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자냐님의 2강은 서울의 A, B지역을 분석해주시면서 왜 우리가 임보를 써야 하는지…임보를 쓸 때 어떤 방향과 시각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조원분들의 몇십장씩 되는 임보를 보며 한 지역을 아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하고, 그 안에서 그래프 및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것이 임보 작성의 목표라고 생각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투자 공부를 해야 하는 저로써는 살짝쿵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잔쟈니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역의 인구 등 데이터나 그래프를 보면서 단순히 지역 보고서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대해 투자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 부분을 투자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A와 B지역의 그래프를 비교해주시면서 어떻게 해석을 하고 이로 인해 투자에 있어서 어떤 수요를 일으키는 지에 대해 딱! 딱! 딱! 짚어주시는 데 그 지역을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임장을 하며 지역의 특징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호기심 발동~~)
또한, 마지막 강의에서 투자자로 가는 길에 있어 매수, 보유, 매도, 갈아타기 등 여러가지 상황들을 해결해 가며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멘탈 관리>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당장 투자를 하기 보다 종잣돈을 모으며 공부해가는 저에게 하신 말씀처럼 느껴졌고 하나의 허들을 만날 때마다 흔들리는 저의 멘탈을 단단히 잡으라고 말씀해주신 듯 했습니다. 투자를 하는 시간보다 앞마당을 만들며 공부해가는 시간들이 훨씬 많기에 길게… 오래… 천천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목표를 가지고 남과 비교하기 않고 나만의 속도를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구나! 라고 좀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서투기 임보 작성시 투자자의 입장에서 그 지역의 특징을 투자와 연결하여 내 생각 녹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