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카입니다.
이번 5월에도 운이 좋게 열반스쿨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딩동댕튜터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원래 당일 연차를 쓰려고 했으나 회사에 사정이 생겨 쓰지 못하고 오전 사임 발표까지만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오전에 간단하게 사임 발표를 하고 튜터님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사람’을 중요시 하셨는데요
실제 거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수도권 내에서는 교통이라는 입지요소가 크게 작용을 합니다. 만약 교통이 좋지 않은 곳의 수요는 어떨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실제 거주민들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주민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울 듯 한데요
데이터 상으로 볼 수 있는 점은 호갱노노에서 반응이나, 맘카페 정도가 유의미 할 듯 합니다. 결국 현장에서 느끼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하네요 ㅎㅎ
제 임보의 경우 적용해 볼 점은 공급입니다.
수도권의 공급이 워낙 없다보니 임장지 주변 수요는 고려하지 못했는데요
앞으로 있을 공급 대비 과거 시장의 전세 흐름은 알아봤으나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과거 시장과 비슷한 시기를 찾아보고 예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적용할 점은
환경입니다.
임보를 작성하거나 임장 갈 때, 상권을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이긴 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볼 수 있는 것이 '환경'입니다.
지난 강의 때 진담님께서 말씀해주신 좋은 환경이란
마트, 백화점이 많아서 좋다기 보다 간단하게 집 앞에서 빵과 커피 사서 공원에 들리거나, 돌아오는 길이 쾌적하다면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하셨어요
이 부분을 이번 임장지에서 임장 할 때 놓쳤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엔 특정 단지까지 가는 길의 상권이 어떤지 집중해서 확인하며 선호도 판단을 해봐야겠습니다.
튜터님께서 보여주셨듯 환경이 교통을 이기는 단지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튜터링데이 날 근무 이슈로 인해 오전 사임발표 시간도 다 못 채우고 갔지만 최종발표가 남아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ㅎㅎ 소중했던 시간인 만큼 하나라도 얻어가자는 마음이었는데요
다행히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이해 하는데 있어서 많은 것들을 알려주신 딩동댕튜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임 발표로 좋은 BM 알려주신 징기스타 조장님과 케빈님도 감사합니다.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한 다강맘님 아쉽지만 다음에 꼭 봬요!
좋은 시간 함께 해주신 원생이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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