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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31기 24조 부로소득] 서울/수도권 시장에서 기회를 잡는 눈!

26.05.17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2주차 강의에서 A, B지역을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 임장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핵심 부분을 콕콕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요-입지-생활권 순으로 이어지는 명쾌한 지역 설명 흐름 덕분에, 
추후 임보를 작성할 때 어느 부분에 힘을 쏟고 어디서 힘을 빼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큰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운 강의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점과 이번 달에 바로 실행할 적용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1. 지역별 '진짜' 선호 입지 요소를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

선호 입지 요소를 단순히 '교통(강남 접근성)' 하나로만 퉁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역마다 선호하는 핵심 요소는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지역마다의 다른 선호 입지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 동대문구는 기본적으로 역세권이 주거지로서 무조건 선호되는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대장 아파트가 비역세권 구축인 것처럼 그 지역만의 특화된 선호 요소를 파악해야 합니다.)
 

2. 대출 정책으로 인한 서울 시장의 가격·가치 왜곡 현상 
현재 서울 시장은 주택담보대출 규제선에 따라 가치 대비 가격이 왜곡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5억 이하 - 6억 주담대

15억 초과 - 4억 주담대

25억 초 - 2억 주담대

주담대 한도가 급격히 꺾이는 매매가 경계선의 주택들은 매수세가 붙기 어려워 가격이 눌리는 반면,
그 규제선 하단에 있는 단지들로 수요가 쏠리며 가격이 상승하는 왜곡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흐름 속에서 가치 대비 싼 녀석을 찾아내는 눈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3. 의미 있는 자산 이동을 위한 상급지 갈아타기 전략
자산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갈아타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뜬금없는 지역보다 동일 권역의 인접 상급지로 앞마당을 연결하며 넓혀가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 산본 -> 평촌 -> 과천 ->서초-> 강남

      수원 -> 수지-> 분당-> 송파-> 강남

 

4. 서울 주복 투자에 대한 올바른 관점
서울에서 가치와 수요가 확실하다면 주상복합도 충분히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가치 있는 땅(대지지분)을 크게 소유한다는 의미이고,
주복을 산다는 것은 건물 가치 대비 '땅의 지분을 적게 가져간다'는 본질적인 차이를 반드시 인지하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적용할 점

1. 시세 비교 평가시 대출 정책에 따라 가격/가치간의 왜곡되어 있는 것을 인지하고 바라보기

2. 시세 비교 평가시 같은 권역의 인접 지역에 대해서도 함께 비교해보기


댓글

경이맘님
26.05.24 21:03

저도 가격 왜곡된 부분을 보려 했는데, 저희 임장지에서는 안 보이더라구요^^ 인접지에서 찾으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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