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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 전 새로운 세입자 구하기

26.06.03 (수정됨)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1호기 전세가 만기(갱신권사용, 26.10.24)가 다가와 재계약관련 문의를 했었는데요.

세입자한테 증액관련해 문자를 보냈더니.. 3주 생각해본다고 답을 받고 오늘 문자가 왔네요.  나간다고요. ㅜㅜ

그동안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었네요.  새로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현실이 다가오네요. 

 

우선 1호기(25.6 등기)가 수익은 난 상태이나 매도하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 세입자를 새로 맞추어야 합니다. 제가 전세승계를 받은 거라 처음 하려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세입자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세입자가 기존 중개사님한테 문의를 해서 중개사님은 알고 계시는거 같아요.

전세를 새로 맞추기 위한 절차같은 참고할만한 사이트 문의드려요.

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전세관련 알아야하는 내용 있으면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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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복한우주
26.06.03 21:27

꿈꾸는내집님 안녕하세요? 첫 전세 세입자를 새로 맞추는 상황이라 막막하고 걱정되실 수 있지만 절차대로 충분히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전세 만기까지 아직 4개월 이상 여유가 있어 준비하기에도 좋은 타이밍입니다. 보통 전세는 만기 2~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하시면 무리 없습니다. 그리고 승계받으셨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직접 전세를 맞추는 과정이니 투자자로서 한 단계 레벨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실 것 같아요. 가장 먼저 할 일은 현재 전세 시세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같은 단지와 평형의 최근 실거래가와 현재 호가를 기준으로 적정 전세가를 정하셔야 하는데, 요즘 세입자들은 보증보험 가능 여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가격대인지도 함께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가격을 정했다면 중개사분에게 물건을 내놓으면 됩니다. 기존 중개사뿐 아니라 주변 단지 위주로 몇 군데 연락해서 매물을 공유하면 빠르게 진행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을 자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 현 세입자에게 미리 양해를 꼭 구해두시구요.  새 세입자가 정해지면 가계약 후 본계약을 진행하게 되고, 만기 당일에는 새 세입자에게 잔금을 받음과 동시에 기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정산 내역, 전기·수도·가스 등 공과금 정산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짐이 빠진 뒤 집 상태를 간단히 확인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넘겨받으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충분히 해내실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엠쥬
26.06.03 23:12

안녕하세요 꿈꾸는내집님 안해보셨던 전세입자를 새로 맞출려니 뭐부터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생기시죠?^^ 여기 선배님들이 알려주신 대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우선 주변 전세가를 파악하셔야 하는데요. 전세는 집의 컨디션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꿈꾸는내집님의 1호기가 수리가 되어있다면 현 시세대로 받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위 생활권에 임차인 컨셉으로 전임해 보시면서 시세 파악하셔도 됩니다 2. 현 임차인에게 나가는 날짜를 픽스하지 말라고 미리 얘기 해 놓으셔야 합니다 날짜가 고정되어 있으면 새로운 임차인을 받을 수 있는 수요 범위가 확~~ 줄어듭니다 지금 시장은 전세물량이 부족하기에 잘 나가겠지만 만에 하나 만기 내에 안나가게 되면 잔금 쳐야 하는 리스크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날짜 조율 잘 하시면 됩니다 3. 마지막으로 꿈꾸는내집님의 1호기 매수할때 컨택하셨던 부사님께 먼저 내어보시고 2주가 지나도 임차인들의 반응이 없다면 주위 다른 부동산에도 물건 내놓으시면 됩니다 항상 처음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불안하실테지만 이렇게 문의 글 남기시거나 검색하시거나 하셔서 하나씩 해나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꿈꾸는내집님 응원할께요

룰루랄라7
26.06.04 00:01

내집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전세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신 것 같아요. 해당 단지 주변 부동산 3~4곳을 직접 방문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히 "전세 얼마에 내놓으면 될까요?"라고 묻기보다, "최근 분위기는 어떤지", "전세 찾는 사람들이 주로 어떤 조건을 선호하는지", "현재 우리 단지 외에 경쟁 물건이 얼마나 있는지"를 물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내 물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고, 세입자의 요구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사장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전화임장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가와 호가를 비교하여 보증금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무탈하게 새로운 세입자가 나타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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