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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찾아가는 행복한 성취주의자 (feat.줴러미 튜터님과의 ACE 독서모임)

26.05.19

<책: 행복한 성취주의자>

 

 

안녕하세요~

국과 송의 비전보드를 이룰 국송입니다.

오늘은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

마그온,허씨허씨,나알이,뽀오뇨,국송이,반나이,험블,가애나애,그린쑤님과

ACE 독서모임을 마쳤습니다.

 

 

이 책이 선정된 이유는

‘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독모에서 느낀

<인상깊게 들은 점>, <깨달은 점>,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은 것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성취주의자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인지 왜곡에는 3가지가 있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사고, ‘성급한 결론 내리기’, 그리고 ‘해야 한다’>
    사람을 보면서 판단한다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 자체를 없애야한다.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해야한다. 그 다음에 더 알아가면서 이런 부분들이 장점이고 채워지면 좋아질 것들을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한다.

     

     

  • [해야할 것을 다해내는 것은 완벽주의가 아니다.]
    에이스반이든 뭐든 투자생활을 해나가면서 투자든 일상에서 발생되는 해야할 것들이 엄청나게 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해내면 좋은게 맞지만, 이 것을 다하는 것 자체가 완벽주의라고 할 수는 없다. 그냥 해야할 To Do List를 잘 해낸거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스스로의 완벽주의에 대한 정의가 계획한 것을 다해내는 것이라면 다를 수 있지만, 다해야 잘하는 것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놨으면 좋겠다. 

     

 

  • [튜터라는 정체성이 주는 힘]
    책에서는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라는 단어로 바꾸라고 하지만, 이 것에 백프로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 알고, 이 일을 해야 효용가치를 느끼기에 해야한다가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할 수 있다든 해야 한다든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 [에이스 과정의 의미를 찾아라]
    에이스반은 중장기적으로 튜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첫번째, 에이스로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의미나 가치를 튜터링을 하면서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두번째, 평범한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투자에 진심이고 몰입하는 동료들을 만나면서 성장하고 배우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내가 왜 에이스반을하고 튜터라는 꿈을 꾸고 있는가 A4 용지 한장으로 써봐야한다. 어거지로 양을 늘려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나올 수 있다. 그리고 그 글들을 다시 점검하며 평소에 하는 나의 말과 행동과 일치하는지 점검한다. 그게 일치하고 머릿속에 잡혀있어야 구조화가 되고 에이스반을 해야하는 이유와 목표를 잘 설명할 수 있다.

     

 

  • [나를 일으키는 건 내 자신이다.]
    밑바닥까지 갔을 때 나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럼에도 해나가야지 하기에 이겨내는 것이다. 일어서는 이유가 다른 사람때문이라면 무너질 때 마다 그 사람을 찾을 것인가? 오히려 내가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해야한다.

     

 

깨달은 것

  • [힘들지만 해나가는 이유]
    우리는 성장하고 성취하고 성공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스스로를 몰아쳐가며 살아간다. 어떤 날은 평범하게 하던 대로 하는 날이지만, 어떤 날은 이상하게 회사에서 집에서 일들이 생기면서 그만큼 결과를 내지 못하는 순간도 온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시작했던 이유’와 ‘하고 있는 일들의 가치’를 다시 떠올리며 책에서 얘기하는 골칫덩이 3총사를 제거하려고 노력해야한다.
    투자생활을 하며 만난 동료들이 내가 솔직하게 얘기해서 상처를 받아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멀어지고, 차라리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고 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며 해야할 말을 해드려야한다. 튜터링의 본질은 그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고, 월부학교의 본질은 나와 더불어 주변사람의 성장과 성공을 만들어 내야한다. 그 목적과 근간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만 그 과정에서 어떻게 얘기해서 그 분이 받아들이고 더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은 더욱더 연구하고 고민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을 해야할 말이 있다면 해야하고, 성장과 성공을 서로 자극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
    완벽주의 성향은 나를 매우 어렵게 만드는 골칫덩어리이다. 나에게 완벽주의는 해야할 일을 원하는 기대치 수준까지 올려서 모든일을 마쳐야하는건데, 그러다보니 온전하게 다 못하는 날이 훨씬 더 많았다. 그러다보니 나는 못하는 사람이야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라고 스스로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곤 했던 것 같다. 물론 이러한 감정 덕분에 내가 더 성장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부터는 이러한 감정을 들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향성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가족계획과 직장에서의 업무 어려움 그리고 체력이슈 때문에 마음이 어려워지며 이게 행동과 생각까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를 휘감았다. 이렇게 감정은 손쉽게 나의 생각과 행동을 점령했다. “내가 에이스반을 계속할 수 있을까?” “ 튜터를 즐겁게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만들게 했다. 그러면서 내가 즐거워했던 튜터링과 선배대화를 통해 만났던 사람들 그리고 에이스반을 하며 최고의 투자자라고 할 수 있는 동료들과 나눴던 대화와 임장기억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의 웃음과 타오르는 열정을 까마득히 잊어버렸던 것이었다. 
    결국 힘든 건 힘든거고, 어떤 사람이든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으로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정리되어 있지 않다면, 어려움이 왔을 때 똑같이 반복되고 피하려고 할 것이다. 결국 나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나 자신이 이 일을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것

  • 에이스반을 하는 이유에 대해 A4 용지에 적어나가기
    - 매일 떠오르는 문장들 핸드폰에 정리해두고 모아가기
    - 5월말이되는 시점 모아서 A4에 정리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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