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네 난리도 아니였던 제 첫 실전반 후기입니다.
5월에는 바빴던 업무도 거의 끝나가고 실전반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야근.. 주말 출근.. 갑자기 바빠진 업무로
‘실전반.. 나 괜히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실전반인데 정신차렷!)
하지만 실전반이 마무리되고 있는 현재 저의 생각은
실전반에서 이렇게나 멋진 튜터님과 동료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2026년 지금까지 가장 잘한 일을 뽑으라면
5월에 실전반을 했던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강의
예전에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200% 들을 생각으로 일단~ 듣자!
강의가 올라오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듣고 수강 후기를 남긴 것! 이제 와서 돌아보니 그렇게 빨리 듣고 후기를 썼기에 나머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실전반 강의는 깊고 깊었습니다.. 알고 있던 것들도 디테일하게 뜯어주시니 소화가 더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자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하는 강의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임장
오예 임장은 재밌죠. 라는 생각이 무색해질 만큼 이번 임장지는 넓고 넓었습니다..
분임과 단임을 조원분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전 (기적의 합리화) “어? 나 저기 이미 본 것 같은데?!” 라는 스스로 착각을 남기며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ㅎ 분임에서 봐야할 것, 단임에서 봐야할 것들에 집중하며 주말에는 무조건 임장을 나갔습니다. 주말 출근으로 임장을 가지 못한 날을 보완하기 위해 최임 제출하는 당일, 매임을 갔던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마지막 날에 봤던 매물들이 TOP3가 되었습니다.
#투자
아직 1호기가 없는 저는
투자는 언제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 막연했습니다.
말 그대로 실.전.반
우선 제 상황을 메타인지 하고 계획을 세우고 매물을 찾아보는 과정만으로도
아 투자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나 어쩌면 예상보다 빠르게 1호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수가 가장 쉽다는데 그 쉬운 거 저도 빨리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쟈니 튜터님 강의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저희가 드렸던 수많은 질문로 기승전결 스토리를 만들어오신 느낌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의 고민들을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고, 또 다른 내용의 질문들은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마지막엔 저희 모두를 위해 찐한 위로를 건네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본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치있는 것을 사서 보유한다는 원칙과 방향성
명심하겠습니다!
실전반은 정말 인사이트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ㅋ (배울 것이 흘러 넘친다~~)
이걸 다 꼭꼭 씹어서 제 것으로 만들려면 투자 시장 안에 오래오래 남아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실전반 신청한 나 자신 칭찬해!
다음에도 광클 성공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