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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 불국사] 4강 적적한투자님 강의 후기

26.05.19

안녕하세요 

국사입니다♡


 

4강 적투 튜터님 강의는 

복기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반임장/반모임에서 여러번 복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셨기에

기대반 궁금증반으로 강의를 들었는데요.


 

여윽시~ 기대했던 것보다

훠얼씬~ 좋았던 강의 후기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번 달 반임장에서 발표했던 나의 투경담..^^

내 차례가 다음 달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ㅎㅎㅎ)


 

나름 열심히 생각하고 준비한 투경담이었지만

튜터님의 제대로된 복기 방법을 듣고 나니 

괜히 머쓱했습니다.


 

저는 전형적으로 결과로 판단한 복기였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방법으로 복기해서 이번달 나눔글 작성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학기를 시작하면서 했던 고민 중 하나인데요.

‘나는 당분간 투자를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투자 영역에서 성장하지?’

거기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준!


 

첫번째, 투자 대상에 대한 복기


 

우리가 흔히 하는 복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현재의 가격을 보고 결론을 내고, 가격이 오르는 것에 있어서 시장이 받아주니까 좋은건가 보다~라고 쉽게 생각하는데요.

(정확하게 제가 이번달에 했던 방식입니다.)

 

튜터님은 지금의 가격적인 결과에 집중하기보다 튜터님이 물건 선정 과정에서 했던 가치 판단에 집중하셨습니다.


 

대충 생각해보고 나중에는 이렇게 꼭 해야겠다~라고 넘길 수 있는데

내가 세웠던 가치와 논리를 꺼내보고, 뜯어보고, 놓친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부분이 대부분의 수강생들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접니다 ㅎㅎㅎ)


 


 

튜터님의 예시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2호기를 매수할 때 공급이 많은 상급지를 봤던 시각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나의 상황에 대한 복기


 

역시 튜터님의 예시가 흥미로웠습니다.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실거주보다는 투자라는 한가지에 꽂혀서 그외의 다른 방법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과거는 바뀔 수 없지만 지금 내 상황을 잘 메타인지해서

앞으로 바뀌는 정책과 시장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느꼈습니다.


 

저도 이후로는 실거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에

7월 소득 확인하고

내가 얼마를 대출 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기!

★★


 

사실 이 부분은 지난 3월 투코를 받으면서 중요성을 인식했는데요.

바쁘다는 이유로 뒷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튜터님 강의 덕분에 다시한번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운영 방향에 대한 복기


 

제일 중요하고 제일 어렵다고 생각한 영역입니다.


 

대출 만큼 어려운 세금….


 

사실 대출 부분도 지난달 화지님의 TOP3 발표를 들으며 나도 확인해봐야겠다! 했던 부분인데요.

역시 바쁘다는 핑계로.. 당장 쓸 임보도 많다는 이유로.. 쓰윽 미뤘는데요.

이 부분 역시 반드시 이번달 임보에 담아야겠네요.


 

솔직히 이걸 미뤘던 이유 중 하나는 무서웠습니다.

화지님이 예상해본 세금이 (물론 극단으로 하긴 하셨지만) 생각보다 너무 컸습니다.

나는 지방 2채라 괜찮아 절대가도 크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아닐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플수록 더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그것이 나를 프로로 만들어주며 내면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튜터님께서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추천해주신 고수의 생각법 책의 내용입니다.


 

저는 늘 피하고자 하는 사람인데요.

이 내용이 참 와닿았습니다.


 


 

이 내용은 아쉬운 투자에 대해 덧붙여 해주신 말씀입니다.


 


 

“놓친 단지들 아쉽긴 하지만 시장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했다.

아쉬움이 좀 있어야 판단한 기준이 바뀌고 그래야 판단이 바뀌고, 선택이 바뀐다.

그러면 더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진짜 중요한 건.. 아쉬움을 바라보는게 되게 힘든데,

지금의 아쉬움을 정면으로 바라봐야지 다음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쉬움을 마주할 용기입니다.”


 


 

저는 선택을 할 때도 굉장히 망설이는 편이고,

제가 선택한 것의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많이 자책하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자책보다는 나에게 용기를 줘야겠다.

위로가 되는 메시지였습니다.


 


 


 

강의 내용도 유익했지만,

3년 전 조장님으로 만났던 분의 강의를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조장을 지원하게 만들만큼 닮고 싶었던 조장님,

기버라는 게 진짜 존재하구나 느끼게 해주셨던 조장님,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한 조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나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해적왕
26.05.19 19:26

국사님 아플수록 더 예리하게 복기하자는 말씀 넘넘 와닿네여^^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

부마니
26.05.19 23:03

국사님 크으으 복기하면 또 불국사죠!!!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국사님 화이팅!!

킴나두
26.05.20 00:40

국사님~ 저도 용기를 많이 드릴게요♡ 우리 국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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