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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맘님 밥잘님 잔쟈니님 자모님 샤샤님 재이리님 갱지지님 보거라!!!!!!!단지와 사랑에 빠졌다가 입지 기준 되찾고 남양주 2호기 계약한 이야기 1탄

26.05.31 (수정됨)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드디어 2호기 본계약을 했습니다

 

휴 1호기때와는 다르게 우주의 기운이 한큐에 오진 않았네요 ㅎ

 

지금부터 쉽지 않았던 저의 2호기 투자에 대해 복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매코 이후 바뀐 방향성

 

앞서 매코후기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밥잘튜터님께 매코를 받고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방향성이 정해졌습니다.

 

1호기때도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하려다가 매코에서 통과되지 못해

 

그 전에 만들었던 울산으로 발길을 돌렸던 데자뷰 ㅎㅎ

 

더 좋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면 어디든 못가겠냐 싶었습니다 

 

4월달 부산 남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이젠 부산에 투자해야지 했었는데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정해지면서 다시 앞마당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일을 마치고 저녁쯤에 남양주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옷을 얇게 입고 갔는데 남양주에 도착해보니

 

바람도 불고 생각보다 추웠네요 ㅎ

 

벚꽃비를 맞으며 분임을 하려고 늦은 저녁까지 걷고 또 걸었습니다.

 

밤에 임장을 하다보니 확실히 다산 진건지구 위쪽과 아래쪽 조도부터 달랐습니다.

 

위쪽은 조도가 밝고 저녁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밤에 돌아다니기에 안전하다라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아래쪽은 구도심 분위기에 조도도 낮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질 않다보니

 

저녁엔 혼자 돌아다니기엔 좀 안심이 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왜 보이멘토님께서 밤에 임장을 해보라고 하셨는지 실제로 분임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1박 2일 일정으로 분임과 단임을 마친 후 다산 선호도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잘한점 : 매코 받고 살짝 현타가 왔지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빠르게 임장을 간점

 

잘못한 점 : 지투기 환불을 받고 차라리 구리 특강을 들었어야 했는 데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고 하다가

 

돈독모 독서후기도 쓰지 않아 참여 못한 점 

 

결국 같은 금액대로 손해를 봤네요 ㅋ

 

2. 구리로 임장 가다

 

남양주 분단임을 마치고 자산재배치로 둘째주에 이사를 갔습니다.

 

그렇다 보니 너무 지쳐서 그 주는 쉬었네요(이게 나중에 기회를 놓칠뻔한??)

 

다시 기운을 차리고 셋째주에 남양주만 보면 판단이 서지 않을거 같아

 

마찬가지로 금요일 일을 마치고 저녁에 구리에 도착했습니다.

 

임장메이트를 활용해서 분임을 하려 했는데 갑자기 어플이 되질 않아

 

어떻게든 되게 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소요가 되었네요. 살짝 현타가 왔습니다ㅎ

 

인창동 구리역쪽은 역주변이라 사람들도 많고 상권 학원가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긴 확실히 선호도가 높겠구나 생각하고 장자호수공원쪽으로 갔는데

 

이게 웬걸 역주변에 상권도 별로 없고 학원도 별로 없고 약간 휑한 느낌까지 받아서

 

왜 여기가 구리에서 선호도가 높을까 한참 생각을 했네요

 

아무래도 밤이라 그런지 잘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단임을 하기 위해 장자호수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밤과는 다르게 장자호수공원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공원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들도 균질성이 좋다보니 이래서 선호도가 높은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한점 : 한 지역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위해 구리로 임장을 간 점

 

잘못한 점 : 이미 이 지역은 가격이 싸지 않아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데 

 

빨리 결정을 못하고 시일을 보낸 점

 

3. 왜 이제 왔어 좀더 빨리 좀 오지 또 듣게 된 말

 

구리에 투자하려고 보니 선호도가 높은 장자호수공원쪽은 제 투자금으로는

 

투자할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인창동에 있는 신축 또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매한 구축을 해야 할지 아니면 처음에 봤던 남양주에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남양주로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매임 예약을 하고 부사님과 함께 매물을 보았는데요

 

부사님이 하시는 말씀 저번달엔 매매가가 싼 것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세낀 매물밖에 없고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면서

 

“왜 이제야 왔어 저번달에 왔으면 더 싸게 매수가 가능했는데” 라고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ㅎ

 

저도 원래는 4월달에 마무리 짓고 보상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4월에 개인적인 일정이 많았다보니 좀 지쳐서

 

한주 쉬었고 구리까지 보다보니 4월에 마무리를 짓지 못했습니다.

