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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찾고 있다면 [괭이부리말]

26.05.17 (수정됨)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총평 : 자산 배분비율을 정하는 것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나와 내 가족의 구조가 안정적일 수록,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 수록 주식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비관적인 자산을 남들이 볼 때 바보같이 모아가는 것이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파도를 마음편히 탈 수 있게 해주는 현명한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ungwon0116/224287860987

 

 

저자 ㅣ 윌리엄 번스타인

 

의학박사이자 화학박사. 투자 이론가이기 전에는 신경과 전문의였다. 1996년 8월 자산배분 및 포트폴리오 이론에 관한 웹사이트 www.efficientfrontier.com을 개설하며 투자 이론가로 활동했다. 또한 번스타인 박사는 자금 관리 회사인 Efficient Frontier Advisors의 공동대표이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머니>에 글을 기고한다. 그의 글은 국내외 출판물에 자주 인용되는데 금융 관련 출판 공로로 2017년 CFA 협회의 제임스 버틴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부의 탄생>, <투자의 네 기둥> <무역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책 내용과 인용, 내 생각

 

저자 서문

 

투자는 심리 게임이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활하면서 실행할 수 없는 최선의 전략보다 잘 실천할 수 있는 차선의 전략이 더 낫다. 은퇴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시장 하락에 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크고 든든한 부채 매칭 포트폴리오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3

 

  • 생각정리 : 장기적으로(시장 충격이 오는 상황에서도) 반복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감정에 휩싸여 원칙을 어기게 되는 방법보다 낫다. 원칙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그리고 구조를 갖춘다는 건 나와 내 가족의 삶을 흔들어 놓지 않는가 하는 부분이다.

 

 

들어가며

 

1. 심호흡을 해라. 다음 단계를 마칠 때까지 몇 주나 몇 달이 걸려도 아무것도 하지 마라. ... 제대로 배우고 계획할 시간은 충분하다.

...

5. 당신이 견딜 수 있는 위험의 크기를 추정해라. 포트폴리오 이론을 사용해 해당 위험 범위에서 최대 수익을 낼 수 있게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을 배워라.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p.31-32

 

  • 생각 정리 : 떨어질 때 얼마나 떨어져도 투자원칙(DCA, 배분 비율, 연말 리밸런싱: 오른걸 팔고 떨어진걸 산다)을 지킬 수 있는가? 내가 어떤 돈으로 투자하고 얼마의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너무 힘들게 돈을 모으거나 이른 은퇴 자체를 목표로 삼는 건 조급함을 낳고, 조급하면 원칙을 지키기 어려워진다. 은퇴 이후에도 투자는 계속된다. 즉, 투자는 평생하는 것이다. 다만, 마지막 시기에는 인출만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자. 그러면 투자기간은 30년. 원칙을 지킬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30년 기간에서는 어떤 시기에 투자를 시작해도 최소 연단수익률(CAGR, 연평균 복리수익률)이 6%에 달한다. 대략 12년 2배, 25년 4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국경제

 

 

Part 2 ㅣ 위험과 수익

 

개별 자산군: 1926-1998

30년 단위로 투자했다면 수익률이 8% 미만인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주식은 장기 보유해야 한다. 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너무 걱정하지 마라.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58

 

  • 생각 정리 : 30년, 장기간에 걸쳐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자산. 강남 아파트는 지난 30년 11배 올랐다. S&P 500은 12.8배. 향후 대한민국 강남 아파트와 미국 자본주의 중 어떤 것이 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을까? 둘다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둘 모두에 노출 되는 것이 좋겠다.

 

 

30년 단위 투자의 최고 수익률과 최저 수익률의 차이는 거의 5%에 달한다(8.5% ~ 13.5%). 30년 동안 5%의 수익률 차이를 계산하면 최종 재산에서 4배의 차이가 발생한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59

 

  • 생각 정리 : 5% 차이에는 운적인 요소가 클 것이다. 언제 시작했고 언제 끝이었나라는 것. 내가 시작하는 시점이 좋은 시점인지는 알기 어렵다. 하지만 3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좋지 않은 시점에 끝내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건 할 수 있는 영역.

