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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 시스템
저자 및 출판사 : 스콧 애덤스
읽은 날짜 : 26년 5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보단시스템 #행복의요소 #긍정의힘
안녕하세요 호시절입니다.
4월 돈독모에서 룰루랄라님의 추천으로 더시스템을 읽게됐습니다.
육아와 투자시간 확보에서 헤매고 있는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조언은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저의 인생을 계획하는 것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목표 보다는 실행, 루틴, 시스템]
목표보다는 매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는 이 책은
최근 새로운 일들이 벌어진 저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일고 바뀐 환경에서 매일 실행할 수 있는 법을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여전히 변화가 진행중인 일상인 만큼
원래 실행하고자 하는것 처럼 안 되도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일단 실행을 '시도' 하는 것 만으로도
나는 해냈다는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이라는 것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매일 아침 눈뜨면 책을 펼친다.
5페이지 읽자 뭐 이런게 아니에요
그냥 펼치차^^
이런것 처럼요
직장생활 할 때에는 나름 루틴이란게 있었는데
이제 퇴사를 하고
육아를 전담하고
집안일도 전담하다시피 하다보니
개인 시간을 갖고 루틴을 갖는데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
잠자기 전에 하는 것 에는
조금 씩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의 정의]
이 책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행복에는 가장 중요한 5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유연한 스케줄, 상상(긍정 확언), 식단, 운동, 수면
또 행복의 공식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주기도 합니다.
올바른 식사를 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해라
(설사 믿지 않더라도) 멋진 미래를 상상하라
유연한 스케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하라
(자신을 다 도운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라
매일 내려야 하는 결정을 일상적인 규칙을 통해 줄여라
저는 이 책의 행복 공식을 따르기 위해 이제
저만의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근데... 아직 일상에 변화가 더 있을꺼라
또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할 듯 합니다만
일단 '실행'에 초점을 두고 작성해봅니다.
올바른 식사를 하라
> 집에 건강하지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 구비(바나나, 견과류, 치즈)
충분한 수면을 취해라
> 핸드폰 멀리 두고 잠자리에 들기
(설사 믿지 않더라도) 멋진 미래를 상상하라
> 비전보드 핸드폰 배경화면에 넣기
유연한 스케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
> 퇴사를 전환점 삼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월부월백 강의 수강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하라
> 부동산, 콘텐츠 분야에서 지속 성장
(자신을 다 도운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라
> 기버마인드 갖추기…월부월백 단톡방에서 하루에 3번 이상 질문에 답변하기
매일 내려야 하는 결정을 일상적인 규칙을 통해 줄여라
> 매일 해야하는 일
1. 세끼 식사 준비 : (아침 오전 7시, 점심 오후 12시 저녁 오후5시. 기본적으로 주말에 장보면서 대략적인 식재료 소비 일정을 세워야 할 듯,,,)
2. 청소 : 집에 돌아와 점심먹고 청소 1시간(1시~2시)
3. 등원준비(어린이집 준비물 챙기기) : 남편에게 일임
4. 블로그 글 작성 : 등원 후 도서관 가서 (9시반~11시반)
5. 제휴마케팅 영상 제작 : 하원 전 1시간 (2시반~3시반)
6. 독서 : 눈 떠서 10분
7. 강의 : 아기 재우고 + 아침
8. 임보(이건 우선 천천히)
[유연한 스케줄]
이 책에서 제가 꼿힌 것은 '유연한 스케줄'인데요
저는 이전에 프리랜서 생활을 짧게 했었는데
사실 저랑 맞지 않다고 생각 했습니다.
강제성 없이는 행동을 하지 않는
전형적인 월급쟁이라고 저를 진단했었습니다.
또 조직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직장생활을 해보니
참,,,간사하게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스쳤습니다.
티 미팅 점심 미팅 저녁 미팅이 잦고 다양한 사람과 많이 만나는 직작생활을 하며
더 이상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곳으로 이직도 고려해봤지만
돌쟁이 아이가 있는 엄마가 이직하는 것은
저 혼자일때 이직하는 것과 아예 다른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퇴사를 하자마자
아이가 아파 갑자기 4박 5일동안 입원을 하고
퇴원을 해서도 어린이집을 못 갔습니다.
만약 제가 직장에 다녔다면 저희 엄마가 오셨겠죠
입원을 해서 보니 부모님 대신 조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조부모님은 부모님이 퇴근해서 오면 바톤터치를 하고 집에 가셨는데
그때 보이는 표정이 참 복잡했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해 하는 표정과 그렇지만 '난 해방이다'하는 얼굴
저희 엄마에게 저런 표정을 짓게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만약 내가 계속 집에 있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면....난 그 길을 가고 싶다.
강제성 없이 행동하지 않는 저도
시스템이 있는 생활을 한다면
'유연한 스케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가보고 또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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