 

결국 5월달이 되어서야 매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사님이 예약 잡아주신 대장단지는 매매가가 비쌌지만 주전으로 높게 산다고 해서

 

역전세 리스크가 크다보니 아예 매물을 보지 않았고

 

그 다음으로 선호하는 단지들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잘한점 : 여행을 다녀오고 한주 쉴까 하다가 시세를 보니 금액대가

 

저번달과 다르게 올라서 빠르게 매임한점 

 

부사님 얘기 듣고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매물 찾은 점

 

잘못한 점 : 후보 단지 부동산에 연락을 해서 크로스체크 하지 못한 점

 

4. 뭣이 중한디!!!! 기준에 충실해야지

 

후보로 생각했던 단지들을 보면서 제가 1순위로 꼽았던 곳은

 

매매가가 조금 올라와서 비싸졌고, 다른 단지들 또한 매매가가 싸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H단지를 보게 되었는데 일단 단지가 짱짱하고 다른 단지와 다르게

 

공공분양이 아닌 민간분양이다보니 자재 또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로열동 로열층인데 매매가 또한 싸게 내놨고, 결정적으로

 

4개월 주전으로 살아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이 때 눈이 휙 돌아가서 단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ㅋ

 

결국 이 아이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지투실 조장님이었던 꼬꼬리코 조장님에게 

 

다급하게 연락을 해봅니다.

 

"조장님 저 이 N억대인데 단지도 짱짱하고 역과도 걸어보니 15분정도 걸리고

 

민간분양으로 자재도 좋아요 

 

그리고 주전으로 N억에 주전으로 살아준대요" 라고 얘기를 하니

 

조장님 왈 그 금액이면 다른 앞마당과 비교했을때 최선인가요?, 

 

그리고 세낀 물건도 확인해봤어요?

 

수도권에 앞마당을 더 만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같은 금액대면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을 해야합니다 

 

일단 매물 털어보세요" 라고 하셔서 멘붕이 와서

 

단지 벤치에 앉아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 스승님이셨던 드림텔러 튜터님께 A단지 B단지에 대해

 

설명을 드렸고 제가 사랑에 빠졌던 단지와 선호도를 여쭤봤습니다.

 

바쁘실거 같아 카톡으로 문의드려서 바로 답변을 받진 못했습니다.

 

일단 매물을 털기로 하고 그 주변에 있는 부동산에 들어가서

 

“제가 H단지에 N억으로 봤는데요 이것보다 조건이 괜찮거나 가격이 싼 물건이 있을까요?”

 

없다고 하면 다른 부동산에 가서 묻다 보니 제가 1순위 후보로 봤던 단지를 소개해줍니다.

 

그 길로 부사님 없이 저 혼자 매물을 보러 가서 봤는데요

 

이미 좋은 매물을 봐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매매가가 쌌으면 그래도 괜찮았을터인데 오늘 봤던 같은 단지에 있는 매물보다 더 나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기차 시간이 다가와 전략적으로 후퇴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나중에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기다리고 기다렸던 튜터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두 단지 좋지만 원래 봤던 1순위 단지가 교통으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달라질거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복기를 해보면 지방만 보다 보니 순간 민간분양이고 단지의 상품성이 좋고 

 

조건이 좋다보니 그동안 배운 기준을 생각 못하고 단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은 강남접근성과 교통이 중요한데 실제로 걸어보니 한 5~8분 정도만 더 걸으면

 

역까지 갈 수 있다라고 제 뇌피셜로 생각을 했네요

 

역시 같은 금액이면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한점 : 혼자 판단하지 않고 조장님에게 물어본 점

 

매물 털면서 현실을 파악하게 된 점

 

잘못한점 : 비교평가 할 수 있는 구리 매임을 하지 않은 점

 

세낀 매물을 전임을 통해 확실하게 파악하지 않은 점

 

원칙과 기준을 잊고 단지와 사랑에 빠지게 된 점

 

5. 1순위 후보 부동산 전임과 매임 후 네고 시도

 

H단지는 잊기로 하고 원래 1순위 후보로 생각했던 단지 매물들을 확인해봅니다.

 

1순위 후보는 H단지보다 앞에 위치해 있고 역과도 가까우며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브랜드 단지에 다만 공공분양이 아쉽긴 했지만 전고점을 확인했을 때

 

역이 생기기 전에 형성되었던 거라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있는 매매가가 싼 매물부터 전임을 합니다.

 

세낀 매물도 싹 다 확인을 합니다.

 

그 중에 N억대에 있는 물건이 눈에 보였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고

 

6개월 전에 계약을 해서 아직 2년이 되기까지는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세낀 물건에 비해 전세가가 생각보다 높게 들어가 있어서

 

이 정도면 좋겠다 하고 해당 단지 부사님에게 평일 매임 예약을 하게 됩니다.

