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p.18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즉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책에서는 1차원적 사고 - 가격이 오르고 있네, 2차원적 사고 - 가격이 비싸지고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만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3단계 - 규제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튜터님이 톡방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사를 보고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은 기사 읽기에만 급급하고 있는데..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장상황 정리할 때만이라도 스스로 생각해보자.
p.42. 가치투자는 유형자산과 현금 유동상과 같이 실재하는 요소를 중요시한다. 투자 수완이나 유행하는 방식, 장기적 성장 가능성과 같은 무형자산에는 무게를 크게 두지 않는다. 그래서 가치투자자들은 유형자산에 초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 투자공부를 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깨달은 것이, 결국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이다. 숫자로 결과가 나와야한다. 21년에 한창 기술주가 각광받던 시절 많은 종목들이 ’성장가능성‘, ’기대감’에 의해 크게 올랐었는데 이는 무형자산으로 큰 리스크(버블)을 내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이를 부동산에 적용하면? 호재가 바로 ‘무형자산‘이다. 현재 강남접근성이 얼마나 되고, 사람들의 선호도가 얼마나 되느냐가 유형자산이다. 유형자산에 초점을 맞추기!!
p.68 리스크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변동성은 그중에서 가장 리스크와 거리가 멀다. .. 따라서 리스크는 절대적으로 돈을 잃을 가능성이라고 확신한다. .. 리스크는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상대적)이고 주관적이다.
>> 보통 변동성이 크다 = 리스크가 크다로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 변동성은 투자 대상에 대한 특징이지 리스크라고 할 수는 없다. 리스크는 “돈을 잃을 가능성!!!“. 전세가 안나갈 경우 잔금치고 대응할 수 있는가? 역전세가 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가? ’수익이 날 때까지 내가 해당 자산을 금전적으로/심리적으로 잘 끌고갈 수 있는가‘가 리스크이다. 심리 대응 능력 + 자본체력이 결국 리스크를 결정하므로 이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다.
p.138. 많은 이들이 분석을 통해 비슷한 인지적 결론에 도달할 테지만, 저마다 심리로부터 영향을 받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슷하게 나온 결론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결과는 매우 차이가 난다. 가장 큰 투자 실수는 정보나 분석적인 요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서 나온다. - 1.욕망, 2.공포, 3.논리, 4. 다수의 견해, 5.시기심, 6. 자아(ego)
p.147 더 많이 바라는 욕망, 좋은 기회를 놓치는 데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 대중의 영향, 확실한 것에 대한 바람. 이런 요소들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요소들은 한데 합쳐져 대부분의 투자자들과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로 인해 실수가 발생하고, 그런 실수는 자주, 널리, 반복해서 일어난다.
p.153 내 말을 믿어주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매수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긍정적이며, 그에 대한 근거는 폭넓게 인정되고, 가격은 치솟고 있으며, 가장 큰 리스크를 감수한 사람들이 엄청난 수익을 달성했다는 매체의 보도가 나오고 있을 때, 고점에서 매수하지 않기란 어렵다.
>> 여기서 내가 가장 조심해야할 심리적 요인은 ’시기심‘,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주식으로 돈 벌었는데 나만 못버는거 아닌가?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을 했다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았을까? 사실 부동산보다 주식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비교심리. 그래서 요즘 더더욱 주식투자를 하고 싶어 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다시 침착하게 생각해보면 -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을 이미 가지고 있고, 그 자산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신용대출을 쓰고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할 현금도 없으며, 연금저축펀드로 어느 정도 수익에 동참한 상황이다. 산업/기업 공부는 전혀 하고 있지 않기에 현재 어디까지 왔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등도 전혀 알지 못한다… 비교하는 마음은 내려두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자.
p.197. 자신이 현재 주기와 시계추의 어디쯤 서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노력이 미래를 바꾸거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을 것이나, 예상되는 상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p.211 매일의 사건이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나 투자 분위기에 대해 무엇을 암시하고 있는지,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 현재 시장상황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으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 상승장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은 확실하나 여전히 전고점을 터치하지 못한 저렴한 단지들이 많다. 전세가는 전저점 대비 많이 올라온 상태이므로 역전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세가를 5%만 올리는 것이 좋겠다.
기사를 읽고, 선행/후행지표들을 보며 시장상황을 파악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래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를 알기 위해서이다. 과거시장을 복기하는 이유도 ’그래서 비슷한 상황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도출해내기 위함이다. 관련해서 임보를 작성할 떄 ’액션플랜‘을 항상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p.225 2억2500만명의 미국인들이 각각 1달러로 시작해 하루에 한 번씩 동전 던지기를 하는 대회에 관해 묘사되어 있다. .. 이번에는 215명만이 20일 연속으로 동전의 앞뒷면을 맞추는 데 성공해서 100만 달러를 획득하게 된다.
>> 월부에서 투저를 배우면서 얻은 가장 중요한 깨달음들 중에 하나. 지속 가능한 투자인가? 월부에서 ’오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사결정하세요’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비단 회사, 유리공, 건강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라 ‘투자방식’에 있어서도 고려해야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투자 방식을 반복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는가? 높은 확률로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이 필요하다 - 저환수원리. 지금 당장은 복불복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번 돈을 잃지 않고 계속 불려나갈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무리한 대출 끌지 말기, 가치 있는 자산 매수하기, 최악의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가 점검하기.
p.283 기술이 있는 공격적 투자자: 시세 상승 - 큰 수익, 시세 하락 - 위의 수익에 비해 적은 손실
>> 내가 추구해야하는 방향!! 기술이 있는 공격적 투자자. 상승장에서는 큰 수익을 내고, 하락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돈을 잃지 않을 정도의 기술. 파산하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있는 것 중에 가치 대비 저렴한 자산을 매수하는 것. 투자의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
p.292 그러나 분산투자가 효과적이려면, 포트폴리오 종목들이 특정 사건에 서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 분산투자는 단순히 돈을 쪼개서 여기저기에 넣는다는 개념이 아니다. 물론 양적완화 - 시세 상승, 양적긴축 - 시세하락 같은 큰 흐름은 비슷할지 몰라도 세세한 사건 - 전쟁, 규제 등의 사건에 대해서는 다르게 반응하는 자산을 매수한다는 것이다. 투자 시장이 다른 여러 자산을 가져간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한줄평) 내용이 다소 어려운.. 정말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집중해서 제대로 읽으면 투자의 기준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적용할점) 시장상황 정리할 때 / 새로운 규제가 나왔을 때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생각해보기.
앞으로의 모습을 그려볼 때에도 과거시장을 복기할 때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결론 도출하기.
FOMO 감정 잘 컨트롤하기 -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려는 노력, ‘오래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가?’ 생각해보기
댓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