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이틀전 드디어 0호기 매도 잔금을 다 치루고 전액 대출 상환 후 말소등기까지 접수 완료했습니다.
이번 0호기 매도를 하면서 내년에 있을 1호기 매도전 경험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1. 1호기 투자 전 앞마당
월부에 23년 11월 너나위님 특강을 기점으로 24년 3월 열기부터 지금까지 활동중인데요 ㅎ
종잣돈이 소액밖에 없다보니 앞마당을 지방으로만 주구장창 만들었습니다.
전주 덕진구, 대전 서구, 울산 남구, 북구, 청주 흥덕구, 부산 해운대구, 진구, 연제구, 동래구였고
수도권에 있는 앞마당이라고는 강남구, 안양시 동안구(평촌)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1호기는 25년 4월에 울산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운좋게 저평가된 매물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이땐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1호기 투자 이후 몇달 뒤에 대출상환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뒤에서 설명드릴게요 ㅎㅎ
이땐 종잣돈이 많지 않단 생각으로 1호기를 투자하고서도 지방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실제로 부산에 투자하고자 25년 8월부터 앞마당을 만들었는데요
26년 1월 중순에 받았던 투코를 받은 이후 투자금이 많아질걸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2. 투자 코칭
25년 1월에 되어서야 월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아너스 투자코칭 기회가 있었고
광클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투코를 신청한 계기는 1호기 투자이후 방향성과 27년에 매도 방향성
그리고 0호기 매수시 주택금융공사에서 받았던 보금자리론 추가주택매수금지 약정 위반으로
26년 11월에 전액 상환에 대해 코칭을 받고 싶어서였습니다.
아너스 코칭이다보니 튜터님을 제가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돈독모에 두번이나 뵈었던 용맘튜터님께 받고 싶어서 해당되는 날짜에
아내와 함께 튜터님을 만나고자 월부 사옥에 갑니다.
용맘튜터님께 코칭 받았던 건 투코후기에 남기긴 했는데요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0호기 매도 후 대출 전액 상환을 하고 월세로 자산재배치를 해서
투자금을 확보한 후 2호기 투자를 진행하는 거였습니다.
자산재배치는 아직 실력도 그렇고 이사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 4가지 대응방안중 가장 확실하고 편익이 컸기때문에
아내와 상의 후 자산재배치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3. 0호기 매도
튜터님께 코칭 받았던건 0호기 매도와 월세 계약, 2호기 투자까지 동시진행이었는데요
앞마당이 지방위주로만 있다보니 부산에 2호기 투자하고 이후 매도 후 수도권 진입하는걸로
코칭을 받았습니다.
마침 보이멘토님의 천금같은 매도특강이 있어서 특강을 다 듣고 전략을 짜보자하며
강의를 들었는데 명절이 있어서인지 완강을 늦게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월에 설 연휴가 있어서 명절 이후에나 사람들이 움직이겠다는 뇌피셜로
여유를 부렸습니다.
완강도 했고 명절도 지났으니 매도를 해보자 하며 단지부동산에 연락을 해서 광고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25년 제가 살고 있는 생활권에 투자하고자 매물털기를 하면서 알게 된 일잘러부사님에게도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후 광고를 올린지 얼마 안되어서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집을 보러 온다는 전화였고 주말에 집을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청소를 후다닥 하고 샷시틈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하면서 매도가 잘되길 기도했습니다.
기도빨이 통해서인지 집을 보러 오신 분이 한큐에 매수를 한다고 하셔서
네이버에 올린 금액보다 2,100을 내린 금액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때 목표매도가도 그렇지만 저희집이 2층 필로티라 혹시라도 금액때문에 매도를 안하면
쉽지 않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한점 : 보이멘토님의 매도 특강을 들은점 -매도의 A부터 Z까지 모든 걸 다 알려주셨습니다.
0호기 매도시 목표매도가를 잘 설정해서 빨리 매도한점
잘못한점 : 투코를 받자마자 바로 매도광고를 냈어야 했는데 꾸물거린점
매도특강 완강을 빨리 하지 못한 점 -결과론적으로 명절 이후에서야 움직임
0호기 매도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왜 멘토님이나 튜터님들 선배님들이 좋은 생활권에 투자를
하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내놓자마자 바로 연락이 왔고, 2층 필로티임에도 매도가 바로 되었다보니
제가 살고 있는 생활권의 선호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4. 월세 구하다!!
용맘튜터님께서 0호기 매도와 월세 구하기 그리고 2호기 투자까지
동시에 진행을 하라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0호기를 내놓고 월세를 구하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0호기 매도가 너무 빨리 되어서 0호기 매도해주신 부사님에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명절 전에는 매물이 그래도 좀 있었는데 명절이 지나고 나니 매물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에 약속을 잡고 매물을 봤는데 딱 맘에 드는 매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1시간 먼저 본 사람이 있었고 저희는 공동중개이다 보니
순서가 밀렸습니다. 결국 먼저 본 사람이 계약을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ㅠㅠ
이후 본 집들은 맘에 들지 않아서 이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혹시 몰라 계속 매물을 보고 있었고 공동중개로는 안될 수 있으니
제가 직접 해당 부동산에 연락을 해서 매물예약을 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거리상으로 멀다 생각해서 후보에도 없었던 단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보자마자 맘에 쏙 들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일말의 고민 없이 계약을 했습니다.
잘한점 : 공동중개로 순서가 밀려 매물을 놓치다 보니 직접 다른 부사님 컨택한점
월세 계약도 결정을 빨리 하고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조금이라도 낮춘점
잘못한점 : CEO마인드로 직접 알아봤어야 했는데 매도 부사님에게 의지한점
생각지 못한 자산재배치를 하면서 내년에 있을 1호기 매도 경험을 먼저 해봐서 좋았습니다.
특히 보이멘토님의 매도특강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매도특강을 듣고 매도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고 그에 따른 운 또한 좋았네요 ㅎ
제 글을 보시고 자산재배치를 고민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보이멘토님 매도특강은 매도 전 필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