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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시절입니다.
이번에 지투실전반 동료들과의 독서모임에서 정한 책 '육일약국갑시다'를 읽었습니다.
사실 전 처음알게 된 책인데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그동안 월부에서 추천한 다양한 책을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눈물이 난 책은 이책이 유일한 듯 합니다.
왜 눈물이 낫는지는 저도 설명하기 어렵네요...
읽으면서 세이노의 가르침과 대척점에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이노는 뼈아픈 충고들로 저를 일깨워줬다면
이 책은 따뜻한 충고와 성공하기 위해 이루고 싶은 저자의 따뜻한 목표가 저에게 울림을 줬습니다.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읽은 날짜 : 26년 5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꾸준한 성실함 #결국은 사람 #시간 관리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성오 저자는 현재 중학생 대상 온라인교육 플랫폼 엠베스트 대표다.
그 이전의 그는 마산 교방동의 4.5평 약국을 ‘경영’하는 육일약국 대표였고
LG전자에 납풉하는 하청업체 영남실업의 대표였다.
그는 약국을 경영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까지 올 수 있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저자가 좋지 않은 가정형편에서 태어나 현재 삶을 꾸리기까지의 여정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그가 깨달고 흔히 말하는 성공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응축해놓았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계속 하다보면 안될 것 같던 일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다양한 사례들과 전하는 메세지가 위 문장에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그야말로 노력의 양과 질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생의 장그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안될 것 같은 일들을 결국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책에 나온 저자의 노력을 간단하게 열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헛간 같은 곳을 개조해 사용하고 이렇게 노력했음에도 성적이 전혀 나아지지 않기를 반복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요일에 금식하며 심기일전하고 방학에 집중해 공부하는 등 공부 방법을 보완하며 정진한 것
성공적인 약국 경영을 위해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동네 길잡이 역할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떤 노력이라도 마다하지 않은 점
4년 넘게 전국의 대형약국을 돌아다니며 벤치마킹하고 공부한 것
엠베스트에 필요한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 3고초려가 아닌 30고초려를 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통신사보다 먼저 고객센터 통화 오류 잡아낸 것
이렇게 살아단다면 어디서 무얼하든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하루를 알차게 살아간다면 제가 바라는 무언가라도 될 수 있겠지요.
적용할 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78페이지
매일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것은 매일 씨앗을 뿌리는 성실함이다. 만약 하루 두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만 수확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확량은 눈에띄게 증가할 것이다. 누적된 씨앗들이 차례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하지만 씨앗 하나를 뿌려놓고 바로 다음날 하나의 열매를 기대하거나 반개의 씨앗으로 온전한 결실을 원한다면 금세 바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더는 거둘것도 자랄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는 영업과 마케팅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 비록 작은 씨앗일지라도 매일 뿌리자 그리고 바로 결과를 바라지 말고 지속하고 또 지속하자
147페이지
가정교사 알바자리를 찾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명목으로 교수님께 매번 찾아간 지은이는 결국 이 교수님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떡 하나 더 달라고 운 덕분이다.
>>> 나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한테라도 말하고 부탁하자
180페이지
중요한 것은 무엇을 주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받았냐고 느끼는 것이다
>>>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기보다 무엇을 받았다고 느끼게 할 지 생각해보고 운영하자. 결국 블로그 운영도 ‘경영’이겠다.
186~188페이지
영남산업 납품물량 4배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는 데 모든 출발점이 약속시간 준수였다.
나는 언제나 시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려 노력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그 흐름의 주인이 되어 여유를 누리지만 벼락치기에 의존하는 사람은 늘 상황에 이끌려다니며 허겁지겁 하루를 소진하기에 바쁘다. 이를 위해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가벼운 일은 나중에 하는 선중후경 전략을 추천한다.
>>> 너무나 기본인 시간약속. 이것을 지키는 것 만으로 성공의 시발점이 만들어진다.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못 지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것을 먼저하고 시간의 주인이 되자.
248페이지
나는 일이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으로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의 자문을 한 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 3개월에 한번 복기하고 앞으로 보완 방법과 방향 설정하기
259페이지
아무리 힘들고 벅찬 일이어도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 처음보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요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게 해주는 일종의 마법같은 힘을 발휘한다. 나 역시 그랬다.
마산과 서울을 3일에 한번씩 왕복하며 힘들었지만 나름의 요령이 생겼다. 왕복 기차안에서 간단한 업무를 하고 신문을 읽고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학원 산업의 흐름이 눈에 들어왔다.
>>> 아무리 어려워도 일단 꾸준히 하다보면 그 안에서의 요령이 생긴다니, 일단 하자 그냥 하자
263페이지
오늘을 살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살 수 없다. 지금이라는 제철을 살아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이란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 내일부터 다음달부터 라는 말 대신 오늘 지금 당장 하자는 마음으로 행동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세이노의 가르침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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