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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이리5세요 프메퍼의 봄으로🌿람파드] #독서 후기 #투자에 대한 생각

26.06.03

 

 

 


  • 책 제목 : 투자에 대한 생각
  • 저자 및 출판사: 하워드 막스 / Columbia Business School
  • 읽은날짜: 26.05.30-06.03

 

 

저자 및 도서 소개

 

워런 버핏이 극찬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공동 창업자 하워드 막스. 이 책은 단기적인 기법이 아닌,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마인드셋을 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2차적 사고', 영구적 자본 손실을 피하는 '리스크 관리', 그리고 극단을 오가는 '시장 주기'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치투자의 본질을 배울 수 있는 책이면서 동시에 언제 읽어도 투자자라면 배울 것이 있는 도서이다.




[원칙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p.15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라도 경우에 따라 유효할 뿐 매번 효과적이지는 않다. 투자를 한 가지 알고리즘으로 간소화 할 수 도 없으며, 컴퓨터에만 의지할 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투자의 대가라 해도 항상 옳을 수 없다.

p.16  경제학은 한치의 오차가 없는 과학이 아니다. 과학에서는 대조군 실험이 가능해야 하고, 확신을 가지고 과거의 실험 결과를 반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경제학과 과학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p.18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깨] 우리가 하는 투자는 평균적인 지수투자가 아니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기 때문에, 단순히 옳은 수준의 1차적 판단이 아닌 2차적 사고가 필수다. 그런 남다른 선택을 하려면 가치에 대한 관점이 남다르고 정확해야한다. 2차적 사고란 남다른 탁월함이 필요하다.

 

[원칙03. 가치란 무엇인가?

p.43 가치투자자들은 주식의 현재가치가 현재 가격에 비해 높다는 확신에서 주식을 매수한다 / 성장가치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는 가치가 미래에 빠르게 성장하여 상당히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선택의 문제는 가치와 성장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사이에 있는 것이다. 성장투자는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업의 실적에 투자하는 것인 반면, 가치투자는 기업의 현재가치 분석을 토대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처럼 명확한 경계선이 존해하지 않으며 정도의 차이에 불과한다. 

[깨]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면서 성장가치투자를 한다! 라고 하였는데, 두 의미에 대해서 명확히 생각해보고 궁극적으로 어떠한 투자 방식이 아닌 가치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판단을 모두 하는 것이 투자의 올바른 이해와 방향! 

 

[원칙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p.56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계나 경제학이 아니라, 심리학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 누가 이 투자 대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누가 관심을 두지 않는가이다. 

투자자 심리가 매우 중요하면서도, 완벽하게 파악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영역이라는 것은 여전히 확실히다.

1.심리란 뜬구름 갓은것이고

2.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압박하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요인들이 당신의 심리 또한 압박할 것이디 때문이다.

심리와 기술적요인을 자신의 이점으로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  

p.61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모든 방법들 중에 저가 매수가 가장 신뢰할만하다는 말을 위에서 했지만 이조차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현재가치에 대해 잘못 평가할 수도 있고, 가치를 하락시키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생각만큼 합리적이지 않아서, 당신의상환 능력이 바닥날 때까지 비합리적인 상태로 있을 수 있다”

[깨] 우리가 처음 배운 투자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치대비 싼 가격으로 매수한다. 이번 학기에서 가치에 대해서 더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임을 배웠고, 그러한 부분이 이 맥락과 이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그 가격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함에도 내가 올바른 투자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닌 가치임을 다시한번 생각한다. 

 

[원칙05. 리스크란 무엇인가?]

[원칙06. 리스크를 인식하라]

[원칙07. 리스크를 제어하라]

p.62 가격이 오를 투자 대상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이런 대상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에 확실하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장기간 성공하지 못한다. 

p.78 예상되는 결과가 무엇인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결과의 발생 확률에 따른 중요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가 정해지며, 그 미래에 대해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것을 말해줄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아는 것은 가능성이나 경향일 뿐이다. 

p115.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전체 투자 이력을 통틀어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햇느냐 보다는,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빳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깨] 리스크는 주관적이고 보이지 않으며 계량화 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는가에 답은 쉽게 말해서 할 수 있는것들을 한다! 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대로 미래가 그대로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안에서 의사결정을 했기에 이익도 손실도 그 안에서 나게 된다.

우리는 리스크 자체를 지속적으로 인지하려 노력하고 그것이 제어와 직결됨을 알고 해나가야 한다.

 

[원칙0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p.130.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시계추의 움직임을 확실히 볼 수 있는 ㅎ슨치 않은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지 않은 시기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얼마나 꾸준히 하는지도 볼 수 있었다. 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입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입 대상이 되면, 투자자들응리스크를 감수할 의지를 잃고 매각을 서두른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 될 것이다.

