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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5월 매일 나눔글쓰기#18_30번 넘게 돈독모 참여를 통해 얻게된 것들

26.05.22 (수정됨)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5월의 돈독보가 예정되어 있는 날입니다.

문득 23년 6월 첫 돈독모를 참여한 이후

몇 번이나 돈독모를 참여했는지 세워보지

참여자로 26회, 독모 리딩으로 6회

총 32회를 참여했고, 오늘 참여하게 되면

33번째 돈독모를 참여하게 됩니다.

 

이제는 돈독모의 고인물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월부를 하면서 돈독모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시키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려웠지만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고

많은 분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라

생각되는데요.

 

월부학교를 하면서도 꾸준히 독모를

하는 이유는 이 시간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다시 해나갈 수 있는

의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독모를 참여자로 또는

리딩하는 역할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하면서

제가 깨달았던 걸 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참여자로써 26회 독모 참여, 에너지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시간

 

첫 월부학교를 할 때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 매일매일이

쉽지 않았고 심적으로 위축도 많이 됬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던 것 같기도 하고 동료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혼자만의 고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바빴지만 루틴처럼 해오던 것이기에

3개월간 독모를 꾸준히 신청하여 참가했었고

임보를 써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약 3시간의

시간은 제게 많은 에너지를 얻고 새롭게 해낼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힘을 얻을 때도 있었고

실질적인 월부생활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으며

진행하시는 튜터님들의 과거 경험을 들으면서

내가 지금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알고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상당수 해결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시는 분들이 처음 만났음에도 응원해주시는

따뜻한 말씀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제게

정말 큰 힘이 됬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기간동안 독모를 하면서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분들을

나중에 같은 조활동을 하게 되면서 동료로 만나는 경험도 하게 되고

알수없는 친밀감으로 더욱 즐거운 과정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독모를 하는 재미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삶의 지혜를 듣는 것들이 특히나 좋았는데요.

월부 생활을 짧으셔도 삶에 있어 여러 어려움들을 이겨내시고

그 때 하셨던 생각과 행동을 들으면서 존경심이 들기도 했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제게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월부학교를 하면서도 시간을 추가로 내는것이

정말 쉽지 않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돈독모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리딩 역할로써 6회 독모 참여, 공감하는 자세를 배운 시간

 

지난 해 에이스반 과정을 시작하면서 별 다른 가르침(?)이 없이

바로 돈독모 리딩에 투입됬고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잘 알려드리고 투자자로써 노하우나

인사이트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들보다는 참여자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100% 공감을 할 수는 없을 수 있지만

충분히 말씀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드리고

다른 참여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면서

함께하는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총 6회의 리딩 경험을 통해 저는 이전에 비해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또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추후 튜터링이나 조장활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었고 시선의 주체가 내가 아닌 주변사람으로

바라보는 법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돈독모는 단순히 독서모임이 아니라 좋은 분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공감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참여하게 되는 독모에서도 어떤 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지 많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바결
26.05.22 19:14

반장님~ 참여자로써 진행자로써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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