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귀여운 닉네임으로 지내고 있는 재테크햄찌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 달에 실전반을 수강할 수 있었고, 또 운이 좋게도 제 첫 앞마당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과정을 복기하며 저의 생각과 감정을 남기고, 제가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복기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25년 11월 재테기를 시작으로 이번 달 5월 실전반까지 월부 환경 안에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도움을 주신 동료분들과 저의 첫실전반에 함께해주시고 챙겨주시는 험블튜터님, 거인의 어깨를 빌려주신 잔쟈니튜터님과 빈쓰튜터님께 감사합니다🐹
저의 내집마련 과정을 타임라인 대로 남겨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더블 인컴’의 세계로~~
투코 이후 바로 행동하지 않은 것(물론 임장지도 중요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1호기를 위해 더 시간을 쓰지 않은 부분)
예산이 정해지면 리스트업
→ 내집마련 예산 구체화 시작(필요 예산, 대출에 따른 원리금 상환 금액, 주거비 증가분, 그에 따른 저축액 → 매수 접근 가능 단지 리스트업) → ‘어?????? 할 수 있겠는데?’
직접 계산해보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었던 것
→ 내가 계산해보거나 행동해보지 않으면 지금 이게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 몰랐을 수 있겠구나..라고 깨달았던 순간입니다
A지역: 부동산 기준 워크인 2 / 현장분위기: 매도 호가 올라감(→싼 물건 대비 1-2천만원 호가 올려서 나오기 시작), 가격 싼 물건은 이미 소진
부사님께 적극적으로 어필 해보지 않은 것(입주 물건만 찾은 것: 세낀 물건 → 입주 만들기 / 호가 조정 요청)
B지역: 부동산 기준 예약 3곳, 워크인 5곳 / 현장분위기: 생각보다 실거주 매물을 많이 볼 수 있었음, 낮은 가격에 나온 것들은 모두 세낀 물건으로 만기가 오래 남았던 것들
A지역
| 행선지 | 소요 시간 | 환승 | 비고 |
|---|---|---|---|
| 강남 | 42분 | 1회 | 4-2 |
| 여의도 | 50분 | 1회 | 4-9 |
| 시청 | 48분 | 1회 | 4-1 |
| 구디 | 45분 | 1회 | 4-2 |
| 가디 | 28분 | 1회 | 4-1 |
| 판교 | 39분 | - | 광역 |
| 마곡 | 58분 | 2회 | 4-1-5 |
실거주 만족도: 출퇴근 환승 2회
B지역
| 행선지 | 소요 시간 | 환승 | 비고 |
|---|---|---|---|
| 강남 | 54분 | 1회 | 7-2 |
| 여의도 | 44분 | 1회 | 7-버스 |
| 시청 | 47분 | 1회 | 7-1 |
| 구디 | 31분 | 1회 | 7-2 |
| 가디 | 21분 | 0회 | |
| 판교 | 69분 | 1회 | 7-신분당 |
| 마곡 | 32분 | 2회 | 7-서해-5 |
c단지 / d단지 / e단지 / f단지
f단지: (+)XX역까지 도보 12분, (-)상권까지 거리 + 매물별 세부 조건
면적별 세대수 + 월 평균 거래량 확인
잘한 점
제 글을 지금까지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비슷한 입지, 비슷한 물건을 비교하다 보면 꼭 하나의 물건을 선택해야하는 순간에서 저에게 확신을 줬던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B지역의 e단지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내가 사는 e단지가 A지역의 a단지보다 덜 좋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매수하는 것이 중요
(나중에 알면 억울하잖아요~)
:당시 나의 생각(+감정)을 잘 기록해두는 것
실전반을 하면서 내집마련 관련해서 튜터님께 질문을 자주 드렸었습니다.
(임장지 관련 질문이 아니었는데.. 넘모 감사합니다 튜터님)
돌아오는 답장은 “햄찌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였었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기다렸던 저는, 답장을 보고는 벙찌기 마련이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생각했지? 다시 생각해보고, 내가 기록한 내용들을 다시 뒤져보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튜터님께 보냈습니다.
위 과정에서 제가 제일 답답(?)했던 것은 매임 물건에 대한 내 생각(사실만 기록해 둠, 보고났을 때 느낌이 기억 안 남)과 패닉에 따라 질문해서 왜 그렇게 물어봤는지 기록해두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내 생각(+감정)을 잘 기록해야겠다고 깨달음
‘아무 생각 없이 질문 → 다시 한번 생각 정리 → 답장’
이 과정이 몇 번은 반복됐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다가 5강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험블 튜터님은 저에게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셨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복기하면서 제일 도움이 됐던 것은 험블 튜터님과의 대화였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번 복기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여러분들의 생각을 임장 후, 임보에 남겨두시고 다음에 열어보시길 바라며 복기글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오늘도 귀여운 닉네임으로 지내고 있는 햄찌였습니다.🐹
Special Thanks To 험블즈, 로로조장님, 조이님, 밍키님, 순리님, 꿈나조장님, 대장님, 어졔님, 이키조장님, 키무서님, 낙수님
비록 다 적지는 못 했지만 저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동료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BEST | 햄찌님! 제가 여쭤볼 때마다 생각정리한 부분 말씀해주시는 것 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어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곧(?) 또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아니이~~~~~ 반칙이야~~~ 언제 투자하냐고 그러더니 내집마련이라니??!!?!?!?! 배신감 느끼네 멀어지네 햄찌님 (닉네임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너무너무 축하하고 진짜 대박 멋집니다 알죠? 본인 멋진거 ㅋㅋㅋㅋㅋㅋ 행동력 체고 후기까지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ㅠㅠㅠ 내사랑님이랑 알콩달콩 좋은소식 얼렁 들려주라우♡
올~~~~ 햄찌님~~~~~ 너무너무 축하해용!!!!! 🎉🎉🎉 이토록 자세하게 복기한 후기를 보고 있으려니 저까지 덩달아 공부가 되는 듯 합니다. 열심히 하셨던만큼 확신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흘른 땀방울의 값어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겁니다. 투자한 날 멋진 보상은 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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