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후기 [쏠티]

지난주 실준반 강의오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오픈하자마자 만나게된 자음과모음님!


죽은 사람의 맥을 집어 살려주시는 느낌이였다.

강의가 너무 좋아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면 자랑하고다녔다.


열기반을 마무리하고 실준반 수강을 잠시 고민했던 나!

왜 고민했을까?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안에 내가 만들어 놓은 '두려움'

열기반을 들으며 과제를 완수하지 못한 까닭에 이번 실준반의 임보 과제를 해낼수 있을지 너무 두려웠다.

지금도 그 마음은 그데로이지만 자음과모음님께서 용기를 가득 전해주셨기에 마음을 잡아본다.

천천히 가도 앞으로 전진해보련다.

과제수행까지 해낼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자책하지 않기로 했다.


완강의 목표에 플러스알파를 해내길 바라며!!!


새벽녘 추워진 날씨에 보일러를 틀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길!!!


쏠티 너도 할뚜이따!!!


최면을 걸어본다.


🤟





댓글


user-avatar
엣프제user-level-chip
24. 01. 10. 03:10

쏠티님! 할 수 있다! 완강에 플러스알파! 무조건 해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