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반, 첫 튜터링 데이(= 코쓰모쓰 튜터님과 함께하는 하루)에 참여했다.
사전 임보 발표
스터디카페에 모여 사전 임보를 발표했다.
제리파파 조장님과 키하님이 전반적인 발표를 담당했고, 다른 조원분들은 튜터님이 제시한 장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확실히 실전반 + 월부학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어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
이것들을 다 BM한다면 잠을 못 잘 정도였다. ㅋㅋㅋ
몇 가지를 기록해보자면,
- 임장하는 지역에 궁금증을 가져본다.
- 최신 신문 기사를 검색해본다.
- 질문을 생각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임보를 작성한다.
- 감으로 평가하지 않고 등급으로 평가한다.
- 비중을 높여서 볼 입지 요소를 추출한다.
- 분석의 틀이 있어야 한다.
- 지역을 크게 보고 가격 결정 요소를 추출해본다.
- 기본 템플릿의 질문에 답만 잘해도 된다.
- 과공급에 의한 전세가 하락을 확인하려면 단지 수준까지 확인해야 한다.
- 그래프만 봐서는 확실하게 체감하기 어렵다.
- 시간을 절약하면서 임보를 작성해야 한다.
- 자료들을 레버리지하고, 그 위에 나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비교 임장
임보 발표와 피드백을 마무리하고 비교 임장지로 출발했다.
나도 처음 가보는 비교 임장지였다.
사전에 미니 임보를 작성했고, 공유 슬라이드를 사용해서 함께 미니 임보를 작성할 수 있었다.
정말 신기한 세상이다. ㅋㅋㅋ
각 지역에서 직접 걸어보고 비교해보면서 입지와 상권, 교통, 분위기의 차이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튜터링
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주어진다.
질문을 준비하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생각을 많이 하고 질문을 준비해가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다른 조원분들의 질문을 들어보려고 해서 질문을 따로 준비해가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튜터님과의 대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는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튜터님께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주시고 대화를 리드해주셔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향후 투자 방향성에 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결국 계속 생각하고,
계속 질문하고,
계속 준비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멀리서 와주셔서 튜터링 진행해주신 코쓰모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스카 예약과 식사 자리 예약까지 맡아주신 헌터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코쓰?
모쓰!
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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