 

 

모든 사람의 손자는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초보든 경험자든 모든 투자자는 존 메이너드 케인즈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

"나는 오히려 '때때로 주가의 하락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숙련된 투자자의 의무다'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는 장기 결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장기 결과에 의해서만 판단되어야 한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때 주식을 보유하는 일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지만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된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63

 

  • 생각정리 : 단기적 하락으로 수익률이 깨지고 손실 구간이 발생하더라도 스스로나 원칙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수익의 대가는 위험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내가 감내할 위험 범위를 정해두고 그 위험 범위 안에서 최대 수익률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 한다. 하락 구간에 원칙을 유지하는 게 연복리수익률(CAGR)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내가 공부한 건 이때를 잘 대응하기 위함이다. 라는 마음을 낼 수 있게 미리 준비해 두고 공부해 두는 것이다.

 

 

Part 3 ㅣ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단순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모델링

리밸런싱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리밸런싱은 위험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 수익을 높인다. 둘째, 주식과 채권의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지 않으면 주식의 장기 수익률이 더 높기 때문에 결국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이 주식으로 채워진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이다. 리밸런싱 습관은 투자자에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훈련을 자동으로 시켜준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85

 

  • 생각 정리 : 더 오른 자산은 일부 팔아 수익을 확정하고 더 떨어진 자산은 추가로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춘다. 하지만 더 오른 자산의 대부분은 남겨 추세를 타고, 더 떨어진 자산은 추가 매입 비율을 제한함으로써 하락 추세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도 있다. 투입되는 적립금의 질이 높고(코어는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하는 투자) 아직까지는 투자기간 30년 이상이므로 장기적으로 수익률 높은 자산(미국주식)을 90%, 변동성을 잡아줄 자산(중단기 미국 국채)을 10%로 가져가고자 한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은 매달 적립시 계좌의 성과를 보고 적립금을 통해 리밸런싱을 해줄지, 아니면 적립금의 투입 비중은 유지한 채 연중 1회 정해진 시점에 리밸런싱을 해줄지 이다. 추세를 생각할 때 적립금의 비중은 유지하고 1년에 한 번 정해진 시점에 리밸런싱 하는 전략이 유리할 걸로 생각된다. 조금더 찾아보고 생각해 보자.

 

1. 두 자산이 장기 수익률과 위험이 비슷하고 상관관계가 완벽하지 않을 때 이 둘을 조합해 리밸런싱을 해나간다면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익도 증가한다. 위험 감소는 두 자산 간의 불완전한 상관관계의 결과라는 것을 이미 알았을 것이다. 한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다른 자산은 상승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면에서 손실이 완화되는 것이다. 증가한 수익률은 동일한 현상의 또 다른 측면이다. 한 자산의 수익률이 좋고 다른 자산의 수익률이 나빠 리밸런싱을 해야 할 상황에서 당신은 수익이 좋은 자산을 일부 팔아(고점 매도) 수익이 나쁜 자산을 사면(저점 매수) 된다. 이 초과 수익은 리밸런싱 덕분에 발생하는 것이다.

2. 상관관계가 낮은 두 자산이 유사한 수익률과 위험 을 가지고 있다면 두 자산의 최적 조합은 50:50에 가까울 것이다.

