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연휴를 앞둔 금요일,
어김없이 돈독모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퇴근하고 헐레벌떡 오시느라
식사도 잘 못챙겨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동안 집중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오늘도 제가 더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하루에 1%씩만 변해도 1년이면 37배
성장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도 1% 변화하며, 37배를 향해 달려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들을 낮추는 것
습관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요.
무엇보다 완벽주의를 지향하게 되면
행동까지의 허들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참여자분들 대부분, 루틴을 만들다 실패한
경험을 갖고 있었는데요.
잦은 실패를 겪다보니 루틴을 만드는 것에
노하우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나는 오늘 책 1시간 읽어야지! 보다는
책 한 페이지라도 읽어야지! 처럼
허들을 낮추는 것
나는 오늘 러닝 1시간 해야지! 보다는
러닝하러 나가서 1분만 있더라도
안 하는 것보단 낫지! 라며 허들을 낮추는 것
아주 작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칭찬해주고
다음에 1% 더 나은 행동을 하는 것
그래서 강도보다는 빈도를 높여서
더 자주 행동하는 것이 루틴을 만들어나가는
핵심 비결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는 00한 사람이다.
오늘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전업주부를 하며 아이들을 키웠는데
아이들 다 키우고는 경력단절이 되서 마트 알바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내 삶이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경제적 여유를 갖고
저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10년 후에 책을 쓸 거에요.
<마트 알바에서 순자산 20억이 된 심리상담사>
제목도 이미 지어놨어요.
경력 단절이 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요.
참여자 분의 말씀을 듣는 내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정체성을 정하고
그것에 맞는 행동을 쌓아가다보면
분명 그 모습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참여자분의 진솔한 이야기 덕분에
저 역시 정체성을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금요일 밤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각자 삶의 이야기 듬뿍 나눠주신
그뉴티님, 희망을품는자님, 용맹한행복님,
크림5님, 케빈D님, 라파엘라0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작은 습관을 이어나가며
정체성에 가까운 모습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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