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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 1조 오프조모임 후기] 문제를 해결해주는 리더, 더 잘하겠다는 갈망이 있는 리더 (with 진담 튜터님)

26.05.19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어제 독서T/F 1조 오프조모임에서 

진담 튜터님, 그리고 우리 1조 동료분들과 

문성후 박사의 <리더의 태도> 영상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영상링크 : 

 

팀을 더 성장시키는 리더가 되려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행동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들 한 명 한 명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솔직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진담 튜터님 덕분에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좀 더 또렷하게 알아갈 수 있었고,  

 

다음에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문제해결 > 관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좋은 관계”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이야기를 

뒤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진짜 리더는 일시적으로 

관계가 깨지는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해결해 내는 사람(Problem Solver)'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고 

주어진 시간이 짧다면 더더욱~

빙빙 둘러 가지 말고 정면으로 훅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단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리더가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때, 

구성원은 리더를 더 신뢰하게 되고 

관계도 뒤따라 우호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그리고, 이런 부분은 

리더의 성격이나 기질을 넘어서 

갖추어야 할 자질임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원래 이런 성향이니까"라는 핑계를 대기 보다는

상대방이 잘되는 방향을 위해서라면 

내 기질과 상관없이 필요한 태도를 

꺼내 쓸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겠습니다.  

 

 

2. 환경, 시스템을 만드는 리더

 

잘되는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팀의 목표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고,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룰이 

시스템으로 합의되어 있어야함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초보 리더일 때는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구성원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환경이 되어주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 처럼~)

 

저도 리더의 자리에 간다면, 

어떤 팀을 만들고 싶은지 정의하고,

닥치는 대로 개입하기보다 

구성원들의 니즈에 맞는 장치를 고민하고,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환경을 만드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3. 높은 수준의 갈망

 

사실 이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신선한 자극이 되었는데요.

 

좋은 결과를 내는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갈망해야 하고,

그 수준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어야 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수동적으로 개선할 점을 찾아가는 것은

낮은 수준의 갈망이고, 

 

진짜 리더로서 가져야 할 갈망의 수준은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을 정하고, 

그 사람의 수준으로 해내겠다는 집요함으로

행동을 모방하며 체화하는 노력까지 더해져야 하는데, 

저는 아직 그런 수준의 갈망을 갖고 있지 못해서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됐습니다. 

 

 

4. 의도가 있는 리더 

 

“이 사람(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리더는

어떤 자리에 나갈 때, 혹은 대화를 할 때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또 하나 놀라운 포인트였는데요. 

 

확실히 대화를 할 때도

“흘러가는대로~ 되는대로~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생각한대로 대화를 하는 것”이

팀을 목표달성까지 이끌어가야 하는 리더에게

너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의 진심(의도)을 느끼고 

변화하게 하려면 미치도록 퍼붓는

"내가 생각하는 것의 2배 정도의 인풋" 

을 넣어야 비로소 상대에게 전달된다는 

이야기에서 진짜 리더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노력의 수준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생각 정리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왜 일어났지?"

라는 원인 파악과 후회에만 머무는 

'생각 중독'은 지양해야 합니다.

 

머릿속에 흘러 다니는 수많은 파편과 

스쳐 지나가는 깨달음들을 

매일 노션이나 메모에 단정하게 정리해 두면

 

어떤 문제가 갑자기 생겼을 때

허둥지둥 대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며 

심플하게 복기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흩어지는 생각들을 더 많이 

기록으로 남기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더 많이했었고,

성격이나 기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임을 통해서

그리고 ‘리더의 태도’라는 영상을 통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편견에 지나지 않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리더라는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황을 바라보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룰을 만들고

그것을 이루어나가겠다는 높은 수준의

갈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

뜻이기도 했습니다. 

 

당장 적용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중에서도 딱 2가지,

 

  1. 높은 수준의 갈망을 가질 것
  2.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해나갈 것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실천해보겠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진담튜터님,

그리고 독티 1조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

러버블리v
26.05.20 19:20

높은 수준의 갈망이라니..!! ㅎㅎㅎㅎ 어렵습니당. 하.. 잘 안되는것같아요 초이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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