3. 자산배분 정책에서는 많은 오류가 날 수 있다. 오류가 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가장 좋은 배분으로 생각했던 비중보다 10~20% 차이가 나도 그렇게 많이 손해 보진 않는다. 꾸준히 자산배분 정책을 해나가는 것이 '최고의' 배분을 찾아 헤메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p. 89-90

 

  • 생각 정리 :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음미해 볼 가치가 있는 문구. 자산배분 정책에서는 많은 오류가 날 수 있다. 오류가 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가장 좋은 배분으로 생각했던 비중보다 10~20% 차이가 나도 그렇게 많이 손해 보진 않는다. 꾸준히 자산배분 정책을 해나가는 것이 '최고의' 배분을 찾아 헤메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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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준히 자산배분 정책을 해나가는 것이 '최고의' 배분을 찾아 헤메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Part 4 ㅣ 실제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효율적 투자선

전반기(1970~1983)의 효율적 투자선을 계산해 후반기(1984~1996)의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데 사용했다면 당신은 골치 아픈 상황을 겪었을 것이다. 전반기에 효율적 투자선을 구성했던 일보, 귀금속, 미국 소형주 포트폴리오가 후반기에는 완전히 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22

 

어느 누구도 꾸준하게 시장의 매매 시점을 맞출 수는 없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배분을 수시로 바꾸는 것은 재앙을 만드는 비결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24

 

  • 생각 정리 : 지난 달, 지난 한 해 성과를 바탕으로 배분 비중을 동적으로 바꾸면 평균회귀 현상에 따라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추세 매매는 장점이 있지만 추세 매매에 모든 베팅을 하게 되면 그만큼 큰 폭의 하락을 감당해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전문가들

상습적인 초짜 도박꾼이 가끔 도박장을 이기듯 이 '전문가들'도 때때로 개인 투자자를 이길 것이다. 사실 전문가와 비교할 수 없는 이점을 가진 사람은 정적 자산배분 정책을 가진 소액 투자자다. 이 책의 목표는 장기 전략을 개발해 당신이 표적이 아닌 카지노 주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29

 

2. 주식 포트폴리오에 소량의 채권을 추가하면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데 수익률은 약간 감소한다.

3. '위험 희석' 자산으로는 단기 채권(6개월~5년)을 장기채권보다 즐겨 쓴다.

5. 최근성을 주의하고, 20~30년 미만의 기간에 조사된 자산군 수익률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게 좋다.

6.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정책 배분 비중으로 맞추기 위해 리밸런싱을 해야 한다. 그러면 장기 수익률이 증가하고 투자 근육이 강화된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30

 

Part 5 ㅣ 최적의 자산배분

 

더 나쁜 소식

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수익률이 좋을 때보다 나쁠 때 더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자산 간 계산된 상관계수는 분산의 효과를 다소 과장할 수 있다. 이는 심각한 약세 시장에서 자산 간의 실제 상관관계가 '가공되지 않은' 상관계수가 제시하는 것보다 높다는 것을 뜻한다. 분산으로 생기는 표준편차 하락 효과는 종종 심각한 약세 시장에서 사라진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45

 

  • 22년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모든 자산의 하락과 같이 심각한 약세 시장에서 주식도 채권도 모두 떨어지는 일이 있다는 걸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포트폴리오 전략이 틀렸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시장과 반대 행동을 실행할 수 있다. 100% 방어전략은 없다. 80%의 확률로 대부분의 약세장에서 낙폭을 줄여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분산으로 인한 위험 감소보다 중요한 것은 '리밸런싱 보너스'로, 정교한 리밸런싱으로 생겨나는 추가 이익이다. 리밸런싱으로 얻는 이익은 금전 이득뿐 아니라 심리 효과도 있다. 시장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수익을 얻는 습관을 들이면 투자자는 건전한 자립심과 시장 정서에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리를 얻게 된다. 이렇게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심리와 '전문 견해'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도구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47

 

자산배분하기: 3단계 접근법

1. 어떤 기술로도 미래의 최적 포트폴리오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장기적으로 볼 때 소형주와 대형주를 포함한 폭넓게 분산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위험대비수익 관점에서 유리하다.

3. 정확한 자산배분은 3가지 요소에 달려 있다. 시장 인덱스와의 추적오차 허용 수준, 소유하고자 하는 자산 수, 위험을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 그것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64

 

  • 생각정리 : S&P 500 비율을 낮출 수록 벤치마크와의 추적오차 수준이 커진다. 나는 초보자이기 때문에 벤치마크와의 추적오차를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투자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상황(나이, 코어자산 확보, 예비비 확보방안 있음)이므로 주식의 시장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래서 채권 비율을 위험분산과 리밸런싱(심리적 안전망) 차원에서 10% 수준만 가져갈 생각이다.

