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2기 77조 정바바] 실준 1주차 강의후기

죽지 않고 돌아온 정바바입니다

작년 한해 월부에서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처럼 성장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만난 77조 조원분들과

성장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연말 연시 이런저런 행사들로 인해 바쁜데도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에도

임장가고 임보쓰게될 한달을 기대합니다

1주차 강의는 월부의 슈퍼스타 자음과 모음님이

앞마당을 만드는 이유와

그 만드는 방법인 임장하는 법에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월부 제대로 한지 거의 일년이 되어가면서

스스로 임장에 대한 정의와

내가 보아야 하는것, 가야만 하는곳에 대해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저에게

먼저된 선배가 본인의 기준과 방법을 말해주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월부에는 워낙 뛰어난 동료들이 많고,

각자가 배운 시기와 사람들이 달라서인지

뛰어난 동료들의 기준이 다 다른 것처럼 느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다름을 다르지 않게 하려면

임장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그 핵심가치를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임장이란

임할 '림' 마당 '장'

그 장소에 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모님이 이번 강의 내내 설파하신

가치를 알고, 싼지 비싼지를 알고

내가 할수있는 것중에 가장 좋은지를 아는

월부류 가치판단술을 쓰려면

당연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 바로

그곳에 내가 직접 가는 것

그리고 그곳의 가치를 눈으로 보는 것

'임장' 이었습니다

원래 강의들도 너무나 좋았지만

이번 강의의 가장 좋았던점은

세세하게 파고드는

디테일한 실전 적용방법과

자모님의 생각을 뽑아먹을 수 있는

체크리스트 등 정리 장표들이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을 하면

막상 하게되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막막한 상황들이 있었는데

그런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임장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정말

이 강의만 보면 나갈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일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저는 아직도 한다 > 열심히 한다

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다시 작년보다 더 성장하는

한해가 되게 하겠습니다

이번 강의 BM

한다

강의 수강, 강의 후기, 임장보고서(과제), 임장가기, 조모임(동료인맥)

당연한 성장의 궤도에 다시 올라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