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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우] #26-9 리더의 돕는법 - 에드거 샤인

26.05.28

 

 

✅One Message

도움을 줄 때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

 

✅본것

  1.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도움

19p 결론적으로 신뢰는 두 가지 사회경제학적 요소를 토대로 구축된다.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는 것은 1) 상호작용에서 상대방이 내가 요구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고, 2) 상대방이 내가 밝힌 정보를 나를 이용하거나 내게 불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일이다.

 

  1. 빠지기 쉬운 도움의 함정

24p 도움을 주고받는 상황에서는 본질적으로 관계의 균형이 깨지고 역할도 애매해진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은 감정 사회적으로 자신을 ‘한 수 아래’에 두게 된다.

 

26p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빠지는 다섯가지 함정

1)초기의 불신 : 저 사람이 나를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과 그럴 능력이 있을까? 초기에는 도움이 필요한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숨길 가능성이 있다.

2)안도: 안도감과 함게 상대방에게 기꺼이 의존하고 종속되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3)관심, 안심시키는 말, 인정을 원하는 경우: 상대가 표면적으로는 도움을 요청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것을 원할 수 있다는 점을 기민하게 알아채야 한다.

4)분노와 방어심리: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서툶을 노출시키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다.

5)고정관념, 비현실적 기대, 그리고 인식의 전가

 

27p 도움을 주는 사람이 빠지는 여섯가지 함정

1)성급하게 조언하기: 너무 성급하게 조언하면 도움을 구하는 사람의 위상을 더 끌어내린다.

2)방어적인 태도에 압력넣기

3)문제를 받아들이고 과도하게 의존시키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곧바로 받아들이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면,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상대방이 도움이 될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의존하고 싶어진다.

4)무조건적인 지지와 확신 주기

5)도움 주기를 피하는 인상 주기

6)고정관념, 선험적 기대, 그리고 투사

 

  1. 한층 더 깊은 도움 관계를 만드는 방법

44p 질문은 (1) 도움을 청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에 완전히 집중하는 순수한 질문 (2) 느낌과 인과관계 분석 및 행동대안 등을 유도해내는 진단적 질문 (3) 도움을 요청받은 사람의 상황에 대한 의견도 곁들이는 대립적 질문 (4)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현재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지향적 질문 네 가지로 구분된다.

 

  1. 훌륭한 팀워크를 만드는 도움의 역학

59p 팀 구성원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려면 서로 터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임시적으로 사회규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피드백은 일방적으로 주는 것보다 요청을 받았을 때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평가보다는 묘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깨달은 것

27p 도움을 주는 사람이 빠지는 여섯가지 함정

1)성급하게 조언하기: 너무 성급하게 조언하면 도움을 구하는 사람의 위상을 더 끌어내린다.

2)방어적인 태도에 압력넣기

→ 튜터링을 하거나 운영진 역할을 하다보면 도움을 주는 위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실효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이전에는 상대와 나 사이에 거리를 두고 나는 도움을 주는 것까지만 할 수 있고 결국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의 몫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조언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편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대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다보니 오히려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상대의 상황과 이야기를 깊이 고민하지 않고 성급하게 ‘답’을 먼저 주려고 했던 것이다. 투자적인 결정이든 마인드나 태도에 대한 문제이든 상대의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가이드는 다를 수 있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분에게 드리는 조언과 사회 초년생에게 주는 조언이 다르고, 시간 여유가 많은 분들께 드리는 조언과 하루하루를 버겁게 보내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달라야 한다.

상황을 고려하여 충분히 고민하고 도움을 드려야하며, 나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59p 팀 구성원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려면 서로 터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임시적으로 사회규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피드백은 일방적으로 주는 것보다 요청을 받았을 때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평가보다는 묘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팀을 운영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었다는 기대를 품는다. 좋은 마음으로 임하고 계신 에이스반이라면 더 그룹을 잘 운영할 수 있을텐데 나의 역량이 참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원래 팀을 꾸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실수를 반복하면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평가받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과 태도가 필요하다. 피드백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해주어야 한다. 평가하기보다는 묘사하며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적용할 것

  • 도움을 줄 때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한다.
  • 상대를 평가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상황이나 행동을 묘사하는 피드백을 해야 한다.

댓글

비타민햇빛
26.05.28 08:27

튜터님, 컴팩트한 독서후기 너무 좋네요 (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 항상 독서후기 작성하는 것 자체에 부담감이 더러 있습니다... 튜터링 하면서, 누군가에게 나눔을 하고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마음을 전하고 공감하면서 도움줄 수 있는 지, 계속 고민하는 튜터님 멋져요! 튜터님의 인사이트와 방향을 제 상황에 맞게 싱크율 조절하면서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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