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는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투자 이후에도 어떻게 복기하며 성장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왜 좋은가"를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튜터님이 던져주시는 질문을 따라가며 투자 판단의 근거를 세워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만드는 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하다고 포기하기보다 임장지 내에서 최소한의 결론 만큼은 내려보자는 마음으로 임장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족한 부분만 보며 자책했을 텐데, 이번에는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꾸준히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투자도 결국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임장을 통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경험도 부족하고 실수할 가능성도 많지만, 좋은 투자자는 항상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투자 전에는 왜 투자하는지, 투자 후에는 무엇을 배웠는지 꾸준히 기록하며 의사결정 근육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한 달 동안 함께 임장하고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조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였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은 단순히 한 지역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자로 살아남기 위한 사고방식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행동하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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