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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독서후기

26.06.0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김혜남/메이븐

읽은 날짜 : 26.5.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완벽주의의함정 #행동 #유연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작가 김혜남이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만 머뭇거리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 이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30대에는 향후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들을 많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며,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매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캄캄한 동굴을 스스로 빠져나왔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들을 할 때조차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다면, 이제는 매번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놔주지 않으며, 꼼짝도 못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들여다봐야 할 때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결해야만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좀 더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밖에도 책에는 30년 동안 만나온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에 대한 통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에서 두 손주의 할머니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전하는 진솔한 인생 조언 47가지가 담겨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완벽주의의 함정: 수많은 성인들이 '잘해야 한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은 생각에 갇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 생각과 행동의 비대칭: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대개 실행력이 떨어진다. 머릿속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실패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느라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 정신분석학적 위로: 저자는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한 경험과 본인이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진실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가치 있으며, 상처받지 않는 삶이란 없다"는 위로를 건넨다.
  • 통제할 수 없는 것 인정하기: 세상의 모든 상황과 타인의 감정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과도한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준비가 덜 되었다"며 결정을 미루던.. 이전보다 아주 많이 나아졌지만 다시 나의 과거를 생각하게 되었다. 과도한 고민이 '신중함'이 아니라 '두려움의 도피처'였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함으로써, 질질 끌던 고민의 시간을 단축해 주는 중이다.

특히 일상에서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가짐(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선 긋기, 일단 그냥 해보기)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얻은 것 : 머릿속에서 폭주하는 걱정 엔진을 끄고 몸을 먼저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의 브레이크'를 얻었다,

알게 된 점 : 완벽해지려고 애쓸수록 삶은 더 불안해진다는 역설을 알게 되었고, 상처 없는 삶은 없으며, 상처받을 용기를 가질 때 비로소 생각의 감옥에서 해방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느낀 점 : 큰 병을 앓으면서도 오히려 삶을 긍정하고 타인을 위로하는 저자의 태도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털어내는 유연한 태도가 어른에게 가장 필요한 진짜 실력임을 느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적용할 점

  • '5초 규칙' 적용하기 (행동력 강화): 머릿속에 아이디어나 해야 할 일이 떠오르면 복잡한 생각이 끼어들기 전에 5에서 1까지 거꾸로 세고 바로 몸을 움직이겠다.
  • 걱정 노트 작성 및 격리 (생각 정리):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는 노트를 펴고 생각을 시각화한 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로 선을 그어 분류하겠다. 어쩔 수 없는 일은 과감히 머릿속에서 삭제하는 연습을 할 것이다.
  • "그럴 수도 있지" 말버릇 만들기 (유연함 기르기): 내 뜻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거나 타인과 갈등이 생길 때, 자책하거나 과도하게 원인을 분석하려 들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중얼거리며 상황을 유연하게 넘기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수박조아
26.06.02 12:59

그럴 수도 있지!!! ㅎㅎㅎ 온님 후기 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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