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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대폭발, 손진석
읽은 날짜 : 26.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미국, 대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10 (손진석이 누군지 찾아보게 만듦)
52) 돈 풀기의 부작용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관심이 크지 않다는 걸 재차 강조한다. (…) 그러나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곘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 21세기에 전반적인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일하고 저축하는 것보다 금융 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잘했을 때, 과실이 커졌다.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이런 ‘경제의 금융화’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노동의 가치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140) 앞으로도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봐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262) 경제도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짧은 인생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앞으로 30년은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셜계해야 한다.”
293) 경제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회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 쭉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305)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 결국 ‘대출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빚 내기에 대한 거부감이 컸거나, 빚을 많이 내기 위해 필요한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331) 무엇보다 개인들에게 중요한 건 ‘감속’과 ‘후진’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경제는 어디까지나 감속하고 있다. 결코 후진하고 있는 게 아니다. (…) 그래서 벌써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340)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경제 주체들에게는 21세기의 ‘두번 째 25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 지금의 이지머니 터널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막연하게 터널 안에서 마냥 시간을 보내는 사람보다는 터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10m앞이라도 예측해 보려는 사람이 미래에 웃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341) 국가 차원의 ‘저속 노화’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겉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지혜로운 두뇌를 가진 모델로 진화해야 합니다. 이제는 지식이 값어치를 인정받는 사회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서비스업을 고차원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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