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님 그리고 월부여러분
저는 막연하게 내집이 갖고 싶다. 내집을 갖을꺼야!! 라는 생각과
행동 없는 목표만 지닌 채 지내오다 이제 서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월부에 왔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스스로 다짐이 필요한 것인지 알면서 여태 행동을 미뤘습니다.
어느덧 40이 됐고, 이제는 월부에서 서울에 내집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강의업로드 일정에 맞춰 열심히 듣고, 정리 하며 서울에서 내집마련을 시작점으로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2024년 월부에서 시작하고 맞춤표를 찍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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