[깨] 대중과 반대로 하라. 투자를 공부하면서 이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시계추의 움직임 이라는 말이 시장의 특성을 잘 대변해주는 것 같다. 우리는 시계추가 움직이는 이유를 알고, 한쪽으로만 영원히 움직일 것 같이라 믿게 되는 상황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원칙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p.145 

  • 투자결과가 단기간에 평가되고 비교된다.
  • 정확하지 않고, 심지어 신중하지 않은 늘어난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투자 결정은 대체로 호경기에 최고의 결과로 이어진다.
  • 최고의 투자 결과는 자아에 가장 큰 보답을 한다. 상황이 잘 풀려 자타가 공인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원칙11. 역투자란 무엇인가?]

p.160 결국 다수와 반대로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근거와 분석을 기반으로 그들이 왜 틀렸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p.168 내가 봐온 최고의 투자자들은 대체로 도전적이고,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는 역투자가들이다. 

[깨] 앞서 이어진 대중과 반대로 투자하는것에 대한 깊이를 더한다. 본능적으로 시장에서 느낄 수 있다. 대중은 편향되어 기울어 져 있음을. 하지만 직관이 아닌 명확하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리스크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깊이를 더해나가고 리스크를 테이킹 할 수 있다면 최고의 보상은 따라오게 된다.

 

[원칙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p.195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중요한 것은, 매각을 하게 만드는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매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 레버리지를 거의 또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본, 강한 배짱 등이 투자자에게 필요하다. 역투자가다운 태도와 튼튼한 대차대조표가 기반이 되는 인내심 있는 기회주의는 위기 상황에서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다. 

[깨] 지금인가. 위기를 대비하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는 시기! 소름돋게 정확하다.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은 있는 상황에서 그 자산은 매도하지 않게 운영하며, 나의 기준을 갖고 과감하게 매수 할 수 있는 현금 또는 레버리지 확보가 필요하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온다! 그동안 부족함으로 레버리지 사용할 능력이 안되었다. 그 카드를 다가올 기회에 사용하겠다.

 

[원칙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p.207 알 수 없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은 가능성이 낮은 일이지만, 미래를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치 미래를 아는 것처럼 투자하는 것은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사살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깨] 과거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된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구절이다. 미래는 모르는것이 맞다. 정말 중요한 구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칙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p.210 우리가 주기의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다 해도,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정확히 알 수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위치를 알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과, 그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바랄 수 ㅇ시는 전부라고 생각한다.

p.221 시장은 주기를 따라 움직이며 등락을 거듭한다. 시계추는 ‘중도’에 멈추는 버이 거의 없이 양극을 오간다. 주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깨] 미래를 완벽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다. 시장의 상황, 나의 포지션, 감당 가능한 수준을 알아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응카드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이 포트폴리오이며, 매달 하게 되는 복기인 것이다. 

 

[원칙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p.239 투자가 축구와 비슷하다 생각한다. 축구는 공격과 수비로 팀을 나누지 않느다. 양팀은 공격과 수비 동시에 하며,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11명 선수 모두 잠재적으로 골을 넣을 수 있어야 하며, 상대팀이 득점하지 못다도록 해야 한다. 감독들은 경기 도중에 선수를 교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큰 변화 없이 경기를 운영한다.

[깨] 그럼그럼. 축구를 비유하니 이해가 더 잘되고,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다. 축구에서 장기간 레이스를 하게 되는 리그와 같은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수비가 안정되지 않은 팀은 불가능 하다는 말을 한다. 우리는 한 두번의 투자가 아닌 여러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51대49에서 지속적으로 승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방어적인 투자가 축구의 수비력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원칙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p.274 어떤 행동을 해서 실수가 생길 때도 있고,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아서 실수가 생길 때도 있지만, 눈에 띄는 실수가 없을 때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투자가 심리가 평정 상태에 있을 때 공포와 탐욕은 균형을 이루고, 자산 가격은 가치에 비례하여 공정할 것이다. 이 경우 꼭 해야 하는 행동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영리한 행동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데도 영리한 행동을 고집하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의 소지가 있다.

[깨] 앞의 리스크와도 연결되는 것 같다. 내가 문제 없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 투자에도 리스크는 있었을 수 있다. 단지 내가 모르고 넘어갔을 뿐. 그렇게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고, 이러한 부분을 대응 할 수 있는 룸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매수, 레버리지, 큰 레버리지 감수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있다



 


 

 

나에게 유용한 점 (책에서 알게 된 점, 느낀 점)

 

지금 시장이 그러해서 그런지, 리스크에 대해서 강조한 부분도 있지만,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더 생각하게 되고, 나에게 적용해야 할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다.

 

  •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
  • 리스크가 높을 때 그것을 인지하는 것
  • 리스크를 제어하는 것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나는 리스크가 거의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다. 그럴 때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게 진짜 리스크 이구나 생각을 해보았다. 자산적으로는 보유과정에 상상을 초월하는 세금정책이 펼쳐진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지만, 전제는 지금의 소득이 유지된다는 것!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되, 나 혼자 아닌 환경에서 여러 경우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고, 그런 리스크가 인지가 되면 제어에 해당하는 행동을 해야한다. 내가 명확하게 알고 있고 100% 라고 확신하는 것! 그것이 미래가 아닐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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