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4조 몽실몽실]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쓰는걸까.

월부 강의를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가진 가장 큰 궁금증이었다.

선배 동료분들의 임장 경험 얘기를 들으면 나도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싶은데 너무 막연했다.

카페를 봐도 어떤 것을 핵심으로 삼고 어떤 것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가장 듣고 싶었던 강의였다.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메뉴얼에 노하우까지 붙여서 알려준다.

실준반을 다 듣고 나면 미숙하게나마 임장도 할 수 있고 임보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강의 수강 목표이기도 하다.

자모님 강의는 몰입해서 보게하는 힘이 있다. 한시간 겨우 앉아있기 버거워 하는 내가 이틀만에 완강을 했다.

임보도 몰입해서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