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월요일 부동산 문제로 심신안정,긍정회로,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럴 수 있다. 거짓없이 문제해결 해주려는 부분에 감사하자. 이렇게 인생을 또하나 배워가는구나. 복기복기복기
예전 같았으면 멘탈털려서 몇일 고생했을 일도
마흔이 되어서인지 나도 참 많이 변해간다.
이십대때 그렇게 나이먹고 싶더니 어린 내가 나의 사십대를 예상이라도 했던걸까?
아직 멀었지만 적어도 삼십대때보단 성숙해지고 성장한 기분이다.
나의 마음보다 놀라셨을 중개사님 마음을 헤아리는 나자신을 칭찬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했다.
물론 내옆에 나보다 더 긍정적인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러한 이유로 그렇게 기다리던 강의오픈날 강의하나 뽀개지 못하고 급작스럽게 진행된 조별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나는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 감사하다.
새로만난 실준반 51조 59기 사람들.
얼굴도 뵙지 못한분들인데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겁다😆
역할분담을 해야하는데 육아만 십년해온 내가 노트북도 열기반 할때 십년반에 켜본 내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고구마 이천개 먹은 이 기분...
창피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너바나님이 조원한테 기대서 가지말라셨지만..나누고받고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부끄러워도 내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걸 한다고 해야겠다!!!
그리하여 행복토크팀장이 되었다.ㅋㅋㅋ
조장님,조원들 포에버~
(강의후기를 작성해야하는데 서론이 참 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론이 긴 이유는 어제 오늘의 감정을 십년후 나와 공유하고 싶기때문이다.😅)
👉자음과모음=쓰앵님=일타강사👈
아직도 자모님 목소리가 귀에서 맴맴
알려주신데로 안하면 혼날것같은 강한 메세지
혼신을 다하여 강의하시는 열정
워킹맘이 일하면서 애 떼어두고 임장이라....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해내신분
벌써 월부강의와 함께하면서 만나게 된
너바나님,너나위님,양파링님,주우이님,자음과모음님
왜 이분들 강의는 들으면 바로 팬이 되버리는걸까?
학창시절 연예인 가수도 안좋아했던 나인데.
극T라서 내가 가질 수 없는것엔 탐내지 않고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신랑은 내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만났다ㅋㅋㅋ)
참 희한한 일이다.
자모님께서 임보는 재미있는 게임하는거라고 말씀하셨다.
말만들어도 신난다.
실준때 꼭 임보 뽀개고 앞마당1개 만들기.
나의 목표다.
내안에 잠들어 있는 승부욕을 깨워보자는 마음으로^^;;
열기때 컴퓨터를 먼저 배우고와야하나?고민하다 실준을 신청했다.
남들 하루2시간 투자하면 나는 4시간 해보려한다.
자음과모음님도 애기엄마였다.
나도 애기엄마다.
못 할게 없다는 말이다.
나의 행복한 사십대를 위하여.
자모님,밥잘님,코크드림님,너나위님 저에게 힘을주세요.
댓글
솔티님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행복팀장님 감사합니다^^
육아와 함께 투자 생활을 하시는 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게 있으시다면 얘기하세요^^ 제가 모르면 물어볼게요 ㅋㅋㅋㅋ 나는 자유인이다. 내 안에는 자유인의 영혼이 있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