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실전반 36기_26년 8월 개강
권유디, 월부멘토, 진심을담아서, 잔쟈니


5월 낮에는 여름 같이 되던 날. 튜터링데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튜터링데이에는 조원들과 함께 스터디카페에 모여
각자의 임장보고서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임발표
같은 지역을 보더라도 정리 방식과 관점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특히 늘 임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저에게 동료들의 임보는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싶을 만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한 장 한 장에 담긴 고민과 데이터, 현장감 있는 정리들을 보며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시기보다
우리의 질문과 생각을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브레인스토밍하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판단의 근거를 함께
정리해가는 과정 속에서 실전반다운 긴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훈련하는 시간 같았습니다.
#비교임장
오후에는 비교임장지를 직접 걸으며 이번 한 달 동안 고민했던 지역의 가치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튜터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민과 생각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생각 중 맞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었고, 복잡했던 고민들도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이날도 유리공을 지키기 위해 저녁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정말 꽉 찬 하루였습니다. (물론 다 같이 먹으러 가던 족발은 끝까지 너무 아쉬웠,,)
10개를 받아도 10개를 다 흡수하긴 어렵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소중한 동료들과 튜터님께 고맙고
남은 기간도 알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댓글
김코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