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보스야. 우선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5년 동안 투자 생활을 이어온 게 너무나 기특하고 고생 많았어. 매달 앞마당 만들며 꾸준히 실력을 쌓은 덕분에 벌써 5채나 갖게 되었어. 그 중 1,2호기는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기하며 더 좋은 자산을 많이 만들게 되었어.
회사는 잘 다니며 주변 동료들과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아직까지 종잣돈을 더 모으기 위해 사택에서 거주하고 있어. 다행히 신축 사택을 받아서 아주 쾌적하게 잘 살고 있단다. 요즘 난 너무 행복해. 5년전 이루고자 했던 걸 모두 이뤘기 때문이지. 우선 그토록 간절히 바래왔던 실전, 지투, 월학을 갔다와서 당당하게 튜터가 되어 나눔을 하고 있고 특강도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곧 첫 강의를 할 거 같아.
돈은 회사에서 버는 것 말고도 전자책이 너무 유명해져서 오히려 월급보다 더 많은 수입을 거두고 있어. 그때 엄청 고민했지만 잘한 선택이었지. 부모님과 누나한테 용돈도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고 24년도에 본가 이사 보낼 거라고 엄청 돌아다녔잖아 덕분에 부모님 좋은 신축으로 이사가서 잘 살고 계셔. 5년간 좋은 동료가 많이 생겨서 든든하네 이젠 슬럼프가 와도 온지도 모른 채로 지나가곤 해. 이젠 시간 관리도 잘해서 주 1일 휴식을 하면서 멘탈과 몸관리도 잘 하고 있고 오히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