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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나으1 수준이 팀으1 수준이다! 출동 어벤적적스🔥 불국사] 도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후기

26.05.26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해인 / 필름

▶읽은 날짜 : 2026년 5월 24-25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말 #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점?) : 6점

 

 

 

저자 및 도서 소개

 

: “다정함은 약한 사람의 선택이 아니다.
끝까지 무너지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의 태도다.”

10만 독자와 한국 사회가 선택한 ‘다정함’이라는 키워드,
스스로를 지키며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이야기

더 단단해진 다정함, 더 깊어진 삶의 태도와
상처를 통과하며 완성된 메시지로 돌아온,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초판 출간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가 스페셜 양장 리커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출간 이후 이해인 저자가 힘든 시기를 건너며 얻은 성숙해진 사유를 통해, 성장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개정판에서 추가된 꼭지들은 더 밀도 높은 성찰과 에피소드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이 시대, 청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더 이상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태도를 찾는 여정이다.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다정함이란, 단순히 친절이나 배려가 아니라 삶을 지키고 관계를 재편하며 마침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태도다. 이해인 저자는 초판이 출간된 이후 믿었던 존재에게 상처받고 번아웃을 경험하며 오히려 “다정하지 못한 계절”을 지나야 했지만, 이러한 현실을 통과하며 ‘다정함’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한다. 다정함은 약함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강인한 방식이라는 것을.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도덕적 권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한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실전적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다정해지는 법,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설계하는 법, 그리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법까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감정과 관계,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이 같은 방향성을 통해, ‘다정함’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철학으로 확장된다.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 자기 자신을 끝없이 소진하며 살아온 이들, 감정과 태도를 정비하며 사랑의 방법론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확신을 만들어줄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책내용)

-> 느낀 점

 

 

제목만 보고 내 ‘결’과 맞을 거라 기대하고 읽은 책.

시작은 별로였다. 

무슨 말을 하시는 거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뒷 부분은 괜찮았다.

공감 되고 와 닿는 말들이 있었다. 

 

다만, 책 추천은 안함.

 

 

1장. 지금의 나를 만든 순간

 

P.47 나를 정의하는 것은 타인의 입술에서 나오는 ‘평판’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빛 속에 비치는 본래의 ‘나’라는 사실이다. 

 

->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을 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보다 그 밖의 사람에게 더 잘하는 편이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마음대로 안 될 때 스트레스 받고 상처 받았다. 많이 받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해졌다.

가끔 바깥에선 친절하지 않게 행동하면서 가족들에게는 정말 잘하는 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제는 에너지를 잘 분배하고 있는 거라 생각이 된다. 물론 선이 있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하자. 가족과 사랑이가 먼저다. 

그 외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으로 내 하루를 버리지 말고, 그 감정이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게 하자. 

 

 

P.69 그 ‘정도’가 사람마다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자신에게는 아무 일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 그 정도도 못하나? 너무 예민하다. 쉽게 판단할 때가 있는데..

사람들은 경험이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다. 

나는 걱정이 많은 편. 안 해도 될 걱정을 한다는 이야길 많이 듣는다.

근데 나는 신경이 쓰인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잘못된 게 아닌데도 그 신경이 하루를 지배한다. 매우 예민해진다.

특히 타인과 함께 일 때. 그래서 나는 혼자인 걸 선호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이게 나다. 그러면 다른 사람의 어떤 특이한 부분도 이해할 수 있어야겠다.

 

 

P.92 악착같이 버티고 악바리처럼 해내야만 가치 있다는 지독한 고정관념을 버렸다. 모든걸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오기와 오만도 내려놓았다. 지금은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나 꾸준히’ 하는 것을 선택한다. 

 

요즘 나는 내 ‘긍정의 총량' 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누구에게나 다정할 수 없고, 모든 상황에 친절할 수 없다. 그래서 내 다정함을 낭비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집중한다. 

 

혹시 내려놓아야 할 고정관념이 있다면, 오늘 그 짐을 조금 덜어보길 권한다.

 

-> 나도 같은 고정관념이 있다.

악착 같이 뛰어들고, 일분일초를 쉬지 않고 생산적으로 보내야 성공한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 요즘.. 자책감이 늘 내 마음속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듯이 꾸준히 하려면 그런  불꽃 튀는 열정은 지속함에 있어서 오히려 위험하다.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리고 왠만하면 그런 사람이 더 성공할 확률도 높겠지.

근데 그건 내가 아니다. 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월부라는 환경이 감사하면서도 버거울 때가 있다.) 

 

긍정의 총량은 종종 들은 이야기다.

부쩍 부정적일 때가 많은 요즘이다. 그런 생각을 할 떄 마다 또 자책했는데

혹시 나의 긍정총량이 줄어든 건 아닌지.

그래서 이전엔 괜찮았을 때도 지금은 버겁고 스트레스로 다가오진 않는지.

자책하지 말고 좋은 컨디션일 때 (보통 오전 시간 또는 식사 후)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중요한 일을 하자. 

 

 

P.116 우리는 세상에 ‘던져진’ 것이 아니라, 나라는 세계로 ‘깨어난’ 것이다. 외부의 세계가 아니라 오로지 ‘나의 세계’일 뿐이다. 내가 눈을 떴기에 비로소 이 세계가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지, 이미 만들어진 세계에 내가 부속품처럼 끼워 맞춰진 것이 아니다. 

 

-> ♡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구할 수 있다. ”

 

 

 

 

2장. 마음이 닿는 거리

 

P.157 진짜 깊이 있는 시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된다. 

 

이 세상에 가벼운 삶은 없다. 그래서 쉽게 부러워하지 않는다.

 

비교가 아닌 이해, 경쟁이 아닌 공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더 멀리 간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걸어가는 이에게, 삶은 언젠가 반드시 응답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삶은 누구에게나 다른 속도로, 다른 결로 흘러간다. 

 

-> 우리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그 과정은 알지 못한다.

질투한다는 것 자체가 그 일을 쉽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다. 

진짜 깊이 있는 시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한다는 말이 좋았다.

 

 

P.177 이기심은 나를 위한 다정함이다. 내 진심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내가 진짜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를 돕는 일.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졌다. 어쩌면 다정함도 결국 이기심의 확장일지도 모른다. 

 

-> 이기심은 나를 위한 다정함이다. 적당한 이기심은 필요하다. 자책할 필요 없다. 

예시로 드는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다.

그런  내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P.184 이 모든 선택의 중심에는 ‘내 시간을 아끼는 마음’ 이 있다. 나의 하루가, 나의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 사람은 쓸모없는 마음에 시간을 내어주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찰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타인의 ‘찰나’에 나의 인생을 비교하며 나의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로 한다. 

 

-> 인상 깊었던 내용이 계속 중복되는 걸 보니 나는 이 부분이 어려운가 보다.

타인으로 인해 내 하루가 무너질 때가 많다. 

앞에서 내 세계는 내가 있기에 만들어진다고 했다. 

내 소중한 세계가 외부의 사소한 자극으로 흔들리지 않게 나에게 집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우자. 

 

 

 

“작은 일에 충실하라. 그것이 결국 큰 신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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