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사람은 결국 반복하는 습관대로 살아간다’는 말을 정말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드라이기 선 이야기처럼,
우리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습관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쇼츠를 켜고,
잠깐만 봐야지 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내는 순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그 행동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가난한 사람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소액 보상 중독.
미래를 계산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버티는 데 모든 인지 자원을 쓰는 삶.
그리고 환경을 바꾸지 않은 채 늘 같은 사람들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듣는 내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연결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허들을 극도로 낮춰라”는 말이 더 와닿았습니다.
책 한 권 완독이 아니라
일단 밀리를 켜보기.
베스트셀러 목록 눌러보기.
딱 5분이라도 읽어보기.
결국 작은 행동 하나가 쌓여 정체성이 된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오래 남았던 건
“습관은 어떤 사람이 되는 일이다”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결과 → 과정 → 정체성이 아니라
정체성 → 과정 → 결과.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세우는 것.
저는 앞으로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삶을 만드는 사람,
그리고 내 강점을 강화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목표보다도
그 정체성에 가까워지는 작은 행동들을 반복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 좋았던 말.
“왜 못했지?” 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아, 이래서 못했구나.” 하고 유연하게 바라보는 태도.
요즘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시선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단순히 책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지 다시 돌아보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쌓아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