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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민 갱얼쥐 집3키조 정투리]시장은 가장 좋은 선생님

26.05.25

3강은 매물임장과 트래킹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다.

 

갱지지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은

①매물 임장의 중요성

②조건과 분위기 파악

이었는데, 매물 임장을 통해서 같은 가격의 물건이라도 현장에 가보면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현재 임장지 매물 임장을 가보면 부동산 사장님이 물건을 여러 개 보여주는 단지도 있고, 딱 하나만 보여주는데 그것 마저도 다음 날 되면 팔려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를 통해서 모니터 상에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실 거주 사람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얼마만큼 사람들이 이 단지를 선호하는지, 혹은 이 정도면 거주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가격 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10분 간격으로 손님을 받으며 사장님의 브리핑도 못 받는 단지와, 밥까지 사준다고 하며 열심히 브리핑 받는 단지를 보며 선호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이건 현장에 있지 않으면 결코 느낄 수 없는 법. 임보가 줄어든 만큼 발품을 열심히 팔아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분위기 또한 임보에 남기며 26년 5월의 분위기를 담은 임보를 남겨 놓고, 이런 흐름이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

 

③랜드마크 최고가 매물 특징을 통해 제일 선호하는 이유 찾기

이번 임장지는 서울 상급지라 단지 임장에서 굉장한 벽이 있었는데…그래도 매임을 해보며 사람들이 왜 여기에 살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매임 가지 못한 매물들을 사진 찍어서 공유해준 민갱얼쥐들 무한 감사!!!

그냥 키워드로 이해하는 것과 실제 선호하는 이유를 눈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다. 주요 업무 지구까지 얼마나 가까운지 지하철 타보기, 뷰가 얼마나 좋은지 보기 등. 진짜 나도 살고 싶다는 마음이 훅 들어왔다!! 사람들이 이 가격을 주고라도 살고 싶어 하는 이유, 같은 아파트라도 가격 차이가 이만큼 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해볼 수 있었다.

 

④한번에 둘러보며 공통점 찾기

이 방법은 꼭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번에 스크라이크 존에 있는 단지들을 살펴보며 부동산 사장님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요소를 찾아보면 이 지역의 선호 요소가 더 뚜렷하게 와 닿을 거 같았다. 이번에는 매임 하면서 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주에 매임을 갈 수 있다면 꼭 적용해보고 싶다!!

 

김인턴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은 

①트래킹의 중요성

갖고 있는 앞마당을 꾸준히 트래킹 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만…루틴화되지 않으면 끝도 없이 미루게 된다. 하지만 꾸준히 시세 트래킹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시는 시세는 기세야 동료들에게 감사감사. 매주 재미있는 시세톡 시간도 넘 소중하다. 이거 아니었으면 과연 내가 꾸준히 시세 트래킹을 할 수 있었을까? 절대 아님ㅠㅠ 시세트래킹도 2년 전에 할 때는 가격들이 별 차이도 없는 거 같고 이걸 왜 하나 싶었는데 불장에 진입하면서 상급지들부터 하급지까지 가격이 한 달 마다 바뀌는 걸 보면 시장의 흐름에 따라 배울 수 있는 게 참 많다는 것을 느끼는 거 같다.

 

②30평대도 눈여겨 보기

이번에 시세 따면서 느낀 건데 진짜 20평대랑 30평대 가격이 붙어 있는 단지들이 많다. 1~2억만 더 주면 30평대로 진입할 수 있는 단지들이 꽤 많았음. 이렇게 붙다가 다시 30평대가 가격이 튀고 하는 거겠지? 그래서 트래킹 할 때 20평대만 하는 게 아니라 30평대도 함께 해야 한다. 나는 오히려 20평대는 안 하고 30평대만 하고 있었는데 (서울은 아직 나의 투자 범위가 아니다^^…라는 소심한 생각으로ㅠㅠ) 20평대를 보면 이게 이렇게 비싸다고? 하면서 깜짝 놀라기도 함. 버릴 것이 없는 상급지, 200세대든 30평대든 함께 두루두루 보자.

 

③결론 파트에 대한 기준 세우기

투자금이 현재 0인 상태에서 상급지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갱지지 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셔서 이 방법으로 결론을 내리면 되겠다는 기준이 생겨 유익했음. 그냥 막연히 희망 회로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시장이 보여준 수익률을 기준으로 내 투자금을 설정하고 현재 임장지에서 스트라이크존을 설정해서 갈아타기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기. 아직은 수익 실현 구간이 아니지만 내 6급지 단지들도 언젠가는 오르 것지…상상해보면 결론 쓰기가 즐겁고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아직 최종 결론까지는 안 썼지만? 다소 막막했던 결론 파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매물임장→비교평가→트래킹까지 남은 시간 열심히 해보며 이번 달 임장지 결론까지 잘 마무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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