눔을 해야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작은 것 부터 시작해 보자.

 

주변의 우려가 자꾸만 귓가를 맴돌았다. 이런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방법은 하나, 두 발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임장의 중요성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박함이었다. ‘다음’이 아닌 ‘지금’이라는 작고 단순한 선택 하나가, 평범했던 약국을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무대 위로 올린 것이다.

-절박함도 하나의 동력이 될 수있다.

 

[적용할 점]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의 산물이다. 마산의 작은 약국이 증명한 이 진리를 나의 투자와 삶에 적극적으로 치환해 나가자

 

 


댓글

케빈드림
26.05.14 23:13

독후까지 쓰시다니 ㅎㄷㄷ 반성합니다. 저는 시간이 안난다는 핑계를;; 육일약국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ㅎㅎ

피치업
26.05.14 23:21

육일약국갑시다 책 너무 재밌죠 ㅎㅎ 끝까지 가는 완주자!가 되실 새벽님! 늘 응원합니다 🍑

네건
26.05.15 08:48

같은 책을 읽고 있었네요~~ ㅎㅎ 너무 인간적이고 사람을 섬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책이네요. 재밌게 읽어서 나중에 또 읽을 것 같아요 ㅎㅎ 새벽님 오늘도 기똥찬 하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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