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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내용요약 – 인상깊은 구절]
나의 목표는 반성을 통해 성공과 실수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반복해야 할지 발견하며, 무엇을 변화시켜야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언제나 가치있는 일이다.
수용
해야 한다에 대한 궁극적인 대안이다. 아무리 현재 상황이 부당하거나 어려워보인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직면해야 한다. 진실을 인정하고 상황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타인과 관계
인생에서는 균형이 중요하다
해야 한다 대신 친절하지만 직접적이고 단호하게 말하라. ‘도움이 될 것’ ‘감사하겠다’와 같이. 그들 잘못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해준다.
다른 사람을 고치는 것이 당신 책임이 아니라는 사실도 인식해야 한다. 상대방의 행동이 당신의 삶에 구체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그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뿐이라면, 그들에게 그 행동을 지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결국 그들은 당신과 다를 권리가 있다.
호기심
성취주의자인 당신은 야심 찬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과정보다 최종결과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그런데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필연적으로 불안을 낳는다. 이러한 불안을 호기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문제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라.
만약을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걱정을 완화하고 그것을 궁금증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의 출발점이다.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그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봐도 좋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어떻게 될지 궁금해. 누가 거기 있을지 궁금해. 결과가 무엇일지 궁금해. 이와 관련해 누구에게 물어볼 수 있을까?”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보고 질문을 던져 더 많은 사실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대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는 것과,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스스로 해결하고 필요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다른 차원의 생각이다. 여기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표현이 등장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와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이다. 스스로 되뇌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 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거야.”좋든 싫든 사람들은 대개 역경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느낀점]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우고, 가진 에너지를 그 목표와 과정에 집중하는 삶이 결국 행복에 더 가까운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에너지는 유한하기 때문에 완벽함만을 추구할수록 오히려 행복과 멀어지고 의미 있는 삶에서도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다.
이번 독서를 통해 탁월함은 완벽함과 다르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해서 그 과정의 가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수 역시 피해야 할 실패가 아니라, 통찰을 얻고 전략을 개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결과보다도 계속 배우고 개선하려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파링 멘토님과 함께했던 독서모임에서 “완벽함이 아니라 탁월함을 추구하라”는 말이 오래 남았었다. 튜터 활동을 하면서도 학생분들에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 보다, 긴 과정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고 탁월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하려는 순간의 태도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는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깨달았다.
돌이켜보면, 스스로 의미를 찾기보다 방향만 앞세워 이야기한 순간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조차 결국 성취주의적인 마음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점도 느꼈다나. 튜터링을 하며 늘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활동은 평가를 잘 받거나 인정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기에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고 해서 스스로를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인지했다면 천천히 개선해 나가면 된다. 인생은 길고, 배우며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으려는 마음보다,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고 상대의 에너지를 배려하는 태도가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는 점도 돌아보게 되었다. 도움은 결국 질문하고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
[적용할점]
완벽함보다 탁월함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결과만으로 자신을 판단하기보다, 배우고 개선하려는 태도와 과정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기.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감정이나 해석보다 사실에 집중하며, 문제를 인정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기.
균형 잡힌 시각과 의문 갖기
최악을 단정하기보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배울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기.
높은 기준은 가지되, 상대를 고치는 것이 내 책임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기.
‘해야 한다’보다 제안과 협력의 언어 사용하기
상대를 압박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질문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기.
과도한 사과와 무리한 약속 줄이기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고, 솔직하지만 필요한 범위 안에서만 설명하기.
시간과 에너지의 경계 설정하기 어렵거나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는 상황에서는 가능한 시간과 범위를 먼저 제안하기.
예시) 이것은 의도적이지 않았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나를 귀찮게할 수 있지만 그의 긍정적인 속성은~ 이 사람은 나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역경 속에서도 배움을 찾기
앞으로 마주할 어려움 속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며,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무엇인지 생각하기.
튜터링에서도 행복과 탁월함을 돕기
성과와 압박보다, 학생분들이 긴 과정 속에서 스스로 의미와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논의하고 싶은 점]
p. 182(전자책)
흔히 그렇듯이, 첫 번째 단계는 문제를 인정하는 것이다. 삶이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불편을 견디는 법을 배우지 않는한 당신은 왜곡된 생각에 더 취약해진다.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라.
문제를 인식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스반 또는 투자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감정이나 해석을 덧붙이기보다 사실에 집중하며 헤쳐 나간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된 배움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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