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전세자금대출을 받는데 은행에서 은행거래 법무사를 이용해야한다고 했어요.
법무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 않으면 그리하지만 너무 비싸면 그곳과 거래는 어려울 수 있다 부사님께 말씀은 드렸었는데…
은행에서 법무사 배정이 늦게 되었고 잔금일이 일주일 정도 남아 법무사와 이야기하는데 수수료를 65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25안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사무실 가서 이야기 나눠보고 말씀해주신다고 했는데
다음날 37로 조정을 해주겠다, 더는 어렵다라고 말씀하셔서 아는분이 25에 해주신다고 했지만 가격을 맞춰주시면 은행권 법무사와 하고 싶다. 더 조정해달라 요청했어요
오후에 어렵고 37가 최대라고 말을 하였고 그럼 제가 아는곳에서 진행하겠다 말하니 은행에 적극적으로 다시 말을 해보고 전화주겠다 하루를 더 기다렸어요
오늘 은행에서 조건부라 37이상 더 낮춰줄 수 없고 우리와 안하면 은행대출이 진행될 수 없다는 식의 답변이 있었다고 해요. 제가 별 말을 안하고 듣고 있으니 사무장님이 은행에 다시 말을 해보고 연락주겠다며 전화를 끊었는데…
정말 은행전담 법무사와 거래를 안하면 대출이 진행이 안되는게 맞나요?
그렇게되면 잔금때 전세를 맞춰서 따로 담보대출을 신청해놓지 않았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
은행법무사가 말하는 금액 37에 그냥 해야하는건지
내가 아는 다른 법무사와 진행해도 대출에 문제는 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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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레디고고님 혹시 매수 이후 잔금을 새로운 세입자를 들이면서 마무리하시는 걸까요?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기론 매수인이 등기를 치는것과 세입자 전세대출때문에 법무사를 고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알고 있어요. 레디고고님이 다른 법무사를 고용한다면 대출은행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는 매수인이 고용한 법무사가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고, 잔금 날 세입자 전세대출 은행 법무사가 오셔서 이전 등기 서류 접수되는 것 같이 확인하시고, 은행 서류 가져가시는 것은 적극 협조하겠다‘ 라고 통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입자를 구하기 힘든 사정이나 잔금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37만원의 법무사비용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 물가가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법무사비용도 조금 오른감이 있어서 입니다~! 완전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라면 새롭게 법무사를 알아보고 향후 발생할 문제 등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것보다 기존 법무사와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심하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레디님 글을 보니 걱정되실거 같아요 ㅠ 요즘 은행권들이 대출을 할 때 자기쪽과 계약한 법무사를 안 하면 대출승인을 잘 안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원래라면 은행대출과 법무사는 별개의 문제인데, 간혹 대출심사에서 이걸 해야지만 통과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고 부사님한테도 한번 더 이야기해보시고 알아봤을 때 현재 상황에서는 약간 억울하지만? 해당 법무사와 진행을 해야한다면 "사장님 제 지인이 여기 근처에서 25에 했는데, 사장님께서는 37이라고 하시니 조금만 더 깍아주시면 감사하겠다. 이미 25만원인걸 알고 있는데 저 혼자 비싼 가격에 하면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않겠냐 그러니 조금 네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해서 37만원과 25만원 사이에서 한번 절충을 보시면 어떨가 싶어요 저도 최근에 매수 후 전세입자분을 맞추는데 세입자분이 전세대출을 받을 때 똑같은 경우가 발생했어요 ㅠㅠ, 알아보니 그쪽 법무사를 통해서 해야만 승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전세대출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세입자분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서 저도 저렇게 이야기하고 중간 합의점을 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고고님 잘 해결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잔금이 일주일밖에 안남은 시점이라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외부법무사를 써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은행에서 거절을 하는건 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대출이 안나오는리스크가 더 크니 37만원으로 진행할것같은데 편익과 비용을 생각해보시고 결정해보시면 어떨가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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