 

평일에 일을 마치고 저녁 7시쯤 매물을 봤는데요

 

지금까지 본 매물중에서 상태가 제일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매가가 싸고 수리를 해도 감당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바로 천만원 네고를 시도합니다.

 

부사님도 매도자가 2주택자라 아마 팔 거라고 하시며 네고가 가능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호기 때 가계약 전 누수를 아랫집에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확인을 하게 됩니다.

 

아무일 없겠지 했는데 이게 웬걸!!! 좀 오래 되었지만 누수가 있었다는 겁니다.

 

이 때 엄청 고민했습니다.

 

이 매물을 놓치면 이젠 더 이상 싼 매물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누수이력이 있었지만 시일이 꽤 오래 지났기 때문에 뇌피셜로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운명이었는지 매도자가 바로 답을 해주지 않고 

 

일시적 2주택자로 비과세 혜택을 받는 줄 알았으나 과세가 될 지 모른다고 하면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내려 오게 됩니다.

 

하루가 지나고도 연락이 없어서 부사님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화상으론 세무사마다 말이 달라서 직접 본인이 확인하고 답변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6. 후보 매물들 날아가다

 

그래서 이건 내 물건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다시 이전에 매임을 함께 했던

 

부사님에게 2순위 후보를 천만원 네고해달라고 합니다.

 

2순위 후보는 같은 단지에 있는 매물이었고 1순위 후보보다 2천만원 더 비쌌지만

 

그럼에도 전고점보다는 싸기 때문에 매수하기에 괜찮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천만원은 커녕 오히려 가격을 올린다면서 2순위의 후보 물건은 날아갑니다.

 

날아간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 3순위 후보 매물도 네고 시도해봅니다.

 

3순위 후보 또한 같은 단지에 있는 매물이었고 금액대는 같았지만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수리가 당장은 필요 없다보니 투자금이 덜 들어갔습니다.

 

천만원은 택도 없고 1~2백이라도 네고해주면 바로 투자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3순위 후보마저 매도자가 매물을 아예 거둬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실거주자나 투자자들이 연락을 많이 하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게 매매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네요 ㅠㅠ

 

그런 와중에 1순위로 봤던 매물 또한 비과세가 안된다며 안판다고 매물을 거둬들였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 뭐지 이번엔 쉽지 않구나 ㅠㅠ

 

1호기에 이어 이번에도 2탄까지 쓰게 되었네요 ㅋ

 

TO BE CONTINUE……..

 

 thanks to : 

 

25년에는 울산 8도 강산 뒤지조 : 우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시죠 ㅎㅎ

 

요맘때 조장님 : 조장님 지독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특히 1억 달성기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다음달 만안구 함께 하고 싶지만 다음 기회를 ㅎㅎ

 

아찌님 : 우리조 사비님과 콤비 분위기 메이커!!

아찌님의 열정은 정말 따라갈 수가 있네요 ㅋ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한번씩 재미있는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보자 커플 이젠 사찌커플로 ㅋㅋ

 

사비준론소 : 사비님 월학에서 엄청 성장하고 있다는 걸 나눔글을 통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비님과 아찌님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미있어요ㅋ

월학에서 많이 성장하시고 컴백하시길 바랄게요 ㅎ

 

MZ님 : 저와 같은 시기에 시작한 엠지님 놀이터에서도 인싸이시고

강남에서 엠지님과 함께 점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엠지님과는 뭘 먹었던 기억이 ㅋㅋ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또개님 : 이웃사촌이었던 또개님 제가 다른 단지로 이사가는 바람에

헤어졌네요 ㅋㅋ

또개님과 함께 한지가 24년 8월 열중이었으니 어느새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함께 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사랑나눔님 : 항상 응원해주시고 인사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님도 지독모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

 

재테기 11기 50조 :

잠자는거인 조장님 : 몸이 힘드신데도

좌절하지 않으시고 리스보아튜터님처럼

할 수 있는 걸 하시려는 모습

많이 배웠습니다

조장님도 튜터님처럼 꼭 성투하실거에요

 

발품손품님: 매일같이 원씽 올려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품님의 끊임없는 열정에 저 또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우리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나가요ㅎ

 

Ps : 감사 인사 드릴 동료분들이 많다보니 글자 수가 많네요ㅋ

2탄에서 감사인사는 계속 됩니다ㅋ

 

 

 


댓글

인생탐험깔짝이
26.05.30 15:29

베컴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뜨겁디 뜨거운 남양주랑 구리 썰을 들으니 정말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얼른 2편도 작성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우한서
26.05.30 15:32

축하드리고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인생집중
26.05.30 18:14

베컴님 현재 뜨거운 감자인 구리 다산을 멋지시고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2편이 엄청 기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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