 

Part 6 ㅣ 시장 효율성

 

투자 뉴스레터

경제 여건에 따라 시장 방향을 예측하려는 노력이 무의미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면 상황이 가장 암울하게 보일 떄 사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을 낸다는 것을 기억하라. 1932년, 1937년, 1975년, 1982년은 모두 주식을 사기에 좋은 시기였다. 그리고 주식을 사거나 보유하기에 가장 위험한 시기는 경제 상황이 푸른 하늘일 때가 많았다는 점을 잊지 마라. 1928년, 1936년, 1966년에 산 사람은 곧 후회했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98

 

단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토마토를 사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부분의 투자자, 특히 전문가가 하는 것과 같다. 이런 식의 행동은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아무도 파티에서 소외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199

 

음과 양

현실세계에서는 랜덤워크 움직임에 미묘한 이탈이 존재하는데 이를 자산배분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다. 작가 겸 펀드 매니저인 켄 피셔는 이런 자산 매력도 변화와 그 결과로 생긴 단기 추세와 장기 평균 회귀 현상을 '월스트리트 왈츠'라고 부른다. 인정하기 싫지만 모멘텀은 존재한다. 리밸런싱과 자산 움직임의 의미를 이해하면 당신은 더 나은 자산배분 투자자가 될 것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205

 

  • 생각 정리 : 다시 한 번 음미해 볼 표현. 자산 매력도 변화와 그 결과로 생긴 단기 추세와 장기 평균 회귀 현상. 단기 추세와 장기 평균 회귀 현상.

 

Part 7 ㅣ 다양한 투자 이야기들

 

행동금융학

오목한 거래자가 모여사는 세상에서는 볼록한 거래자가 되는 것이 유리하고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사실 금융의 역사는 최근성 때문에 주식 투자자의 압도적 다수가 볼록한 거래자라고 말한다.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의 수익률 추정치가 비합리적으로 상승하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주식을 산다. 만약 실제로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런 볼록한 행동을 보인다면 합리적인 투자자는 오목한 거래자가 되는 게 맞을 것이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255

 

  • 생각 정리 : 음미해 볼 표현.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의 수익률 추정치가 비합리적으로 상승하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주식을 산다.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의 수익률 추정치가 비합리적으로 상승

 

Part 8 ㅣ 자산배분 전략 실천하기

 

자산배분 실천하기

DCA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공짜는 아니다. 20주를 5달러에 사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비관적인 시점'에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정적인 정서와 매스컴의 자극적인 선전이 없으면 증권 가격이 그렇게 싼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279

 

항상 당신이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보상받는 것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장기간의 상승장 동안 계속 매수하는 것은 확실히 위험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279

 

  • 생각 정리 : 비관적인 자산을 꾸준히 매입하는 것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시기에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주식이 비관적일 때도 주식을 사고 있어야 한다. 채권이 비관적일 때도 채권을 사고 있어야 한다. 바보 같아 보이는 짓을 해야 한다. 그래야 리스크가 커지는 장세(상승장)에서 상승을 편안한 마음으로 누릴 수 있다.

 

주어진 포트폴리오에 어떤 리밸런싱 기간이 최적일지 예측할 방법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로긴 리밸런싱 주기를 선호한다. 이는 7장에서 논의된 모멘텀 현상 때문이다. 자산군의 수익은 약간의 추세(모멘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 p286

 

 

*총평 : 자산 배분비율을 정하는 것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나와 내 가족의 구조가 안정적일 수록,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 수록 주식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 비관적인 자산을 남들이 볼 때 바보같이 모아가는 것이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파도를 마음편히 탈 수 있게 해주는 현명한 행동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보석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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