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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준이 곧 팀의 수준이다! 세 번째 <그릿>을 읽고 깨달은 점 [해적왕]

26.05.18

 

 

안녕하세요^^

인생이란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입니다😁

 

좋은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그릿>을 읽었을 때는  
‘끝까지 버티는 힘’에 집중했었고,

 

두 번째 읽었을 때는  
‘재능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 번째 재독에서는  
유독 한 문장이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강한 투지를 가진 팀에 합류하라.”

 

 

 

예전에는 성장은 철저히 개인의 의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열심히 하면 되고, 남들보다 더 오래 버티면 결국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문장을 읽으며  
사람은 결국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실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있으며,  
높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때  
개인의 기준 자체가 달라진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서는 생각보다 쉽게 타협하지만,

강한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는  
스스로 기준을 낮추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최고의 팀과 함께 한다는 것은! 

 

 

특히 요즘 제가 월부학교에서 경험하고 있는 부분이  
이 문장과 정말 많이 연결되었습니다.

 

기초반과 실전반에서도 정말 많이 배웠지만,  
월부학교는 또 다른 차원의 자극이 있는 공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투자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정말 투자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들 바쁜 상황 속에서도  
진심으로 임장하고,  
진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진심으로 더 잘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  
저에게도 굉장히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이 정도면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을 순간에도,

지금은  
“한 번 더 고민해보자.”  
“조금 더 깊게 분석해보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의지는 결심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문화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월부학교에서는  
그 문화를 매일 보고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오래 가는 사람은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재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강한 의지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환경 속에서 함께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 한다’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가고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결국 주변의 기준을 닮아가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높은 기준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열심히 하는 사람을 넘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 번째 읽은 <그릿>은  
단순한 끈기의 책이 아니라,

‘나를 어떤 환경 속에 두어야 하는가’를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아마 다음에 다시 읽게 되면  
또 다른 문장이 제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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