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낮에는 여름 같이 되던 날. 튜터링데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튜터링데이에는 조원들과 함께 스터디카페에 모여
각자의 임장보고서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임발표
같은 지역을 보더라도 정리 방식과 관점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특히 늘 임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저에게 동료들의 임보는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싶을 만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한 장 한 장에 담긴 고민과 데이터, 현장감 있는 정리들을 보며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시기보다
우리의 질문과 생각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브레인스토밍하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판단의 근거를 함께
정리해가는 과정 속에서 실전반다운 긴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훈련하는 시간 같았습니다.
#비교임장
오후에는 비교임장지를 직접 걸으며 이번 한 달 동안 고민했던 지역의 가치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튜터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민과 생각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생각 중 맞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었고, 복잡했던 고민들도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이날도 유리공을 지키기 위해 저녁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정말 꽉 찬 하루였습니다. (물론 다 같이 먹으러 가던 족발은 끝까지 너무 아쉬웠,,)
10개를 받아도 10개를 다 흡수하긴 어렵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소중한 동료들과 튜터님께 고맙고
남은 기간도 알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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