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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습관의힘 독서후기 [성공루틴]

26.05.18

 

[인상 깊은 구절]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p.58의 ‘낙담의 골짜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습관 역시 대부분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 문장이 가장 와닿았던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흔들리는 순간이 바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운동도, 공부도, 투자도 처음에는 눈에 띄는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매일 시세를 보고,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써도 당장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 시간이 실패의 시간이 아니라, 잠재력이 쌓이고 있는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 포기하고, 끝까지 반복한 사람만이 변화를 만나게 됩니다.

 

이 구절을 읽으며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결과가 늦게 나오더라도 조급해하기보다,
오늘 해야 할 작은 행동들을 계속 반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p.94의 내용이었습니다.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습관은 단순히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책을 읽었다고 독서가가 되는 것은 아니고,
한 번 임장을 갔다고 투자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고, 기록하고, 공부하고,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를 그런 사람이라고 믿게 됩니다.

결국 사람은 말이 아니라 반복된 행동으로 자신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이 문장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지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증거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용 및 느낀점]

 

p.43

당신이 사이클을 탈 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잘게 쪼개서 생각해보고 딱 1퍼센트만 개선해보라. 그것들이 모이면 상당한 발전이 이뤄질 것이다.

 

이 문장을 보며 큰 변화는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개선의 반복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보통 한 번에 완벽하게 바꾸려고 하지만, 실제로 오래가는 변화는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투자공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세를 하나 더 보고,  전임을 한 통 더 하는 작은 행동들이 결국 실력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47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극히 작은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수학적으로 생각해보자.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한다면 나중에는 처음 그 일을 했을 때보다 37배 더 나아져 있을 것이다.12 반대로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퇴보한다면 그 능력은 거의 제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작은 성과나 후퇴였을지라도 나중에는 엄청난 성과나 후퇴로 나타난다.

 

1%의 변화는 너무 작아서 쉽게 무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반대로 작은 게으름과 작은 포기도 반복되면 결국 큰 후퇴가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번에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아니라, 오늘 어제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졌는가였습니다.

 

p.52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은 한 번의 특별한 사건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이 어떤 계기로 갑자기 바뀔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 변화는 평범한 하루들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지금 내가 반복하는 행동들이 결국 미래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p.56

시간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간격을 벌려놓는다.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들였든 그것은 복리로 증가한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지만 나쁜 습관은 시간을 적으로 만든다. 습관은 양날의 검이다.17 좋은 습관은 우리를 성장시키지만 나쁜 습관은 우리를 쓰러뜨린다. 그래서 매일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시간은 중립적이지만 어떤 습관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좋은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쌓여 나를 성장시키고, 나쁜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문제를 만듭니다.
결국 하루는 작아 보여도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p.58

습관 역시 대부분 중대한 한계점에 도달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아무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정 초기와 중기에는 이른바 ‘낙담의 골짜기’가 존재한다. 우리는 발전이 직선적으로 나타나리라 기대하지만 처음의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은 별 효용 없는 변화들만 보여 낙심한다. 뭔가 해낼 수 있다고 느껴지지 않고, 계속해서 과정들이 축적되고 있음에도 결과는 아직 저 멀리에 있다. 꾸준한 습관을 세우기 어려운 이유는 여럿 있지만 이런 과정의 어려움도 그중 하나다. 변화는 극히 작고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으니 쉽게 그만두는 것이다. 보통 우리는 ‘한 달 동안 매일 달리기를 했는데 왜 몸에 변화가 없지?’라고 생각한다. 한번 이런 생각이 들면 좋은 습관을 한쪽으로 밀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정체기, 그러니까 여기서 ‘잠재력 잠복기’라고 부르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가장 공감됐던 부분입니다.

노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 성장은 오랫동안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운동도, 공부도,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결국 성장에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며, '

그 시간을 버티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점이 깊게 남았습니다.

 

p.80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많은 사람은 결과를 목표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사람들은 “무엇을 얻고 싶은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집중합니다.

“돈을 벌고 싶다”보다
“나는 꾸준히 공부하는 투자자다”라는 정체성이 행동을 유지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p.94

자주 반복하는 행동도 습관이 되며, 대개 그런 반복이 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삶에서의 경험 하나하나는 자아상을 조정한다. 그렇지만 공을 한 번 찼다고 해서 누구나 스스로를 축구하는 사람으로 여기진 않는다. 그림 한 장 그렸다고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반복해나가면 증거가 서서히 쌓이고, 자아상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한 번의 특별한 경험은 그 영향력이 서서히 사라지지만, 습관은 시간과 함께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된다. 즉,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습관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한 번의 행동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동이 반복되면 결국 나를 설명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어느 순간 스스로를 그런 사람이라고 믿게 됩니다.
결국 습관은 단순한 행동 반복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190

어떤 습관을 삶의 큰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신호를 자주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지속적인 행위 대부분은 대개 다양한 신호들을 갖는다

 

좋은 습관은 의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이 눈에 보이면 읽게 되고, 네이버부동산이 보이면 확인하게 됩니다.
결국 환경은 행동을 끌어내는 신호였습니다.

좋은 행동을 하고 싶다면 먼저 행동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p.197

가능하다면 한 가지 습관이 일어나는 맥락을 다른 것과 섞지 않도록 하라. 맥락들을 섞기 시작하면 습관들도 뒤섞인다. 그러면서 그중 더 쉬운 일을 하게 된다.

 

환경이 흐트러지면 행동도 흐트러진다는 점이 공감됐습니다.

쉬는 공간과 공부하는 공간이 섞이면 결국 가장 편한 행동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뿐 아니라 환경과 구조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23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많아진다.

 

사람은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억지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의 의미와 기대감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왜 이 행동을 하는지가 분명할수록 꾸준함도 커집니다.

 

p.227~228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다면 욕구는 일어나지 않았다. 욕구 없이는 행동도 일어나지 않았다.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행동력은 의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대감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파민은 결과를 얻었을 때뿐 아니라, 좋은 미래를 기대할 때도 나온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은 가능성을 느낄 때 움직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도 스스로 기대감을 만들고, 작은 성취를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56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우리는 집단을 보고 행동 방향을 찾는다. 계속해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의문을 품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지?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공부하는 환경 안에 있을 때 더 오래 가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꾸준히 행동하면 나 역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결국 좋은 환경은 의지를 대신해주는 힘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p.273

인생은 반응으로 이뤄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예측으로 이뤄진다. 하루 종일 우리는 지금 막 본 것이나 과거에 잘됐던 일에 기반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지 추측한다. 끝없이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한다. 우리의 행동은 이런 예측들에 따른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행동은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그 자체, 현실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문장을 읽으며 행동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시장을 보더라도 누군가는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멈추지만, 누군가는 “지금이 실력을 쌓을 시간이다”라고 해석하며 움직입니다.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 현실 자체보다, 그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과 예측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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